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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일을 못찾고 임시로 캐나다에 직장을 구해서 두달전에 캐나다로 갔습니다. 약 일주일전에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국심사를 미국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캐나다 공항에서 custom을 통과해야하더군요. 캐나다 국제공항에는 미국령인 세관이 있다고 합니다.
영주권을 제시하니.. 얼굴 확인하는 둥 마는 둥 하더만.. 여권도 달라는 소리도 없이.. 다음 사람 순서를 부르더군요. 이런… 사실 얼마나 캐나다에 머물렀는지.. 왜 캐나다에 갔는지.. 물어볼 줄 알았더만..
무슨 지하철 패스로 게이트 통과하듯이.. 10초만에 통과하였습니다. 그리고 미국에 도착했는데.. 그냥 국내선 게이트로 도착하더군요.
캐나다는 다른 나라가 아니라.. 그냥 미국의 다른 주와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육로로 건너오면 좀 다르겠지요?
하여간.. 별거 없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여행허가서를 신청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걱정했었는데… 안해도 될 것 같네요. 2-3개월에 한번씩 미국에 들어올 예정이구요. 그 때마다 어찌 달라지는지… 후기를 올리지요.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