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 이상 실력이 되는 엔지니어들 얘기입니다. 대졸 신입이든 경력이든. 팀에 헤드카운트는 많이 내려 왔는데, 인터뷰 통과하는 실력 있는 사람은 적은 듯요. 실력을 키우시면 좋은 결과 있으리라 봅니다. 뭐, 처음에 경력이 전혀 없으면, 실력이 있다한들 많이 힘들긴 할거라고 봅니다.
로스쿨 추천해요
3년만 투자해서 변호사되면 대형로펌 말고도 국선변호/검사/판사(검사경력필요) 할수있어요
만약에 F1이나 H1b신분이면 검사나 국선변호는 못하지만 영주권/시민권 (주로시민권필요) 있으면 가능해요
그렇다고 막 돈을 잘벌진 못하지만 대충 10만-12만불은 맞춰줘요 국선변호사같은거 하면요
경쟁률도 낮고 (변호사들 서로하기 싫어함) 무죄를 주장하며 싸우기보단 바로 유죄인정하며 주로 형량 딜하는게 일이라
국선변호사는 뭐 의견서 길게 쓸것도 없이 일도 쉽고요
저도 학부졸업하고 엘에이 수도국같은데 공무원 하고싶었는데 경쟁률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때 경쟁률 미달나 있는 포지션 딱 있길래 봤더니 수도국 변호사 ㅋㅋㅋ 그때 생각했죠 ㅋㅋ 엘셋시험봐서 장학금받고 적당한 주립대로스쿨 나와서 변호사하면 연봉 10만은 은퇴나이없이 계속 벌겠구나 ㅋㅋ
현재 저는 주립대로스쿨 3L인데 만족하고있어요. 졸업하면 검사하려구 시민권신청도 했구요
로스쿨 추천해요 큰 돈욕심없이 직업이름값 남들이 알아주고 안정적이고 연봉 10만은 벌고싶고 나이 70까지 오래 일하고싶고 그러면 변호사가 딱이에용
사람이 없는 만큼 Salary Market Value도 높아 졌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비싼돈 주고 뽑는데 이왕이면 경력직까진 아니어도 최소한의 경력 있는 사람을 뽑을려고 하겠죠. 실제로 요즘 새로운 직원이 들어와도 사람이 없으니 제대로 트레이닝도 못시켜 줍니다. 그리고 곧 이제 연말 다가오는데 왠만한 기업들 11월달 부터는 Budget 부족등이 이유로 사람 뽑으려고 하질 않습니다. 올해 취직이 목표라고 한다면 지금 이력서 최대한 100군대 200군대 넣고 미친듯이 스퍼트 올리셔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