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미 대사관에 가서 H1B비자(가족은 H4) 인터뷰를 했는데요.저는 예전에 학생 비자를 받았던 적도 있고, 전자여권이 없을때 관광 비자도 받아봤었습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인터뷰는 정말 복불복 인것 같습니다.대사관앞에서 줄서 있다가 안에 들어가서 인터뷰하기 위해 앉아 있었는데, 정말 영사마다 천차 만별인것 같습니다.어떤 사람들은 30분 이상 인터뷰를 하고, 어떤 사람들은 5분만에 끝나고, 모두 비자를 받았는지는 모르겠고, 또 비자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H1B비자 이기 때문에, 다른 H1B비자 인터뷰 하는 분들을 유심히 봤는데, 어떤 분은 정말 별걸다 물어본다 싶을 정도로 오랬동안 물어 보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분들은 통역도 대동해서 한국말로도 물어보고.저도 제발 까다롭지 않은 영사한테 인터뷰 했으면 했는데, 오늘 만난분은 한국분이었어요, 한국말로 딱 4가지 물어 보고 “수고 하셨어요, 여권은 택배로 보내 드릴게요” 하시는거예요 ㅎㅎ, 영사가 타이핑 하는 시간 포함해서 3분 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ㅋ비자 인터뷰를 준비하시는 다른분들도 Good Luck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