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가격 폭락사례와 그 후유증 그리고 미래의 주택가격))

  • #291027
    kijisumi 68.***.19.138 2733

    1. 여기에 게시판의 몇몇분들은 말씀하시길, 집값은 오르기만 하고, 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떨어지게 될 경우, 계속 보유하기만 하면 언젠가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어떤 분은 저의 이야기를 해 보라고 하시더군요.
    저 개인의 이야기는 다음기회로 넘기고,

    두 사람의 예만 간단히 들어 보겠습니다.
    (A) 나의 가족친지중의 한 분이 1989년 부산에서 그당시 17년정도된 소규모 단지의 24평아파트를 4300만원정도 주고 매입했습니다. 그후 집값은 계속 상승하여4년정도 후인1993년 정도 되었을 때는 1억원가까이 상승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값은 그후로 계속 하락을 거듭하여, 한국에서 1997년 IMF문제가 터지기 전에 벌써 가격은 6천만원대로 급락하였다고 합니다. 오히려 IMF가 터지고서는 하락을 거의 멈추고 1999년쯤5000여만원까지 하락하였다가 재상승하였을 때 2004년초에 사정이 생겨서6300만원에 팔아버렸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그전에 얼마부터 가격상승이 있었든지간에, IMF이란 특수상황직전 에 3~4년간그집은 1억원에서 35%정도 하락하였었고, IMF직후는 고점대비 최고 50%가까이 하락하였던 것입니다.
    ( 제말을 의심하시는 분은 그기간의 부산진구의 주택가격동향을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여러사람들이 그러더군요.
    한국에서는 서울과 지방이 많은 차이가 난다고 말입니다.
    과연 그런가요?
    저는 서울의 예를 구체적으로 들지는 않겠으나, 그 당시 제 친구들로 부터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집값이 반토막났다는 이야기 말씀입니다.(실제로 반토막정도는 아니고, 그친구들이 조금은 덛 붙힌 말이겠지요.)

    (B) 지금 저는 오렌지카운티에 삽니다.
    제가 잘아는 사람중에 이런 분이 계십니다.
    연세는 60을 향하여 가시는 분이신데, 아직까지도 집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직장도 중규모 회사의 봉급쟁이 사장을 하시기때문에, 적어도 15만불정도의 연봉은 기본으로 받으실 것같은데, 그 연세에 아직까지 집이 없다는 사실이 처음에는 정말 의아스러웠습니다.
    그분의 설명은 간단했습니다.
    과거에2번정도 집을 샀는데, 2번 모두 최고가에 샀다가,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엄청난 손해를 보고 팔고 나올 수 밖에 없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주택구입에 대해서는 계속 조심스러워진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더 캐묻지 않았으나, 아마도 1990년대초 주택가격폭락과 그 이전의 다른 한 번의 주택투자로 인한 손실의 경험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 이야기도 꾸밈없는 사실적인 이야기임을 분명히 해드립니다.)

    2. 집값이 계속 오르기만을 한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제시한 2가지의 예만을 가지고도 여러분들의 주장은 터무니 없음이 드러납니다.
    제가 1990년대 부동산시장의 폭락과 그 후유증으로 인한 일본의 장기불황을 다시 거론할 필요도 없을 것입니다.

    3. 그런데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최근 8년간의 가주의 집값상승률은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만큼 큰 폭입니다.
    그것도 모든 경제의 Fundamental을 송두리채 무시하고 끝없이 달려왔습니다.
    주택보유율, 주택에대한 투자율등이 거의 모두 최고치에 달해 있고, 그 반대로 주택구입능력지수는 역사상 최저수준으로 내려와 있습니다.
    그외의 거의 모든 지표들이 red sign이 나온지 오래됩니다.

    4. 그런데도3,4년전부터 버블이야기가 수차례 나왔을 때, 주택시장은 계속 무시되어 왔습니다.
    경제학자들이 버블이야기를 할 때는 나름대로의 근거를 가지고 말한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런 경고를 무시하고 주택시장이 계속 폭등하니까, 집을 가진사람들은 기분이 좋았겠지요.
    <<<하지만 그 뒷면에는 큰 병(암덩어리)을 키우고 있었음을 아십니까?>>>
    그것을 계속 무시하여 왔으니, 사람들은 그 경제학자들이 경고했던 문제가 무사히 넘어가고, 더 이상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만,
    사실은 그 반대의 결과가 나타날 것입니다.
    <<<경고누적으로 인한 진짜 큰 문제를 키우고 있었던 것입니다.>>>

    5. 이런 누적된 문제들과 숨겨지고 무시되왔던 악성종양이 드러날 때의 아픔과 고통은 엄청날 것입니다.
    자연의 이치를 벗어난 억지의 결과는 희생이 뒤따른다는 것을 명심해야 됩니다.

    6. 이번에 buyer market으로 완전히 전환되고 난 후의 양상은 실로 두려움의 대상입니다.
    반대편으로 움직이기 시작할 때는, 엄청난 속도의 하강압력을 강하게 받을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7. 고무풍선이 작을 때는 아무리 터뜨리려 하더라도 쉽지가 않을 뿐아니라, 터지더라도 작은소리가 나지만,
    풍선(Bubble)이 커지면, 아주 자그만 충격에도 쉽게 터뜨려지고, 그 소리도 크게 퍼지는 법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가주의 주택시장bubble은 너무 너무 높은위험수준입니다.

    8. 지금까지 주택시장을 떠 받쳐 주던 유일한 Factor였던 금리도 내년정도가 되면 정상수준으로 올라 올 것입니다.
    한마디로 앞으로의 주택시장에는 상승장을 위한 호재는 전혀 없고, 대부분 악재로만 채워질 뿐아니라, 조금전에 말씀드린 경고누적분들이 한꺼번에 가주경제를 힘들게 하고, 주택시장에 feedback되어 하락압력을 가중시킬 것입니다.

    9. 왠만큼 생각할 줄 할고,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가주에서 집을 팔고 타주로 이사하고 있습니다. 그런 현상을 가만히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훗날 가주가 아시안과 히스패닉들만 가득채워져 있을 때도 집값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 69.***.106.24

      “왠만큼 생각할 줄 할고,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가주에서 집을 팔고 타주로 이사하고 있습니다.”
      아~ 심금을 울리는 군요.

    • 베이지역 24.***.241.114

      기지수미님 한국의 에를 들으셨는데여… 부산지역의 에를 드셨군여.. 그럼 저는 제가 살다온 서울의 동네 강남의 s동 예를 들어드리죠.. 기지수미님께서는 친척분 예를 드셨지만 저는 어디까지나 제가 보고 겪은 경우입니다..
      강남의 S동은 강남의 알짜배기로 여겨지는 지역중의 하나입니다.. 사실 제가 그지역의 작은 아파트(17평)형을 눈여겨 보고잇엇습니다.. 그때 저희부모님꼐서 거기 사시고계셨고 저도 장가를 갈나이가되어서 가능하면 부모님과 가까운곳에 살려고 그동네 근처를 알아보고잇었지여.. 그때가 1997년하반기인가 했는데.. 그때당시 가격이 1억정도하더군여.. 그때당시 제통장에 약간 모자라는 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부동산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때당시 저는 주택융자에 무지해서 무조건 현찰로 살 궁리만했지여..참 어리석은 생각인데.. 아뭏든 제가 알아보기시작한 1997년에 1억하던것이 님이 말씀하신 IMF가 터지니까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하더군여.. 그러더니 결국은 6000천만원데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때당시 서울 전세살던 사람이 그 전세로 자기가 살던 집을 산다는 우수개 같은 실제 상황이벌어졌죠.. 전세값을 돌려줄수없던 집주인들이 그냥 전세값대신 그집을 세입자에게 넘기는 일이 종종 일어났습니다.. 강남이라해서 예외는 아니었지여..그래도 상대적으로 타지역보단 덜했지만… 제 기억으로 최고 5천만원데까지 떨어지다가 99년을지나면서 다시 가격이 회복을 하기시작하더군여.. 그리고 제가 미국에 오기전 2000후반에는 옛가격을 훨씬 회복한 1억4천-5천까지 올라가더군여… 저는 그떄 참 후회를 많이했습니다.. 왜 집값이 바닥이었을때 사지못했을까… 그냥 저는 더떨어지면 사야지 하고 여유를부리다가..또 다른개인사정으로 시기를 놓쳤습니다..
      그런데 집가격을 보니 회복속도가 타지역보다 훨씬 빠르더군여.,… 지금도 강남과 강북사이의 같은 평수가격대가 얼마나 차이가 나며 상승폭은 얼마나 차이가 나시는지아셔요? 제가 말씀드리는것은 집가격의 하락폭은 님이 주장하시는것처럼 일괄적이지 안다는것입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해야겠지여… 그리고 또한 님의 말씀데로라면 켈리포니아의 경제뿐만 아니라 미경제가 파산에 이를것입니다…가주정부나 미정부관리들이 그런파탄이 올떄까지 그렇게 과연내버려둘까여? 그리고 과연 마지막에 말씀하신 가주가 히스페닉과 아시안으로 채워진다는 그런 발상..참 어이없습니다.. 님이 사시는엘에이지역은 물론 백인보단 유색인종이 더많을런지모르지만 아직까지 그렇지 않은 가주지역이 많다는 것과, 특히 각종첨단사업과 핵심산업들이 가주지역에 몰려있는한 님이 말씀하신 그런일들이 과연 언제 일어날까여..
      저는 다른 업자분들처럼 집값이 계속수직상승 한다는 그런말을 하려는것은 아닙니다만 적어도 님이 주장하시는 그런 여러가지 요소와 논리가 그럴싸한데도 불구하고 몇거지 헛점이 보인다는것을 쭉 느껴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더이상 여기 오지않겟다고 하신것같던데 여기 다시오셔서 끝까지 자기자신이 옳으니 내말을 믿으라는 식의논리를펴는의도가 무엇인지여? 님이 머라든 집을 사야하는사라므들은 지금도 집을 살것이고 집을 팔사람은 지금집을 팝니다.. 그리고 님같은 논리로 집을 사지않고 기다리시는분도많지여… 과얀 그런분들은 언제 집을 살수있을까여? 눈에 보이는 수년전의 기회와 최근의 부동산으로 이익을 보신 제 주의분들은 어떻해 설명되시려는지.. 님의 주위에는 실패하신분들만 계셔서 아마 님꼐서는 더욱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 펼치시는데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겠구나 했지만 자꾸지나면서 짜중이나기사작하면서 불쾌해지더군여… 언제 집을 사느냐는 자신이 정하는것입니다. 집값이 올라가도 필요한사람은 사지요… 저는 무슨근거로 자꾸자신의 논리를 남에게 주장하시는지.. 제가보기에는 아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님떄문에 솔직히 이싸이트오기도 짜증이 나는군여.. 더이상 님같은분이나 집값이 계속올라가겠다고 주장하시는분들..한마디로 남의 말은 듣지안혹 집요하게 확실하지도 않은 자기주장을 마치 실현백프로인것처럼펼치는 분들,제발 이싸이트에서 다시는 보지 않게 되길바랍니다.. 그렇지 안다면 저도 이싸이트를 다시는찾지 않을런지 모르겠습니다…

    • 딴 베이 24.***.196.75

      전 베이님이 짜증이 나는군요.

    • kijisumi 68.***.19.138

      베이지역님,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지적하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몇가지를 말씀드리고 싶군요.

      1. 이전에 몇사람이 제가 고정적으로 써왔던 ID를 도용하여, 저를 파렴치한 사람으로 몰고 가는 것에 대해서 저가 몹시 화가 많이 났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심정이었고, 그래서 저의 모든 글을 삭제했었습니다.
      그리고 2달정도 지나서 다시 들어와 보았습니다.
      그런데 왜 다시 글 쓰고 있느냐?
      작년 12월에 처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던 동기와 유사한데요, 누군가의 글에 대한 반론을 간단히 쓰기 시작하면서 부터이지요.
      님이 제가 돌아오는 것이 반갑지 않으신 것 같은데, 일단은 죄송하군요.
      그렇지만, 여기에 정기적으로 찾아오시는 몇몇사람들의 글에 자연스레 반론이 생겨,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간적인 여유는 많이 없지만, 앞으로도 그런 말도 안되는 글을 그냥 읽고만 있을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 저의 논리를 님이 아집이라고 부르셔도 좋습니다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저 혼자만의 억지논리나 주장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저의 주장이나 논리의 근거는 너무나도 명백하고 확실한 것들이고, 부동산관련종사자들외의 수 많은 경제학자들이 동의하는 것들입니다. 시간이 되면 조금씩 그 근거를 대 보도록하지요.

      3. 님이 저의 계속되는 주장에 짜증이 나신다고 하시는데, 제가 권고해 드리고 싶은 것은 앞으로 차라리 저의 글을 읽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님이 저때문에 이 SITE에 오고, 아니 오고의 문제는 저의 책임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군요.
      저는 많은 한인 동포들, 특히 신규주택구입희망자들이 정확한 판단자료나 정보가 없이 부동산업자들에게 미혹당하여, 귀중한 재산을 날리는 우를 범하는 모습을 그냥 지켜만 보기가 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

      4. 님이 신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모든 부동산관련업자들이 스스로 부동산전문가라고 자칭하며, 얼마나 시장상황을 왜곡되게 알리고 있는지를 아실 수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사이트에서도 몇분이 그런 활동을 하며 일반인들의 귀를 어둡게 하고 계신 것을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쪽의 시각과 정보를 전달하고 싶은 것입니다.

      5. 이렇게 함으로써, 저 개인적으로 이득이 되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저의 귀중한 시간만이 소비될 뿐입니다. 하지만 틀린 것은 틀리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제 양심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무슨 부동산업자에게 피해를 당했거나, 개인적인 악한 감정이 있는 것은 더욱 아님을 밝혀 둡니다.

      6. 님의 지적처럼, 저의 글을 읽고 도움을 받을 사람도 있을 것이고, 무시하거나 심지어는 님과 같이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글과 상관없이, 집을 사거나 파는 판단은 본인 스스로가 하는 것입니다.

      7. 님이 쓰신 글을 보면, 님도 주택가격이 폭락했던 사례들을 많이 알고 있더군요.
      그것도 집값이 끝없이 올라만 갈 것 같았던, 땅이 좁은 서울에서 일어난 일들이 아닙니까?
      일본에서는 더 심하게 경험했었고요.

      8. 그리고 님도 그당시 바닥에서 주택을 구입하지 못한 것을 후회하셨지요.
      제가 말씀드린 Point를 님이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Timing의 문제말씀입니다.
      저는 지금 적당히 조정을 받은 시점인 3~5년후에 바닥에서 상승하기 시작할 때 주택을 구입하라고 권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주택매입 timing이 확실히 절대적으로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9.님도 말씀하셨듯이, 주택가격은 늘상 올라가기만 한다는 논리는 옳지 않지요.
      그러기에 아무때나 집을 사면 되지 않고, 때를 맞춰서 주택매입을 해야된다는 말씀입니다.
      집값이 바닥에서나, 적당히 올라간 상태에서는 괜챦으나, 지금과 같이 비정상적으로 급등해 있는 천정가격대에서 집을 사게 되면, 전재산을 탕진하는 정도가 아니라, 빚더미에 앉을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History가 말해 주고, 제가 예를 든 것이고, 님도 경험하시고 아신 내용아니겠습니까?

      9. 이제 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님은 집을 소유하고 계시기 때문에, 집값이 폭락한다는 저의 글이 기쁜 나쁘시겠지요.
      그렇지만, 역으로 생각해서 지금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지금같은 Risky한 가격대에서 집을 구입하시라고 님은 권하시겠습니까?
      양심적으로 말씀입니다.
      물론 판단은 당사자들이 하는 것이지만 말입니다.

    • 베이지역 24.***.241.114

      제 핵심을 읽지 못하시는군여… 집값은 누구도 알수없습니다.. 님 말씀데로 버블이 터질수있지여.. 하지만 그 버블 이 터지는 정도, 그리고 그 버블의 회복시기는 누구도 알수없으며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기에 일괄적으로 집값강승이나 하락폭을 적용할수없다는 것이지여…제가 시례를 들은 지역을 비교할때..서울의 강북이나 님이 예를 듼 부산지역이 제가 말씀드린 강남과 비교가 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부산지역은 아이엠에프 이후 더 떨어져서 친척분이 빨리 팔아야하는이유로 할수없이 파셨다지만 저희 동네는 제 기억으로 1년이 지날무렵에는 원래 가격을 회복했으며 그 상승폭이 아이엠에프때를 능가했습니다.. 결론은 상하락폭은 있을 수있습니다.. 하지만 님이 말씀하신 큰낙폭과 회복시기 회복속도등은 지역마다 다르기 떄문에 그폭을 님의 잣대로 함부로 단정지어 일괄적으로 말씀하지마시라는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린데로 집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은 지금 이시각에도 집을 보러다닙니다.. 님이 아무리 자신의 주장을 얘기하셔도 말씀입니다..제 예를 들어드렸듯이 지금 제 집사람의 아는분은 아파트에서 생활하시는데 님말씀처럼 계속지켜보다가 더이상 안되겠다고 느껴서인지 다음주부터 집을 보러다닌다고 하십니다.. 이건 제가 권한것도 아니고 본인이 필요하다고 느끼기에 그런 행동을 취하느것이지여.. 다시말씀드리자면 집구입시기는 님말씀데로 시기가 중요합니다..그시기가언제인가는 각자가 기준에 따라 다를것입니다 최적의 구입시기는 단순한 가격폭의 등락만이 아니라(이것역시 큰 기준이긴 하지여) 본인의 준비시기와 필요시기가 완료되었을때가 최적이라 생각되는군여..한가지 더 님에게 여쭙고 싶은것은 ㄴ미은지금까지 집값의 등하락폭만 가지고 말씀하셨지만 다른 한가지 요인, 즉 ㅗ기지 이자율에 대해서는 말씀이 없으신것 같은데.. 집값하락설과 같이 모기지이자율 상승과같은 중요한요인은 왜빼놓으시는지여.. 설사 집값이 님말씀데로 그런하락폭을 그린다면 이자율은 지그므이 움직임으로 보아 그 반대곡선을 타겠지여.. 그렇다면 그렇게 높은 이자율에서 과연 또 집을 구매할 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런지여..
      모든것은 사물의 시각차에 따른것이라 봅니다

    • kijisumi 68.***.19.138

      님의 말씀에 상당부분 동감합니다.

      1. 미래를 완벽히 예측할 수 있는 사람은 저를 포함하여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런이유가 미래를 예측하지 않고, 무작정 결정해야 된다는 의미는 아니지요. 오히려 그런 미래의 불가측성때문에, 더욱 더 미래의 상황을 읽어 보려고 노력하고, 주변상황을 살펴야하는 것입니다.

      2. 지역마다 처한 상황이 모두 다르지요. 서울과 부산을 동일하게 적용시킬 수 없고, 가주와 미 중부의 주택시장을 같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없지요.
      그것은 님과 저의 생각이 완전히 일치합니다.
      그렇다고 가주는 일반적인 자연과 경제의 법칙을 무시해도 된다는 말씀은 아니지요.
      그동안 오름폭이 크기 때문에, 하락할 때도 하락폭이 상당히 높을 수 있습니다. 과거의 경험으로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가주와 달리 다른 지역들은 bubble을 일으킬 만큼 비정상적으로 폭등하지는 않았거든요.(일부지역은 예외)
      이런 지역은 bubble이 붕괴될 염려가 없는 것이, bubble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가주는 아주 다른 이야기입니다.
      Bubble이 있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위험할 정도로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락압력을 강해게 받고 폭락의 확률이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3. 누차 지적하였듯이, 저의 의견이 지금 주택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아니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님이 말씀하신데로, 그 분들의 결정사항입니다.

      4. 이자율에 대해서는 앞의 글에서도 간단히 언급했지만, 차후에 더 깊게 논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간단히 말씀드린다면, 앞으로 이자율이 더 높아지기 때문에, 주택구입능력은 더욱 떨어지고, 실제 주택수요는 급감할 수 밖에 없다고만 요약해 드릴께요.

    • 베이지역 24.***.241.114

      상세한 답변 고맙습니다.. 그럼 님의 말씀에 비추어 한가지만 더 말씀드려도 되는지여.. 비교가 좀 심하거나 아예 비교대상이 안될런지 모르지만 제 생각은 지금 가주의 집값은 서울의 강남이나 서울주변의 일부 신도시와 현상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여..물론 집 가격 자체를 비교한다는건 무리겠지만 과거 아이엠에프전후와현재 벌어지고 있는 한국의 상황이 님이 설정하신 예측과 맞아 들어간다면 너무 억측일까요? 강남역시 80년대 초를 지나 90년대 후에 소위 말하는 복부인, 부동산 투기로 인해 집값은 상상을 초월하게 올랐지요, 하지만 여기서 본다면, 강남의 경우는 투기성이 다분한 상승이었지만, 지금베이지역은 실수효에 의한 상승이 더 크게 작용한 경우가 아닐까여?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상승율이나 외향은 비슷하게 상식밖으로 올랐지여… 서울은 강남경우 제가 말씀드린데로 아이엠에프때 형편없이 곤두박칠 쳤습니다…님이 현재 말씀하시는 버블폭발과 비슷하다고할까여..
      그러다 1여년 사이 아이엠에프가 회복기미를 보이기시작하면서 재일 먼저 조짐을 보인곳이 이곳의 부동산 이었습니다.. 그후 얼마가지 않아 깊은 계곡을 지나 가파르게 수직 상승하더니 다시 원래의 가격을 회복하고도 그 전보다 더 상승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계속 상승하고있고여.. 지금한국이 경제 상황이 그리좋지않은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만에 하나 님의 말씀데로 버블이 가주지역에 폭발한다해도 그 폭이나 충격은 지역마다 다를것입니다.. 예를들어 저희지역예를 들어 오클랜드나 헤이워드등 학군도 좋지 않으며 흑인이나 멕시칸들이 많이사는동네의 집값 등하락폭과 , 학군이 아주 우수하며 안전한 동네의 집값 상승폭을 같이 적용해도 된다고 보십니까.. 제가 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님의 정보는 처음 집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유요한 참고가 될 수있습니다.. 저 역시 작년 겨울 님의 글을 읽고 제 주위를 보며 비교를 해보고 참고를 많이 했죠…그래서 위와같은 결정을 하게되었습니다.. 만약 님의 글을 읽지 않았다면 주변 factor에따른 집값 등락을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눈에 단순히 보이는 그래서 그떄당시 바로눈앞에 좋아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집을 샀을것입니다..
      저의 경우와 같이 님의 글을 읽고 집을 살때 어떤 명확한 기준을 둘수있도록 이해 할 수도 있지만 님의 글을 지금읽으면 무조건 지금은 집을 살때가 아니다라고 주장하시는글을 보고 집을 사려다 집을 사지않고 기다리다 정말 시기를 놓치는경우, 즉 집값 상승폭이 만에하나 님이예측하신경우가 아니 약간의 하락폭은 있더라도 언정도 평행을 그리는 경우를 가정해 그런분들이 계속올라가다 멈처버린 가격에 한숨을 쉴때 과연 님이 거기에 책임을 지실수 있으실런지여.. 님의 에측은 앞서말씀드린데로 좋은자료입니다.. 하지만 자료는 자료로 끝나야 합니다.. 그나머지는 글을 읽는 사람이 판단해야할 문제지여..그 자료에 개인의 생각 주장이 담겨져있어 행여나 누군가가 거기에 휘말려 손해를 볼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더부탁드리는것은 님의 글은 그런자료수준을 벗어난 것이며 마지막 코멘트에 말씀하신것처럼 미리 글을읽는 사람들에게 참고하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신다면 이러한불필요한 언쟁이나 업자들의 쓸데없는 논조나 욕설에 휘말리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해서 글을 올립니다.. 아울러 마지막 맗씀처럼 님의 해박한 논리와 지식으로 님의 이자율에대한 글도 읽어 보고싶습니다.. 그런경우는 아마 집을 사려느 사람뿐만 아니라 현재 집을 보유하고있는 사람에게도 소중한 자료나 정보가 될것같습니다.. 저역시 그런 정보를 찾고있지만 마땅한 자료가없군요,..

    • happy 69.***.215.246

      1. 미래를 예측할수 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kijisumi 님은 미래를 예측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 미래를 읽어보려고 하는 노력은 모두다 하고 있습니다. 님의 예측을 올리시는건 님이 예측에 자신이 있다는 얘기겠지요.

      2. 2. 누차 지적하였듯이, 님의 의견이 지금 주택을 구입하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고, 아니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님이 말씀하신데로, 그 분들의 결정사항입니다.
      누차 지거하였듯이 지금 주택 구입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님의 의견이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그분들은 그분들 나름의 의사결정을 할수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런데도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신다면 그건 과잉 공격이지요.

    • happy 69.***.215.246

      kijisumi 의 9 번 질문 : 훗날 가주가 아시안과 히스패닉들만 가득채워져 있을 때도 집값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요?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 흑인 으로 가득찬 오클랜드(Oakland)와 샌리엔드로(San Leandro)도 집값은 지난 수년간 폭등했습니다. 그려..

    • ㄹㄹ 67.***.20.55

      베이지역님은 논리가 많이 딸리네요. 반박글을 올리는데 자기가 자기글이 틀리다는것을 증명하는 꼴이니. 부동산 공부도 더 하시고 또 글쓰는 요령 그리고 논리를 전개하시는 방법도 공부하시고 글을 쓰세요. 그리고 글 쓰시려면 읽는 사람 도움되도록 좀더 정성을 들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