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벌금이 심합니다

  • #314532
    UCLA벌금 68.***.184.231 3335
    어제 모처럼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을 데리고 UCLA에가서

    돈내는 주차장에 2시간 셀프티켓 $7을 차안에 놓고 갔습니다

    부모님이 연세가 많아 둘러보고 돌아오는데 간간이 쉬었다 오다보니

    15분정도 늦었습니다. 주차장도 텅텅비어있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벌금이 $53불이나 되었습니다.

    너무 과한 벌금 아닌지요?

    그런데 벌금이 얼마다하는 내용을 알리는 문구는 주차장내에 없었습니다.

    돌아오는길에 UCLA에 대한 학교 이미지가 무척 않좋았던것 같습니다.

     
    • bruinz 173.***.195.51

      UCLA학생아니시고 다시 방문하실 일이 없으시다면 그냥 무시하고 않내셔도 됩니다.

      • 티켓 64.***.249.6

        요즘 많은 대학들이 벌금 수금을 시당국에 맡기고 있기 때문에 안내고 버티시다가 자칫하면 일이 커집니다.

    • 어쩔수 165.***.121.241

      늦은건 맞으니 벌금은 내야죠 그게 룰이니
      그리고 티켓님 말대로 시나 어떤기관과 연결되있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저도 어디 쌩판 모르는학교에서 티켓을 받았는데 이름까지 정확히 적혀서 집으로 티켓을 다시보내더군요
      그리고 학교웹에보면 아마도 사이테이션관련해서 어필할수있는게 있을겁니다
      거기다가 지금 쓴 내용을 써보내면 아마도 조금 낮춰줄듯하네요

    • 정답 81.***.44.186

      이거 무시하면 나중에 차 등록시 연체벌금이자까지 해서 수백불 부과됩니다. 학교파킹티켓이라도 주정부 소관이고 정식경찰이라 DMV에 자동연계됩니다. 무시하면 나중에 큰 손해보니까 비싼 수업료냈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주차티켓은 벌금내는 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 험험 216.***.20.178

      UCLA에 어필하는 법이 있습니다. 학교웹이나 티켓에 적혀있어요.
      겨우 15분 늦었는데 $53이나 벌금때리냐고 하면 안되구요.
      사실대로 학교가 생각보다 커서 부모님이 갔다 오시는데 너무 힘이 들어서 제 시간에 못 맞췄다고 하면 됩니다. 공항같은 경우엔 카트같은걸로 라이드 서비스도 있는것도 아니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트 타면 계단 안 올라가도 되지만 방문자들은 그게 쉽지가 않지요. 일단 들어갔다가 엉뚱한 방향으로 나오면 더 힘들어지니깐 계단 오르다가 지쳤다고 하면 디스카운트 해줄것 같아요.

    • 비자 98.***.61.71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미국도 사람사는 동네이기 때문에 잘 하면 깍아줍니다. 벌금을 내되 실제사정을 감안해서 조금 줄여달라는 식으로 말을 해야죠. 잘못없다는 식으로 큰소리 치면 안되구요.

      비싼 수업료 낸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꼭 말을 하시기 바랍니다. 단 아래 사람들에게 얘기하면 소용없습니다. 수퍼바이저나 매니저에게 얘기하고 싶다고 처음부터 말을 하시고 필요하면 전화 약속 잡으셔서 차근차근 얘기하면 잘 해줄겁니다.

      UCLA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들도 캠퍼스 안의 지정 주차장은 룰이 엄격합니다. 저도 50달러짜리 걸렸습니다. 물건 싣고 내리는데 겨우 5분정도 주차했는데 말이죠. 매니저에게 차근차근 얘기해서30달러 깍아 20달러만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