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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타성 주식들을 정리하고 10년 장기투자로 갈만한 안전한 주식에 분산해서 투자해놓았고
다행이 요즘 2달동안 시장이 좋아서 꽤 많은 수익을 올렸습니다.
지금 현금비중이 10%입니다.
제가 운이 좋은것인지 나스닥 2% 빠질때마다 추매를 했는데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하는 덕분에
70% 현금비중에서 지금 10% 현금을 들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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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질문을 드립니다.상당히 많이 오른 주식을 분활매도를 통해서 현금화 시킨후 2~3% 빠질때마다 분활매수를 해서
현금을 20~30%를 확보를 해놓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시장의 타이밍을 읽는건 개미가 할수 없다. 그냥 월 고정 세이브 머니를 은행처럼 고정투자를 한다.
두가지 방법중 어떤점이 좋아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