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러운 뉴욕사람들.

  • #390780
    Newyorker 71.***.87.10 6805

    지난주 토요일 업무차 뉴욕에 장장 하루가 걸려 세계의 수도 뉴욕에 입성
    꿈에 그리던 미국에 금융도시가 아닌 아랍인들과 흑인들 알수없는 종족 들이
    무섭게 사는 이상한 곳이였습니다.

    운전의 도덕성과 겸손 그리고 예의도 없는 정말이지 대단 합니다.
    뉴욕에 사시는분들 존경 스럽습니다.

    버지니아와 완전히 딴판인 세상.,
    와…. 뉴욕 다시는 안갑니다.

    반미 구호를 외쳐대던 아랍인들이 거의 뉴욕을 장악해 버렸고, 흑인들은 소외계층으로 전락,스페니쉬들은 거의 걸인 수준, 한국사람들은 한국사람 상대로
    이상한 영업., 물론 이것이 다는 아니겠지만 서리…..

    1년정도 뉴욕에 살면 적응하겠지만.,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이 쫙아악…

    갱스터 오브 뉴욕………………………………..

    • Newyorker 71.***.87.10

      Toll Fee만 자그마치 20불 완전히 요새더군요…. 갈때 올때 합계 : 40불…..우우우우우우우우……………………………………………………….

    • TLine 71.***.119.192

      님이 하는 말은 마치 경주에 가서 왜이리 일본사람이 많아.
      여긴 일본이 아니야 하는 말과 비슷합니다.
      뉴욕은 금융의 중심지이지만 세계적 관광지이기도 합니다.

    • Jerry 69.***.221.45

      공감이 가긴합니다…지저분하고 불친절하고 좁고 시끄럽고,길거리에서 빈부차는 극과극을 보여주고 게다가 경찰들이 완죤설쳐대고,특히 요즘같은때엔 더욱 암담한 분위기죠…콧대가 너무높은 도시죠.. 수십년간 뉴요커들은 그래도 매력있는 도시라고 자기최면을 걸고 사는거 같습니다만…

    • 1234 64.***.121.186

      하하.. 님은 코끼리의 일부만 본 것이지요. 훌륭한 부분이 더 많습니다. 근데 그게 보일라나..

    • Newyorker 71.***.87.10

      1234님 딴지 걸고 싶어서 그러는게 아니고요.. 훌룡한 부분이 뭔지요?
      교육은 미국에서 거기가 거기 입니다. 좋은 사립학교 다니고 코스 잘 가면 명문대 가고, 돈 많으면 어디든 살기 좋고 임대세 받으면서 사업은 자리 잘 잡으면 되고 물론, 제가 방문한 함지박 한국식당 주인아저씨 처럼 친절해야 겠지요, 맛도 있고 (단편적인 예로)하지만 도덕적 헤이는 뉴욕이 정말 심한것 같습니다. 저도 열심히 살자라고 사는 사람이지만 조금더 열심히 하지만 인간적인 예의는 ????

    • 비자 98.***.53.133

      버지니아는 어떻습니까?

    • nysky 208.***.222.9

      그 큰 뉴욕을 토요일 하루만에 판단하시고 대단하시네여 ㄷㄷㄷ
      아침일찍 센츄럴파크만 가도 새로운 모습을 볼것일텐데…

      근데 아랍인들이 장악했다는건 뭔가요? ㄷㄷㄷ

      ps. 전 뉴저지 살면서 가끔 맨하탄 들어가는데…
      맨하탄 나름의 운전법이 있지요. 옐로우캡과, 무단횡단 하려는 시민들과의 맨하탄 운전법… 즐기면 재밌습니다.

      얼마전 방콕을 처음 다녀왔는데…. 뭐랄까… 교통이 엄청 불규칙하면서 그 안에 또다른 질서가 있더라구요. ㅋㅋ

    • 비자 98.***.53.133

      하루보고 판단하는 것은 조금 경솔한 것이 아닌가요?

    • hmmm 68.***.157.66

      아랍인들이 뉴욕을 장악하고 스페니쉬들은 거의 걸인 수준…
      조금 인종적 편견이 느껴집니다.

      미국내에서 한국인도 여전히 Minority이건만 그들에 대해서 그런식으로 얘기하는거 좀 그렇군요…

    • 99.***.82.25

      토요일 하루동안 얼마나 돌아다니셨는지… 전 토요일 저녁에 놀러갔는데 아랍인은 아무도 없던걸요…? 어디 시위하는데라도 다녀오신건지…
      (토요일에 가셔서 금융도시를 찾으시면…;;)

    • 1234 63.***.48.253

      up/mid/down town 중 어디를 보신건지 궁금하구요. 저는 회사일로 가끔 downtown에 많이 갑니다. 미팅을 주로 Financial Analyst들과 하고 저녁에 바나 아님 그들 집 에서 한잔씩 하고 그럽니다. 배울점이 많습니다… 요즘 다들 좀 힘들어 하긴 하지만..

    • 그냥 71.***.168.139

      존경을 하십시요. 어느도시 어느곳이든 좋은점이 있으면 나쁜점도
      그것도 어느 관점에서 보느냐가 다른거죠?
      긍정적으로 사심이 어떤지…그것이 정신 건강에 좋은거지요..
      그런데 어떤 toll을 이용했길래 20불이 들었나요? 정확히 하세요 !!!

    • Gimsy 96.***.113.187

      제가 보기엔 그냥 심심해서 써본 낚시글인듯 보이는데 너무들 진지하게 대하시는 듯하네요.

      “반미 구호를 외쳐대던 아랍인들이 거의 뉴욕을 장악해 버렸고” 이 말만 봐도 뉴욕에 한번도 안와본 분이 쓴글이잔아요.

      암튼 유치하긴 하지만 성공적인 낚시글임은 인정합니다.

    • 지나 71.***.81.28

      위에분 쓰신 글 그대로, 화장실 낙서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네요. 근데, 밥은 먹고 다니나요? 이정도의 사고수준
      이면 음식을 전혀 못드실텐데…음식파동 등등, 무서워서
      굶고 있을 듯.

    • 그냥 151.***.12.195

      뉴욕을 하루만에 어떻다 하고 평가하시다니 대단하신 안목을 지닌 원글님인듯 싶습니다.

      최소한 몇년 살아보고 평가해도 모르던 새로운 사실이 계속 나타날듯 싶은 곳이 뉴욕아니던가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면서 보는 뉴욕은 사람들로 붐비고 낡은 건물이 곳곳에 즐비하고 정신없는듯 보이지만 그곳에서 사시는 분들은 뉴욕아니면 다른데는 살만한 곳이 없다는 말을 달고 사십니다.

    • nysky 67.***.20.50

      지금은 뉴저지 살고 있지만… 뉴욕에 3년 살아본 경험으로써..
      뉴욕은 냄새나고 더럽고, 정신없지만…
      뭐랄까…. 부자와 거지, 현대와 과거, 더러움과 깨끗함… 이 모든게 양존하면서 상당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도시인거 같아요.
      당장 한 여름에 뉴욕 한복판에 있으면 짜쯩나지만…..
      이게 또 다른 도시에 있다보면 그립게 느껴지는….

      하여간.. 뉴욕은 재미난 도시인듯…

    • tracer 68.***.105.176

      백인이 장악한 것은 괜찮고, 아랍인이 장악한 것은 문제인가요?
      그리고, 사실 맨하탄 운전 서울에 비하면 양반이던데요, 저는 운전 능숙하지 않은데도 심심치 않게 맨하탄 운전 곧잘 했습니다. 주차비 낼 돈만 여유있으면 그리 나쁘지 않던데요?

    • …. 69.***.95.162

      이제 코끼리 꼬리를 만져보셨으니…

    • 세상에 220.***.54.2

      별의별 촌넘이 많다고 하지만 이런 무식하구 떵,오줌 못가리는 인간은 나서 처음이네……

    • 꼬리가 아니라 99.***.103.119

      코끼리 날개를 만지고 오신듯…

    • 쫄다구 69.***.41.153

      하하 웃기네요
      자칭 뉴요커님이 산다는 버지니아는 어떤지 궁금해지네요

    • -_- 65.***.88.155

      Guys …Guys …relax ~
      Let’s do this simple and easy …

      “How much is your house worth ?”

    • 그냥 144.***.100.25

      다들 한사람의 의견에 예민하시네요.
      그냥 자신의 느낌을 적었을 뿐인데,
      사람들의 반응은 참 크네요.
      지나친 관심이랄까?
      부족을 크게보고 지적하는 습관때문일까?

    • 비자 98.***.53.133

      그냥님이 좀 둔한 거 같네요

    • Newyorker 98.***.201.52

      형편없는 글로 정말이지 (글쟁이가 아닌관계로) 화장실 낙서 같이 올렸을뿐인데, 코끼리 다리만 건넜을뿐이고요. 찬/반을 이루고자 했던 글은 아닌데, 명분도 없고 그냥 개구리 였을뿐인데.
      다음에는 2탄을 올리도록 하지요. 회사내 미국아이들과 뉴욕에 대한 미팅을 한후에
      개인적인 미팅 “뉴욕 바로 알기”란 주제로요… 제목은 “존경하는 뉴욕사람들 II탄”… 장황하지 않고 단순 , 명료 하게 말이지요…

    • …. 69.***.95.162

      일기는 일기장에..
      낙서는 낙서장에….

    • NYNY 161.***.150.179

      NYC would be, I think, like a world-compacted city or ^^the city of department store of race ^^. It’s very colorful. Other guys would think that we are yellow crayons as they colored the city in black,white,brown one….^^.
      The strongest virus causing cold comes through JFK. So, you guys really have to be careful when you enter the city that has never slept.

    • 결론… 12.***.236.34

      화장실 낙서는 화장실에…

      (여긴 화장실이 아닌건 확실한듯 한데.. 쓸데없이 비꼬는 얘기는 하지 마시길… 유머도 아니고… 뉴욕 바로알기를 굳이 버지니아에서 안알려 주셔도 뉴욕 사람들도 사는거 힘듭니다..)

    • 하하 71.***.225.57

      그분 당나라 누워우욱에 다녀오셨나부다

    • 휴.. 74.***.63.106

      통계적으로 뉴욕은 백인이 소수라는게 확인됐으니 백인들이 월스트릿을 활보하는 모습만 생각하고 왔으면 충격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반응이 좀 이상하네요. 택시 탔으면 거의 중동이나 파키스탄 인도쪽 사람들이 많았을 것이고…. 뉴욕 운전매너 안좋은 것도 처음 오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죠. 보스턴에서 살다왔는데 거기선 횡단보도 빨간불에 사람이 건너도 차들이 서주는데 뉴욕은 파란불에 건너갈 때도 사람이 차를 알아서 피해다녀야 하고.. 처음 와서 시내 나갔다가 교통사고 날 뻔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옐로캡들은 이건 왜 경찰들이 적극적으로 단속 안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달리는 흉기입니다…. 과속에 차선위반 신호위반 기본이고… 첨엔 좀 탔는데 이젠 낮시간에나 좀 탈까, 밤엔 정말 급할 때 아니면 절대 안탑니다. 서울에 있는 총알택시보다 더 위험합니다. 내릴 때까지 불안감이 가시질 않습니다. 게다가 상당수 택시들은 정비도 안돼서 차체 아래에서 뭐가 덜덜거리고 드르르륵 하는 소리 나는데 내릴 때까지 신경 쓰이구요. 세계 어디에서도 이런 택시는 본 적이 없습니다.
      또 뉴욕 시내 엄청 시끄럽죠.. 경찰차 소방차 구급차들 엄청 크게 사이렌 불고 다니고, 조금만 맘에 안들면 마구잡이로 경적을 울리는데, 웃기는건 거리마다 경적 사용하면 몇백 불 벌금이라는 표시가 많다는거… 하지만 경적으로 딱지 떼는건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다는거….
      뉴욕 경찰은 주리줄창 주차단속만 하고 다른 부분은 손 놓고 있다시피 합니다. 인력이 딸려서 그런지… 불황으로 경찰들도 많이 짤렸는데, 911 이후로 지하철 같은 곳에서 위험한 폭발물 같은거 찾아다니는 일 같은 건 늘어났으니 손이 딸리기도 할 겁니다. 그래서 주방위군이 총 들고 나와서 지키는 곳도 있지요( 펜스테이션 같은데)

      악명높은 지하철 뿐 아니라 뉴욕은 길거리에서도 냄새 나고 더러운 것도 맞는 얘깁니다. 그나마 겨울 동안은 덜 썩어서 좀 괜찮았지만 이제 날씨 더워지기 시작하면 쓰레기 썩는 냄새가 등천을 합니다. 골목 잘 찾아서 지나가야지 괜히 식당이나 빌딩 뒷문들 있는 골목으로 잘못 들어가면 정신이 몽롱해질 정도로 비위생적이고 악취가 심합니다. 거지들도 많고. 뉴욕 식당들 쥐나 바퀴벌레 많아서 종종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는 것도 사실이고. 그러면서도 물가는 말도 안되게 비싸고 세금 쎄고 사람들 불친절하고. 몇 년 살았지만 뉴욕의 뭐가 그리 훌륭한지 모르겠군요. 전세계에서 모여든 이민자들이 각박하고 치열하게 생존경쟁을 하면서 써바이벌 게임하는 곳 아니던가요? 야 이런 동네도 있구나 하고 그런 것들조차 재밌다고 느끼면서 보고 가는 관광객들이라면 몰라도 이 동네에서 직장 다니면서 살다 보면 애정을 느끼기 쉬운 동네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late님 69.***.20.195

      저는 아주 평범한 일반 시민인데도 뉴욕에서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살다보니 맨하탄만큼 편한 곳도 없더라구요. 이상한 사람들만 사는 곳이 뉴욕 아닙니다. 사실 살아보지 않고서 영화, 티비에서만 보이는 뉴욕에 대한 환상덕분에 뉴욕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곳이 뉴욕이라 생각합니다.

      살다보니 지하철은 점점 지저분해져가고 있는 것이 보이고, 택시들 좁은 길거리를 질주하는 것도 보이고, 소방차/구급차들 시끄러워서 힘들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나름 뉴욕에서 사는 맛이 있습니다. 한국인이라 살기 편한 점도 있구요, 차가 없어도 나름 편하고, 이런저런 문화환경덕분에 심심치 않게 구경 잘 하고 있구요.

      다들 좋은 점/안 좋은 점이 있는데, 그저 한쪽만 보고 평가를 하니 그것이 문제인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