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구합니다.

  • #299455
    수빈아빠 221.***.133.253 2535

    산호세 지역 본사로 파견을 나갑니다. 이미 L1 visa는 몇일전에 받았습니다. 이제 실제적인 스케쥴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원래 계획 : 젖먹이를 포함해서 아이가 셋이라 저와 함께 와이프와 애들을 데리고 12월초에 한번에 갈 예정입니다. 그전에 먼저 이사짐은 보내 놓고요. 그런데 걱정은 12월 초에 가면 아직 집이 결정도 안되있고 당연히 짐들도 도착이 안된 상황에 큰아이 학교도 바로 갈수 없는데 다데리고 한번에 가는것이 현명한것일까요?

    수정1안 : 제가 먼저가서 집 정하고 첫애 학교 수속하고 이사짐이 올때쯤 와이프가 애들셋을 데리고 오는것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젖먹이를 포함한 아이들 셋을 데리고 와이프가 오는것이 가능할까요? 그렇게 하라고 했다가는 평생 얘기들을것 같기도 하고…

    수정2안 : 제가 먼저가서 집정하고 첫애 학교 수속하고 이사짐이 들어오면 일단 받아놓고 그리고 제가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서 다데리고 다시 미국으로 들어가는 방법입니다. 저의 왕복 비행기값에 시간이 더 드는 방법 입니다만 이것이 현실적이겠지요?

    어떤 방법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조언을 구합니다.
    그리고 첫애를 학교 수속할때 실제로 애가 미국에 들어와 있지 않아도 수속이 가능할까요?

    • .. 208.***.201.158

      아이 학교 가는 것이 중요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꼭 서두르실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먼저 들어 와서 집 정하고 이사짐 들어 오고 나면 그 때 다시 한국으로 가서 가족과 들어 오고 그리고 나서 학교에 등록하려 가도 될 것 같습니다.

    • 치즈 75.***.71.59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일단, 회사에서 1월 한달 아파트를 빌려줬습니다.(가구며, 식기류 다 있는 아파트)
      한국에서 11월 말쯤에 이사짐을 보내고, 2월 2일에 짐을 받기로 했죠.
      주소는 그때 알려주기로 하구요.
      1월 한달 동안 일하면서 운전면허따고, 집을 알아봤습니다.
      아파트를 구해서 2월1일 부터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2월 2일에 짐을 새 아파트에서 받아서 짐 정리하면서 살았죠.
      그 아파트에서 6개월만 살고는 다시 집을 사서 이사했습니다.
      어차피 파견이시니 집을 먼저 구하시려고 먼저 들어왔다가 다시 가족 데리고 오는 번거로움을 굳이 하실 필요 있나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