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매니저를 어떻게 상대해야 할까요. 견디기 힘드네요.

  • #168426
    견디기힘듬 63.***.108.161 3855
    저를 채용한 제너럴 매니저가 작년 8월에 다른 프로젝트로 도망(?)가고.

    여기 필드 매니저 하던 사람이 제너럴 매니저가 되었습니다.

     

    이때부터..이 친구가 저를 갈구기 시작했습니다.

    넌 너무 똑똑하지만..(사실..이 친구가..제가 지보다 똑똑한거에 열등의식이 있죠),

    SW QA 만 열심히 해라. 딴거는 신경쓰지 말구.

     

    이 제너럴매니저는 프로젝트 관리 책임자이지, 제 상관은 아닙니다.

    제 상관은 중동부에 있는 본사에 있습니다.

     

    항상…이 친구가 넌..SW QA 만 열심히 해라…라고…

    짜증나는 말과..이멜을 종종 보냅니다. 제가 모가 다른거에 끼어들까봐..지레..겁먹고..

     

    제 직책은 Senior BA 입니다. 하지만. 이 제너럴매니저로 바뀌뒨도…

    그냥 QA 만 하고 있습니다.

     

    본사에 항의를 해봤지만.. 별 소득이 없네요…

    한마리 개가 짓는듯…

     

    오늘도…제가 어떤 이슈에 끼어들까봐..미리 이멜로 저에게 선수를 치네요.

    하던일이나 잘하고..지금 이유에 끼어들지 말라구요..

     

    이따가..고객 사이트에 회의 하러 가기전에…한판…뜰까..고민중입니다.

     

     

     

    현재..회사에서 영주권 진행 중이지만…정신병 걸린 다음에…얻는..

    영주권이 모가 중요하간 싶어지네요…

     

     

     

    이 제너럴매니저는 저를 해고할 자격은 없습니다. 당근이죠. 직속 상관도 아니고.

    부서도 다르니까요. 말은 할 수 있겠죠. 본사에 사람 바꿔 달라고…

     

     

    한판 떠야할지..정말 고민이네요..

     

     

    내가..그렇게 신경 거슬리면…본사에 얘기해라..

    갓 대학 나온…QA 열심히할 애를 뽑게 해달라고.

    그리고. 나는 본사에서 데려가거나 말거나…안데려가면…짜르겠죠..

     

    너두 스트레스구…나두 스트레스다….

     
    • abc 155.***.35.52

      글만 봐서는 오히려 GM이 더 멀쩡한 사람인 듯

      • 원글 63.***.108.161

        어느 부분에서 제가 이상하고 GM 이 멀쩡하게 느껴지셨는지요.
        구글링을 해보거나 제 잡오퍼를 보면..그리고, 이전 GM 이 있을때까지는.
        BA = Customer Comm + Biz Anal + QA 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바뀐 뒤로는 BA = QA 이렇게 되었구요.
        GM 은 제가 이멜을 쓴거에 사람들이 Great, Good…이런 반응하는걸 싫어합니다.
        대놓고 싫어하는티를 냅니다.

        • def 134.***.137.75

          혹시 위에 댓글다신 abc가 그 GM인가 지랄인가 하는 분아닌가요?

          좀만 참으시고, 나중에 영주권나오면 그 지랄하는매니저에게 욕 실컷하고 그만두심이..

          • 원글 63.***.108.161

            백인들 세상에 혼자 있으니..정말..머리가 돌것 같아요…

            중소 도시라서 똑똑한 사람 구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제너럴매니저도 5년전에 프로젝트 시작하면서, 2010년까지
            2년 동안 5명이나 바뀌었으니까요. 타주에서 온 3명은..결국
            자기네 홈타운으로 돌아가 버리구…2명은 자질 부족으로 도망가구..

            그러니..지금 필드매니저가 제너럴매니저된 것도…
            이 동네에서 사람 구하기 힘드니까..가능한거였죠.

            영주권 나올때 까지…정말..이런 스트레스를 다 견뎌내고…살아야
            한다니까…정말..미치겠네요…

      • qer 1.***.119.148

        여기 어긋장 놓는게 취미인 사람 많네요…상처받게 시리..

    • hmm 147.***.186.6

      흠.. B.A 는 B.A 하는일이있고 Q.A 는 Q.A 하는 일이 있는데, 바쁘면 개발자나 B.A 가 Q.A 일도 좀 도와 주긴하지만 너무하네요

    • 101 205.***.202.22

      I understand how you feel, but unfortunately you can’t win against him.
      You have 2 choices. one is to leave and find a new job or, just follow and do what he wants.

      If I were you, I would just not argue with him and do what he wants, and try to find a new job at the same time.

      • hmmmm 173.***.246.157

        222222222222222222222222222 correct answer!!

        • qeen 1.***.119.148

          영주권때문인가요?
          메니저가 분명히 잘 못하고 있는데 본인이 답답하겠네요..
          영주권 받을때 까지만…참는게 정답인가요?
          저 같으면 그 메니저가 원하는대로 하면서 동시에 그자식 뒷 조사를 좀 하겠습니다.
          ㅋㅋㅋ

          • 원글 63.***.108.161

            지금 이 GM 은 제 신분에 관심도 없는 사람입니다.
            제 영주권은 본사 HR 에서 관리하지. 이 사람은 제 입사와 전혀 무관했던,
            필드 매니저 출신이거든요.

            그냥 제가 거슬리니까..제가..다른 사람들에게 칭찬 받는게 싫고..
            앞에 나서는게 싫어서..뒷 골방에 앉혀놓는거죠.

            고객사와의 기술 미팅도 저는 뒷선으로 미루고 앞선에는 제 동료
            스패니쉬계 백인을 앞으로 밀었습니다. 꼬이면..제가 다시 앞으로 가구요..

            • 101 205.***.202.22

              Ok, sounds like the GM guy has a serious problem. I don’t think that kind of guy last long.
              One way to deal with is, pretend you are listenning to him well and smile always at him infront but just do whatever you think is right, just keep sending out your emails and try to squeeze in the meeting with clients. If he complains later, then you just tell him “oh i didn’t mean… blah, blah…don’t get me wrong…· and smile again

            • 배우는이 152.***.151.71

              문제가 생겼을때 님이 안 거들어 주면 되는 겁니다.
              그럴때는 거들어 주고 Credit 못받으니 스트레스가 되는 거지요.

              QA만 하라고 했으니 QA만 하고 QA에서 상관된 문제가 아니면 Pass
              그리고 그 GM이 요청을 하면 QA만 하라고 해놓고 왜 내가 해야하냐?
              QA만 하라고 메일 보냈듯이 앞으로는 다른 일을 해도 좋다고 메일로
              요청해 달라고 하시고, 하신일과 성과는 본사의 HR담당 매니저에게
              꼭꼭 CC로 보내셔서 Credit 받으시기 바랍니다.

      • 원글 63.***.108.161

        너무나 잘 알기에 지난 9월 이후로 벌써 9개월을 참아오고 있는데요.
        매일 저 인간 얼굴을 보는게 지옥 같네요.

        이길 수 없는거 잘 알구요…그냥..저 인간 원하는대로..테스트만 죽어라 하고
        있습니다.

        영주권 나올때 까지…기다리면서..좀 현명한 대응 방안을…
        그냥..시키는대로..하는게 제일 현명한 것일지도..

    • 무덤덤 70.***.85.185

      영주권 나올때까지 참으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마음을 진정시키고 영주권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다고 생각 듭니다.

    • 영주권 24.***.243.169

      영주권 때문에 생기는 문제 같습니다. 참으시는 것이 상책.
      아님 이직해야 하지 않을까요? (가능할 경우)
      제가 영주권 따고 있을 때와 상황이 비슷하네요.

    • 원글 63.***.108.161

      저를 채용했던 그 GM 이 도망(?)만 가지 않았으면, 이런 상황이 오지 않았을텐데요.
      참 많이 아쉽네요.

      하루하루가. 새 GM 때문에…지옥 같습니다. 대놓고 대화에서 배제시키는건..
      매일 반복되고… 지난 9월 부터…그러더니..3월 부터는 아주..본격적으로…

      다른 이민자들과 달리..저는 복받았다…생각하고 살고 있었는데…
      인생…한치 앞을 모르겠다는 말이…실감나네요…

    • GC 192.***.171.149

      신분문제 해결 안 된 이민자는 파리목숨입니다. 특히 불경기때는 더욱 그러합니다.

      아주 뛰어난 기술을 갖고 있거나, 아니면 수요가 높은 종목의 스킬을 갖고 있으면 이야기가 달라지고요.

      영주권 획득하기 전까지는 숨죽이고 있는 게 상책입니다.

    • david 208.***.84.1

      저도 회사에 불만있지만 영주권때매 숨죽이고 있습니다. 결국 나한테 남는게 뭔가 생각해보고 이득되는 방향으로 서서히 움직이는게 상책인듯합니다. 옮길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야죠.

    • 61.***.229.22

      한국회사에서도 미쳐가고 있는데 일을 한다는거 자체가 미쳐가는 행위인것 같아요

      그래도 님은 영주권이라도 받을수 있다는 희망이 있잖아요..

      영주권 나오면 박차고 나오시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