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적합한 이민루트는 뭘까요?

  • #2914167
    엔드 183.***.135.164 1892

    일단 제 여건을 말씀드리자면

    28세

    컴공학사

    it 관련직군 회사에서 만 3년경력 (재직중 win, mac, ios플랫폼 다룰줄앎)

    모아둔돈 현금4천 (퇴직금이나 국민연금일괄수령 등 하면 조금이나마 더 나올듯?)

    생각하고 있는 이민루트는

    1. 미국 학사 유학 후 관련직종 취직 후 영주권 전환

    2. 미국 석사 유학 후 관련직종 취직 후 영주권 전환

    3. 업체를 통한 유급인턴 1년 후 취직 후 영주권 전환

    4. 비숙련(닭공장, 페스트푸드점 1년 등)으로 영주권 획득

    이정도가 있는거 같은데 1,2번 f-1 같은경우는 학비(학기당 수천만원?) 및 시간(h1-b로 전환 후 또 영주권으로 전환해야해서)이 많이 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컬리지(2년제대학)로 유학 후 학생비자 유지하다가 한국 학사 학위를 이용해서 취직 및 영주권 전환이 가능할지도 궁금합니다.

    또한 1,2 번 의 유학 후 이민으로 진행했을때 장, 단점도 궁금합니다 ㅠㅠ

    3번루트가 혹하는데 j-1에서 h1-b 로 전환될 확률이 높은지도 애매하고, 전환 되더라도 영주권 얻을 확률이 얼마나 될지도 현실적으로 궁금하네요

    4번 루트는 한국에서 영주권을 받고가는거라 일단 가장 확실(?) 한거같은데 뭐 요즘 거절도 많이뜨고 그런식으로 거절됬을때 돈만날리는거 같기도한데 실제 진행하면 어떤식으로 되는지..

    각 방법들에 대해 현실 및 장단점좀 알려주시거나 실제로 위 방법으로 이민 성공 하신분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 혹자는 캐나다가 미국보다 이민이 쉽다고 하던데.. 캐나다에서의 실질적 삶과 이민 난이도는 어던가요?

    • 2년차 1.***.35.39

      캐나다도 바로 영주권받고 들어가는 기술이민은 거의 막혔어요. 컬리지졸업하고 취업비자 받고 취직하고 영주권 진행하는겁니다. 아니면 LMIA를 받아야되는데 것도 쉽지않구요. 캐나다는 워킹홀리데이도 있으니 도전해보세요 그럼 일단 취업비자가지고 현지에서 비벼볼수는 있으니

    • 2년차 1.***.35.39

      미국은 현지체류중인 다른분들이 도움주실겁니다

      • 엔드 222.***.61.190

        그러면 일단 미국으로 j1 으로 가서 h1으로 비벼보고 잘되면 h1에서 영주권시도해보는 루트가 가장 좋은가요?

    • 민물장어 97.***.190.177

      3번 J비자엔 제약조건이 있어요. 랜덤이라고는 하지만, 인턴쉽으로 올때 한국에 반드시 무조건 돌아가야 한다는 제약조건이 대부분 붙습니다. 그 제약이 없기도 하고요. WAIVER를 통해 이 제한조건을 풀어 버리는 작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본인이 또 자비로 해야하며, 대부분의 미국내 한국회사에선 J비자 이후로 H1B 지원을 거의하지 않습니다. 업종마다 다르겠지만, H1B 해주면 다들 딴회사로 나간다 생각하기에… 또한 승인확률상 E2 직원비자가 더 쉽고 회사에 묶이는 E2 EMPLOYEE 비자를 스폰해 줍니다. 그것도 엄청나게 일을 잘하고 데리고 있고 싶다 생각들어야 스폰 해주죠. (미국내 한국회사는 대부분 그래요)

      유학은… 정말 돈이 많이 들테고, 경력이 있으시니, H1B가 최선이긴한데 이게 완전 뽑기라서.
      H1B로 여러회사에서 스폰을 받아 확률을 높이는 방법은 있습니다. 같은 회사 다른 직군으로 넣는건 불법이고, 다른회사 여러개는 허용됩니다. 인도애들이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엄청난 서치를 통해 지원서를 넣어 여러 스폰을 얻어내시면 됩니다. 실적위주로 성과를 기술해서 이력서 쓰심되고요. 양식이야 인터넷 뒤지면 미국애들 쓰는 샘플 있습니다.

      시간과 비용을 생각해 봤을땐 내년 H1B 지원하는게 최선같습니다.

      방법 중에는 한국내 모회사가 있으며, 미국에 진출한 자회사(E2비자 가능 회사)를 찾아내 입사후 한국서 경력을 쌓아(2~3년) 미국 자회사로 파견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오게되면 한국서 E2 EMPLOYEE 비자를 받을거고 2년에서 5년짜리를 받고 와 영주권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로 현대기아차 협력업체가 주로 많고 알라바마나 조지아에 위치한 협력회사가 해당됩니다. 제조업쪽이라 IT쪽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IT인력을 파견/상주 시켜야하는 회사가 몇개 없을 거에요.

    • 홀로서기 99.***.171.20

      1. 학사 진학.
      나이도 있으셔서 학사를 했는데 학사로 f1 비자를 받으려고 하면 거절 당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학사라 하더라도 최소 5만불 이상 들 것이고 불법으로 파트타임을 병행한다 하더라도
      모아 둔 돈에서 부족함이 많아 보임. 심지아 HIB 학사 쿼터는 그야말로 복불복
      2. 석사는 비자는 나오겠지만 학비 생활비 등이 현재 모은 돈으로 커버가 안됨.된다 하더라도 일반 사립대 석사 경쟁율이 만만치 않음.
      3. 요즘 원칙적으로 금지되어 있음.인턴비자 끝나면 회사에서 비자 스폰을 해주는 경우가 거의 없음.
      4.의 판단은 알아서 해야할 부분

      미국 회사에서 H1b를 해줄만큼의 실력과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없어 그 부분은 답변이 어렵지만
      경력이 조금 짧아서 포지션이 애매할 듯 싶습니다.

      • 엔드 183.***.135.164

        다 애매한 상황이네요..
        혹시 4번같은경우 주변에 성공사례나 실패하거나 문제생긴 사례가 있다면 알 수 있을까요?
        안그래도 오늘 이민 박람회를 갔는데 이주업체들은 죄다 비숙련으로 추천하더라고요..
        이게 정말 그들 말대로 성공률이 100퍼센트에 가까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돈이많이떨어지니까 유도하는건지 확신이 안서네요…

    • Pearson Yang 125.***.24.45

      이주업체들이 비숙련 추천하는것은 그네들 입장에서 돈벌이가 되기때문에 추천하는것입니다. 참고로 비숙련 취업이민을 특집으로 다룬 예전의 tv 프로그램이 있으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한번 열람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마 실상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을거에요.
      왜 이민을 가시려는지는 모르겠으나 현재의 경제상황에서 너무 risky 하지 않으실까요? 잘못하다가는 한국보다 못한 삶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물론 아직 젊으시니까 혈기왕성하시니 어떻게든 가시면 사시게 되겠지요,,문제는 미국이란 곳이 정말 아직도 기회가 많은 열린나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구구절절이 설명드리지는 않더라도 ,,,,그나마 가장 안전해 보이는 것이 제가 보기엔 2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