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50만불 영주권 사라지나요? 기껏 50만불 모으니 절망적이네요 ㅠㅠ

  • #3378897
    ㅇㅇ 103.***.66.131 4944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오고

    미시건대를 졸업하고

    H1 획득에 실패하여

    다시 한국와서 군대 다녀오고

    이곳 저곳 직장 다니다보니

    아이비 리그 아니라고 무시하고, 어디 회사 가보니 이과도 아니고 문과인지라 월급도 200 언저리에다가

    직원들이 은근히 떠보면서 “거기 주립대 아니냐? 주립대면 한국으로 치면 지방대네” ㅎㅎ 거리면서 놀리는 놈도 있고

    한국 직장 특유의 꼰대, 군대 문화가 짜증나서

    3년 만에 떼려치고

    관광 통역사 자격을 따서 또 2~3년 했으나 벌이가 시원치 않아서

    1억원 가까히 되는 빚을 지고 4.5톤 트럭과 영업용 번호판을 사서

    진짜 죽어라 하루 5~7시간만 자고 서울 집에도 안들어 가면서

    6년 운전만 죽어라 하며 트럭 몰고 나니

    5억 좀 넘는 돈이 생겼습니다.

    그세 나이는 36이 되었고….

    대학교랑 고등학교 같이 다니던

    시민권자와 영주권자 친구들은

    미국 연방 요원, 비행기 조종사, 미국 기업들에 다니며 잘나가는것을 보며

    너무너무 부러워하며

    아 이 개x같은 헬조선 노예 한국 여권에서 나도 벗어나서

    50만불로 EB5를 신청해서 다시 미국에 가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하고 최근 좀 보람에 차있었는데

    그 50만불 프로그램이 사라지고

    10억원으로 올랐다는 소식을 어제 접했는데

    너무 충격을 받아서

    소주를 밤새 쳐먹고 이렇게 글을 씁니다…

    미국에 갈라면 정년 나이 40이 넘어야 되는건가…

    내 사춘기와 20대 초중반 젊은 시절을 다 보내고, 친구들도 거기 다 있고, 제 마음의 고향인데….

    다시 돌아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하는구나 ㅠㅠㅠ

    • 2 24.***.160.26

      정말 그렇게 바뀌었다면 참담한 소식이군요… 그래도 5억 모으셨다는데서 진짜 박수쳐드리고싶습니다.

    • ㅇㅇ 103.***.66.141

      ㄴ 님눈에는 남의 글이 다 낚시글로 보이나보죠? 지금 절망적이라 죽고 싶은 지경인데

      • 2 24.***.160.26

        예민하신건 알겠는데 그런 의도는 아니였습니다.
        찾아보니 그래도 아직 절망만 하기는 이른거 아닌가요?
        https://news.joins.com/article/23536773
        그만 징징대고 바로 부딪히세요.

    • M 174.***.2.51

      그린카드와, 시민권이 참 뭐라고 사람인생을 참….

    • ㅇㅇ 99.***.99.223

      36세에 5억이면 대단하시네요. 아직 11월달까지 시간있으시니 빨리 신청하세요.

      https://qz.com/1673369/the-us-eb-5-visa-will-soon-cost-900000-not-500000/

      “The rule takes effect on Nov. 21, 2019.” “With four months left before the rules take effect, investors can still apply for the visa with the current $500,000 minimum. A surge in applications is expected.”

    • 아직 세상은따뜻합니다 14.***.194.122

      이런낚시글에 저렇게많은분들이 조언과 공감을표현해주시니..
      한국인의 정이겠죠?

    • fafad 70.***.11.146

      미시간대를 나왔는데 놀리는 사람들도 있군요ㅎㅎ 대학랭킹으론 서울대보다 나을 텐데요ㅎㅎㅎ

      한국인들 특징이 남을 깍아내려서 자신이 올라가고 싶어하는 이상한 성질을 가진 놈들이 있습니다. 신경쓰지 말고 사세요ㅎㅎ 글구 빨리 넘어오시죠ㅎㅎ

    • 김승만 198.***.4.253

      말은 쉽지만 가장 빠른길은 암컷 독수리 (미국시민권자)를 잡는겁니다. 그나마 윗 분 ( ㅇ ㅇ) 말씀대로 시간이 있으니 신청하시고…
      그리고 미시건주립대학교 좋은 학교입니다. 그 몰지각한 또라이들은 지가 못나서 괜히 주둥이로 나불거리는거에요..신경쓰지마시고…힘네세요 화이팅!
      하루 빨리 문재인이 만들려는 남조선인민공화국을 벗어나야죠.. 오늘도 지가 한게 뭐가 있다고 170억들어서 기록관을 만든다는 개소리나 짖고 있고…으휴~~

      • 782 142.***.243.82

        현재 기록관이 이미 있는데 그게 저장 용량이 거의 다 차간다고. 80% 넘음. 구조가 증축이 힘들어서 새로 짓겠다는건데. 문통이랑 무슨관계 있냐.
        설마 기록관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는건가?

    • 유학 165.***.13.234

      영주권, 시민권이 뭐라고…..
      받아봤자….
      능력없으면 그냥…신분이상도 이하도 아님..
      한국에서 능력없으면,
      미국에서도 뻔한 인생.
      미국이 천국도 아니고,
      한국에서 능력 없는사람,,,미국에서 성공하기는 더 어려울텐데,
      조국을 비난하기 전에,
      미국에서 성공할 의지면 한국에서 성공하고도 남는다는걸 아시길.

      • 111 161.***.63.239

        맞는 말씀인데.. 좀 덧붙이면
        한국은 능력있는 사람도 첫단추 잘못 꿰면 ㅈ 되는 거고
        미국은 실패해도 노력만 하면 기회를 주는 그러 시스템임요

        • 유학 165.***.13.234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그런 사람도 있겠죠.
          50만불 투자이민와서 global 사업을 할꺼같나요?
          한인상가에서 한인 상대 장사를 할까요?
          후자라 보는데요.
          별로 원대한 꿈이라고 보이지 않네요.
          벤처라도 하신다면 모르겠습니다만.

    • 782 142.***.243.82

      5억에 트럭 드라이버면 저같음 캐나다 갈거 같은데요. 장거리 트럭 드라이버는 항상 부족한걸로…

    • 미시건 76.***.108.129

      미시건 나와서 무시 당할 정도라니,
      서울대 나와서 택시하시는 분도 꽤 있어요.
      힘내세요.

    • kookpuk 96.***.20.145

      미시건 주립대면 한국의 서울대 고대 보다 훨 좋은 대학입니다.

      문과 계통이라 미국 현지 취업이 힘들었던것 같은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미국에 정착하고자 하는 뜻이 있다면 투자이민 이외에도 차라리 석사로 취업 잘되는 분야에 도전해 보는것도 괜찮습니다.

    • 1234 108.***.198.195

      만선이네..

    • 야스야스 73.***.38.142

      대체 무슨일을 하셨길래 그 짧은 시간에 5억이라는 큰돈을 버셨나요….

    • Zz 45.***.59.35

      73.***.38.142야 난독증이냐

    • 엔지니어 209.***.127.26

      미국 젓도없는데 와서 뭐할려고… 오면 고생만 죽어라고 하고 돈은 못벌고 요즘에 누가 미국오나요.. 미국도 사는게 전쟁인데 장담하는데 미국오면 절대로 50만불 못모아요… 미국민들 69프로가 통장에 천불이없고 29푸로가 의료보험 없이 사라요 미국이 이렇게 열악한 나라입니다… 오지마세요..

      • ab 71.***.177.187

        통장이라면 체킹 어카운트 말하나 본데.. 거기 놔두면 이자가 안 붙는데 놔두는게 바보.. 나도 통장에 5천불 밖에 없지만 크레딧 카드, LOC 포함 가용 크레딧은 14만불이 넘는다. 그리고 29%가 보험이 없다는건 불체자 중이겠지.. 미국인의 90%는 W2 노동자라 고용주가 의보해준다. 나머지 10%는 자영업이니 스스로 구입하거나 캘리같이 안 사도 되는 주는 운에 맡기고 안사는 거고 (한인 세탁소 주인들..)

        미국이 열악해서 싫으면이런 게시판에서 헛소리 쓰지 말고 한국으로 돌아가.

    • 글쎼 165.***.34.162

      위에 계속 미시간 대학 나왔는데 어쩌고 저쩌고 서울대보다 좋다 고려대보다 좋다 하는데. 미시간 대학이 University of Michigan, Ann Arbor인지 Michigan State University인지 뚜렷하지 않네요. 정확한 한국말은 미시간 대학은 전자로, 미시간 주립대학은 후자이긴 합니다만. 여튼 미시간 대학이 서울대 고대보다 좋다고 하는거는 세계 대학 랭킹 순이죠. 한국에서 살거면 뭐 하바드 MIT 이런데 아니면 걍 서울대가 짱입니다. 단순하게 랭킹 따지지 마시고요 ㅋㅋ

      • 글쎼 165.***.34.162

        여튼 트럭 월급 200받는 직업 3년에, 푼돈받는 관광통역 2-3년에 트럭 6년 몰았는데 5억 번거면 미국에서 왠만한 기업 다니는 사람보다 많이 모았겠는걸요?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 나와서 인문계로 초봉 5-6만 받고 10년이 지난 지금 10만을 받는다고 쳐도, 캐쉬로 50만 모으는건 불가능합니다. 10년 더 트럭 몰아서 10억 더 모으고 지방에 건물 하나 사서 편하게 사세요.

    • 잡소리 172.***.45.77

      미국애들은 실수를 밥먹듯이하고 머리가 둔하고 게을러서 뭘해도 개판임…

    • 그냥가라 70.***.80.4

      한국서 4.5톤 트럭 운송해서 6년만에 1억 빚 값고 5억 모았다고?
      어디서 강아지9RA야
      트럭 몰고 한달에 천을 저축해?
      너 주차할때 지나가던 강아지가 낄낄 하고 웃겠다야.
      너가 미국서 그런돈 만질일 없으니 그냥 한국서 트럭 운전이나 계속해.
      한 20년만 더해서 25억 모아가지고 은퇴해.
      미국은 그때 놀러 오면 되겠네.
      미시간대 졸업한지 10년도 훌쩍넘은 아저씨 외국인 근로자 문돌이가 미국서 무슨수로 일년에 10만을 모으냐?
      너, 50만 투자 이민은 뭔지 알고나 떠드는거냐?
      니가 투자한 50만불, 너는 그돈 만지지도 못해. 그돈은 그냥 투자처에 일정기간 묶이는거야. 좋은 투자처에 갈것 같니? 그런데는 미국애들이 줄을 섰어. 니돈은 사막같은데 묻지마 투자 그런데로 가는거야. 나중에 투자 회수 하려고 하면 깡통 되어 있는거야. 미국 애들이 바보니? 그돈 이자 불려서 너한테 다시 돌려줄꺼라 생각해?
      대신 니가 와서 정착하고 취직을 하든 자영업을 하든 해야되. 니 스팩으로는 취업은 힘들꺼고 새탁소라도 하나 차리고 먹고 살라면 아까 50만불 투자금 외에 30에서 50만불은 더 있어야되는거야. 알아?

    • 1111 24.***.198.123

      Troll 글인데 너무 댓글들이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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