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답답하네요. (렌트 히팅 문제)

  • #388019
    답답 151.***.219.196 4319

    정말 너무나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데 다른 뉴욕이나 뉴저지 렌트하시는 분들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희 Landlord는 전혀 보일러를 틀어줄 생각을 않하네요. 아파트 빌딩이 아니고, 그냥 가정 집같은 곳인데요. 작년에도 아마 11월 중순쯤부터 틀어줬던것 같습니다. (1층은 Grocery이고, 2층에 2 Unit이 있습니다.)

    뉴욕주 법을 보니…이래저래 저에게 불리할것은 전혀 없을것 같은데…과연 뉴욕시에 고발을 하는게 좋을지…아님 좀더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을지… (전화해봐도 받지도 않고, 자동응답기도 없네요) 가정집이다보니, 리스사인한거나 모 그런것도 사실 굉장히 부실한 편이고. 오늘 아침 앞집에 사시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11월 중순쯤에나 틀어준다고, 자기네(한국분)는 그냥 전기히터 틀어놓는다는 이야기를 듣고서는 (주인도 한국인입니다) 갑자기 멍해지더군요. 이런문제를 참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제가 문제인건지…아니면 그냥 남들처럼 그러려니 해야하는건지..

    참고로 뉴욕주에서는 10월 1일부터 이 법이 적용되게 되어있고, website로 가서 저희 지역 온도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네요. (오전 7시, 오후 11시의 온도입니다. 뉴욕주법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오후10시까지 바깥온도 55이하일 경우에는 실내온도를 68이상으로 유지시켜주어야 하고, 오후10시부터 오전6시까지는 바깥온도 40도 이하일때 55도를 유지해주어야 한다고 나오는군요. 전 그 중에 대표시간을 골라봤습니다.)

    10월 19일 – 56, 67
    10월 20일 – 51, 58
    10월 21일 – 55, 56
    10월 22일 – 51, 52
    10월 23일 – 43, 51
    10월 24일 – 45, 51

    정말 어제 오늘, 아침에 출근을 하려는데 어찌나 춥던지 서럽단 생각까지 들정도네요. 어차피 1년계약으로 움직이는곳도 아니고, 생각같아서는 뉴욕시에 Report하고, 그냥 다른곳으로 이사갈까 생각중입니다. (하나 걱정은 다른 Tenant한테 피해가 가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들긴 하지만요)

    다른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건 웹사이트에서 받아온 원문입니다.
    I have no heat or hot water in my apartment. What can I do?

    By law, residential owners must provide adequate heat between October 1 and May 31. During this period, between 6:00 a.m. and 10:00 p.m., if the outside temperature is below 55 degrees Fahrenheit, owners must heat apartments to at least 68 degrees Fahrenheit. Between 10:00 p.m. and 6:00 a.m., if the outside temperature is below 40 degrees Fahrenheit, owners must heat apartments to at least 55 degrees Fahrenheit. Owners must also provide hot water at a minimum constant temperature of 120 degrees Fahrenheit all year round.

    Tenants whose building owners fail to provide adequate heat or hot water should first speak with the owner or building manager about the problem. If an owner does not restore heat and hot water, tenants should then call the City’s Citizen Service Center at 311, open 24 hours per day, seven days per week, to lodge a complaint (311 can be accessed outside of New York City by dialing (212) NEW YORK).

    • 실제적 전략 66.***.14.2

      음 맞짱을 뜨면 폼은 나는데 머리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면서 본인의 수명이 많이 짧아 집니다. 싸우면 이길 수도 있지만 별로 남는 것도 없을 것이고 화시 55도는 어차피 춥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전기값을 오너가 지불하면 – 뉴욕 가정집 세준 거면 그러지 않을까 하는데 – 그냥 전기 히터 켜고 빤스만 입고 사시는 것이 복수하는 유일한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

    • 답답 151.***.219.196

      아쉽게도 전기비는 제가 내야됩니다. 그리고 시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저녁 10시부터 아침6시까지이고, 대부분의 분들은 다시 히터가 시작하는 6시 이후기상하실테니… 그때는 따뜻한 공기(68이상)에서 깨어나실 수 있겠지요. 위에 온도에서 보셨다시피, 정상적이라면 Minimum 68이어야 겠고, 실제는 43인만큼.. 화씨25의 차이는 굉장히 큰것 같습니다. 아뭏든 답변 감사드립니다.

    • gg 71.***.118.120

      This is not a solution to your problem but try a electric blanket for the night. It doesn’t increase you electricity bill too much yet still keeps you warm.

    • kk 131.***.206.75

      너무 하는것 같네요 ..저도 전기세가 많이 나와 온도를 70도로 마쳐놓고 사는데요 추워서 안방에만 작은 히터를 켜놓읍니다. 그런데 4십 몇도라는것은 상상이 안가는데요..대안은 하터를 사시던지 아미면 전기 요를 사시던지 해야겠네요..

    • 협박… 208.***.254.2

      뉴욕에 한국 가정집이면 대개 현금으로 받고 렌트를 소득신고하지 않는게 대부분입니다. 이 경우라면 온도 안 올려주면 IRS에 고발한다고 하는게 어떨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