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합시다… 주택구입에 관한 글…

  • #290937
    그만좀… 12.***.144.250 2619

    이곳에 처음 관련된 글을 올리시는 분의 의도는 순전히 현재 각 지역의 마켓이 어떻게 돌아가나 하는 정도의 수준이었지 아무도 주택가격 상승 하락을 예측하는데는 관심이 없습니다. 밑에 보면 그래도 몇분이 우리 동네는 집이 나오면 빨리 나가는 편이다… 라는 등 fact만을 알려주시는데 이정도면 되는 거지요. 개인들이 이러한 fact를 가지고 알아서 판단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 100% 상승이 예상된다는 등 폭락이 예상된다는 등 모두 허황되게만 들립니다. 제발 그만 하시구요… 어떤 방향이든 부동산은 엄청난 거래비용이 수반되는 비교적 비유동적 자산입니다. 모든것이 확연해지기까지는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거든요. 이제 험한 말, 황당한 말 좀 그만하고 서로 덛붙임없이 사실만 유익한 정보로서 주고 받을 수 있는 게시판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옛친구 209.***.79.110

      주택구입결정은 오늘의 상태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주택구입은 정확히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그래서 미래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미래가 불확실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 미래를 가능한 예측하여 위험성을 줄이는 것이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님이 말씀하신 fact는 (집이 나오면 빨리 나가는 편이다등등…)는 fact가 아닙니다.
      님 또는누군가의 의견이요 희망사항일 뿐입니다.
      Fact라고 할 수 있는 것은 통계자료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런면에서의 fact는 통계상으로1월에 주택가격이 하락하였고, 그런 trend상에 있다는 것이 fact입니다. 이것은 데이터퀵에서 나온 통계자료이기에 실질적인 fact가 되지요. 어떤 선입견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이 아니지요.

    • 134.***.105.75

      얼마전 집값하락에 열을 올리시던 Kx님과 비이성적인 댓글로 물을 흐리시던 분x님의 재탕이 되는 분위기군요.
      단순 투자 목적의 집구입이 위험하다.
      가족의 삶의 터전으로 집구입을 생각하고 가격 하락의 가능성또한 고려하고 있다.
      모두들 이정도는 생각하고 있는것 같은데, 어느쪽이든 극단적인 주장은 설득력이
      없어 보이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