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큰 돈 없이는 유학이 불가능한것인건가요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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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핍한유학생 71.***.184.242 5097

    지금 대출 알아 보고 있는데 정말 머리가 지끈~ 지끈 하네용..

    부모님 도움받고 학교를 다니면, 천상 독립 아닌 독립인지라.. 도움을 다끊고 시작할려고 하니..이것저것 힘든게 아니네용..

    현재는어학 연수 중입니다..그래서 큰돈이 들지 않고 열심히 영어 공부중인데..문제는 , 정식 대학에 입학을 할경우, 등록금 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론을 알아 보는데 대출 상환 기간이 정말 길더군요..

    240개월이면,아이고..여튼 궁핍한 유학생한테 론을 해줄만한 기관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 학교에서 론을 해준다고 하는데, 자격요건이 어떤건지도 궁금합니다..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그마한 조언좀 주세욧

    그럼 좋은하루 되세요

    • 행인 70.***.252.21

      지원하시는 학교의 finance office와의 상담을 권합니다.

    • bestway 128.***.151.60

      학부과정 유학생이면 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기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습니다.

      학자금 융자(loan)도 영주권자 이상을 대상으로 하기때문에 받기가 힘듭니다.

      학교에서 간단한 일 파트타임으로 해서 용돈 정도는 벌 수 있겠지만 학비정도 마련은 안 됩니다.

      그나마 학비가 싼 주립대학교 가서 학교내 파트타임 일해서 생활비정도는 벌고 학비는 부모님한테 지원받는 정도가 그나마 부모님께 부담을 적게 드리는 수준인 듯 합니다. 그런데 파트타임 일하느라고 공부 못해서 성적 안 나오는 것보다는 학기 중에는 일하지 말고 공부에만 신경써서 학점 잘 받고 방학 중에 인턴 등으로 돈을 버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 66.***.14.2

      그렇습니다. 큰 돈이 없으면 유학은 정녕 불가능합니다. 왜냐면 F1 (I20) 발급의 조건이 전학년을 자비로 다닐 수 있다는 증명을 해야하고 그것에 대한 기본 증거로 1년치 학비 및 생활비가 현금 혹은 그에 준하는 수준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줘야하기 때문이죠. 학교 따라 틀리겠지만 결국은 최소 3만은 보여줘야할 터인데… 글쎄요 3만불이면 큰돈이 아닌가요? 하하… 난 큰 돈 같은데…

      때문에 큰 돈 없이 유학은 불가능합니다. (구라를 까기전에는… 구라까지 맙시다…)

    • 허허 75.***.244.216

      한국에 학자금 론이란게 있나요??
      한국엔 개인이 빌릴수 있는 큰돈은 주택 담보 대출뿐이 없는데 구입이나 전세.
      집없으면 어쩌라고?? 라고 하지만 네 집에 박아둘 큰 돈이 없으면 불가능합니다.

      공돌이들은 대학원으로 대두분 자기 돈없이 졸업하고 일하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공돌이도 아니고 인문쪽? 아니면 아트인가요

    • H1 71.***.155.66

      유학생에게도 학자금 대출 해주는 학교.
      Univ. of Michigan An Arbor
      NYU
      International center나 Finalcial office가서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15년 분할 상환조건이더군요.

    • 음음. 128.***.244.16

      오오.. U of Michigan이나 NYU는 외국 학생에게도 대출을 해준단 말입니까? 일단 원글님은 학부를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둘 다 쉽게 들어갈 학교는 아니군요. 대학원은 인문이나 자연, 엔지니어링 모두 찾아보면 장학금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만, 학부는 아무래도 힘들지요. 캠퍼스에서 일하는 것도 federal work study이면 (연방정부에서 인건비 일부 대주는것) 외국인은 해당이 없고요. 보통 고만고만한 주립대 수준에는 private fund가 적기 마련이고, 그래서 더 기회가 없는듯. 오히려 사립대에 필요한 (need-based) 사람에게 장학금을 주는 프로그램이 더 많기도 하다는데요, 문제는 일단 입학할 실력이 필요하다는 것. 한국에서부터 준비하고 자격을 화려하게 꾸민 학생들은 장학금을 받는 예도 있지만, 한국 교육과 잘 안맞는다든지 기회를 노쳤다든지 하여 오신 분들에게는 초기 비용없이 학부 공부란 참 힘든 일입니다.

    • 주희아빠 207.***.18.8

      저는 10년전에 한국에서 아르바이트한 단돈 5000불들고 마누라랑 왔습니다.대부분 제가 full time으로 대학원다니며 돈벌어 학위를 마치니 크레딧카드빚이 약 3만불 되더군요.마누라는 밖에서 일할 기회를 찾지 못해 제가 힘들었지만 그래도 그렇게 한것이 잘했던것 같습니다.졸업후 직장 잡고 그 빚도 모두 갚았습니다.이제 아이도 둘갖고 집사고 미국에 뿌리박고 살고 있습니다.힘들땐 주위에 부자 유학생이 참 부러울때도 있었고 마누라에게 미안한 적도 있었지만 젊었을때 고생으로 해냈습니다.힘든일이지만 결코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 ?? 70.***.162.34

      돈벌어 학위를 마치니? 마누라가 밖에서 일할 기회를 찾지못해? 어떤 비자로 오셨는지는 모르지만 학생비자면 다 불법아닌가요? 불법은 권하지 맙시다. 법만 조금 어기면 이 세상에 안되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오해는 없길 바랍니다.

    • 원글주 71.***.184.242

      다덜 감사 드립니다!!! 주희아빠님 대단 하세요!!

    • 지나가다 72.***.206.139

      주희아빠님 말씀은 학교에서 주는 RA 나 TA 를 뜻하는게 아닐지….학비 + 생활비 조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