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

  • #3555027
    칼있으마 73.***.151.16 1357

    “이거 진짜 너한테만 말해주는 건데.”

    란 말은
    이미 남들한테 다 말 하고
    너한텐 마지막으로 해 준다는 소리다.

    “이건 비밀인데 너만 알고 있어야 돼.”

    란 말은
    동네방네 소문 좀 내 달란 소리다.
    .
    .
    .
    .
    .
    “내가 이 말까진 안 할려고 했는데.”

    그 말,
    안 할려고 했으면 안 해야 된다.

    보통 저런 말은
    상대방을 꼬솝게 하자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철 줘
    내가 꼬솝자고 하는 말이기에
    웬수가 되고잠이 아닌 다음에야
    진짜 해서는 안 될 말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될라나 모르겠네.”

    그 말,
    모르겠으면 안 해야 된다.

    보통 저런 말은
    상대방을 꼬솝게 하자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철 줘
    내가 꼬솝자고 하는 말이기에
    웬수가 되고잠이 아닌 다음에야
    진짜 해서는 안 될 말이다.

    ‘내가 널 위해 하는 말인데.”

    그 말,
    상대방을 위해 하지 말고
    너, 너 자신을 위해서만 해얀다.

    보통 저런 말은
    상대방을 꼬솝게 하자는 게 아니라
    상대방에게 상철 줘
    내가 꼬솝자고 하는 말이기에
    웬수가 되고잠이 아닌 다음에야
    진짜 해서는 안 될 말이다.
    .
    .
    .
    .
    .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얀다.”

    저 땐 중들이 다들

    비운다.

    정신이 투철해
    빈 손이요,
    연장하나 가진 게 없었을 때 얘기고,

    요즘 중들은 절이 싫으면
    홈디포에 감 없는 게 없어서

    연장을 사다 절을 리모델링해서
    절과 중이 함께 간다.

    “이 사이트야 망해라니마니
    광고주들이여 이곳에 광골 하라니마니.”

    그런 말을 할 때마다

    머저리고 꼴통이고 빈대가리고
    속알머리 없고 철딱서니 없고
    한심한 인간이라고

    네가 널,
    이곳에 광고주가 되어
    광고하고 있다는 건 아니?

    그런 말을 하기에 앞서

    네가 좀 나서서
    이 사이트의 실정에 맞게
    이 사이트 좀 리모델링하면서
    함께 좀 가면 좀 안 되겠니?

    절이 싫어서 중이 꼭 떠나얀다면
    사실
    딴 중은 다 잡아도
    넌 잡기 싫지만서도.

    그니 좀 앞으로라도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

    네 말 목록에

    “이 사이트야 망해라니마니
    광고주들이여 이곳에 광골 하라니마니.”

    좀 깊은 곳에 짱박아 두고
    제봘 좀 꺼내지 좀 마 이?
    .
    .
    .
    .
    .
    진짜 절대로 해서는 안 될 말.

    은 이거여.

    칼있으마님을 두곤

    “미쳤니마니
    정신병원에 가보라니마니
    또라이니마니”

    왜냐고?

    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미친놈 눈에는 미친놈만 보이나니

    미친 게 누구라고?

    그렇지.
    잘 아네 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