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폭탄

  • #3507105
    전기 69.***.139.55 2596

    몇 달 전 부터
    전기 요금이 평상시 보다 3배 넘게 나와서 회사 (jcp&l electric bill overcharge) 문의 했더니
    코비디 때문에 점검 못한다고 자기들도 어쩔 수 없다고 하는데
    황당하네요 .

    전화 통화 할려면 정말 30 – 1시간 정도 걸리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승전상사 98.***.109.5

      전기 인입부에 있는 전력 미터의 숫자와 빌에 나온게 얼마나 차이나나 보세요. 요즘은 보통 차 몰고 지나가면서 센서로 읽거나 전력 네트웍으로 읽는데, 거기서 에러가 날 가능성이 적긴 하지만, 그랬을 수도 있죠. 못 읽는 경우는 이전 사용량을 근거로 대략 짐작해서 빌링하고요. 무슨 이유에선가 의도치 않게 정말로 전기가 그렇게 많이 쓰였을 가능성도 있다는걸 염두에 두세요. 그런 경우는 전기 회사를 마냥 기다리고 있지 말고 빨리 원인을 찾아 해결해야겠죠? 전력 미터에 나오는 숫자와 빌에 나오는 숫자를 비교하는 것부터 해보세요.

    • Pet 107.***.76.55

      안전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 코비드땜에 점검 못한다는게 말이 되나요? 제가 사는 주는 코로나 한참 극성인 5월달에도 가스, 전기 모두 리포트하면 바로 나와서 해결해 줬습니다. 요금 많이 나온데 촛점을 맞추지 말고 컴플래인 리포트 넣어보세요.

    • ㅇㅇ 68.***.72.16

      뉴욕입니다. conedison에서 관리하고 covid때문에 estimated 로 하고 있습니다. 근데 1년전에 냈던 금액을 사용치로 예상해서 고지하더라구요.

    • . 24.***.192.219

      윗분 말씀대로 많은 경우 지난달 혹은 지난해 전기사용량에 약간의 random한 숫자를 더해 estimated한 사용량으로 고지를 하다가 전기검침 후 이를 보정해서 다시 고지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서 저희 집만 하더라도 전기검침을 매달 오지를 않아요. 그런데 이 estimation이 크게 어긋난 경우 다음달에 크게 보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고지서의 최종 검침한 사용량과 지금 미터기에 표시된 사용량이 어느 정도 일치하는지 확인해보시길…

    • cc 107.***.219.41

      미 중부 기준 작년 보다 유닛당 전기 가격이 1.5배 이상 입니다.

    • 남부 172.***.44.187

      미국이라서 그래요.. 미국이 원래 그런 엉터리 나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