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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일이지만 듣도 보도 못한 모기지회사에서 저희집으로 모기지 내라는 monthly statement가 왔습니다. 받는 이의 이름도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이구요.
제가 사는 곳은 콘도라 누군가 주소를 잘못입력해서 왔다고 보기에도 좀 이상하고(스트릿 넘버에 유닛 넘버까지 딱 저희 주소입니다) 저희 건물에 최근 집 사서 들어온 사람도 없습니다. 누군가 리파이낸스를 하면서 주소가 잘못적은 건지.
우선은 편지를 다시 봉해서 sender에게 다시 보내라, 이런 사람 여기 안산다 라고 봉투에 적고 우체통에 넣었습니다.
그 모기지 회사에 전화를 해봐야 할까요?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누군가 저희 몰래 저희집으로 사고 팔고 모기지 얻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ㅡㅡ;;아.. 당연히 저희가 집살때 모기지 얻었습니다. 매달 내고 있구요. 집 타이틀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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