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런날이 결국 왔습니다.

  • #478305
    samuel 162.***.157.156 4958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할배군번들 여러분 모두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아래 history 공유합니다.

    TSC 3순위
    노동허가서 대체 케이스로 PD는 1997년입니다.
    2005.8 – I140 신청
    2006.6 – I140 승인
    2006.8.22 – I485 신청
    2006.9 – 1차 FP
    2008.7 – NAME CHECK CLEAR
    2008.8 – 2차 FP
    2009.2.26 – APPROVAL NOTICE

    이민국 사이트에는 아직 PENDING으로 나옵니다.

    • jceunice 24.***.71.178

      1997년여????헉!!!

      와~~~진짜진짜진짜진짜 추카드립니다~!!!!!!!!!!

    • 오매불망 76.***.125.57

      1997년이란 단어에 그냥 못지나가겠습니다.
      정말~~~~~~~~~~~~~~~~~ 추카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길이 뻥 뚤리셔서 거침없이 승승장구하실 겁니다!!!!!!

    • samuel 162.***.157.156

      두 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제가 1997년부터 진행한 것은 아니고 대체케이스로 2005년에 시작한 것입니다.
      그 당시에는 L/C 받기가 어려우 때라서 마치 LOTTO 당첨된 것처럼 기뻣고 1년안에는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었는 데 의외로 485에서만 2년 6개월을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쩗은 그 세월이 쉽지많은 않았습니다.
      두 분 모두 빠른 시일안에 받게 되길 바랍니다.

    • 7651 74.***.228.153

      축하, 축하, 축하 드립니다.

    • Tommy 99.***.20.30

      길고긴 싸움에서 해방되심에 축하드립니다~!

    • 희망 65.***.135.196

      저도 그냥 못 지나가겠습니다. 제가 미국에 오기 전에 신청을 한 케이스니…
      정말 축하드리고, 승인 바이러스 많이 많이 가져갑니다. 저도 텍사스에 3순위로 2007년 대란에 접수한 경우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축하 24.***.119.15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오랜 기다림의 끝에서 이렇게 오래 걸리신 분도 있는데…
      저는 조용히 기다려야 할듯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 존경 67.***.98.11

      존경합니다.

      아직 일년도 안되었지만, 안절부절 못하는 저를 볼때 당신을 존경합니다.
      축하드리며 이제 건강히 행복하세요.

    • DOL천재 98.***.151.127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LC받기 힘들어졌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