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도 지루한 전쟁에서 막 탈출한 듯한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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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지금의 스폰서를 만나 2순위 영주권을 시작하였지만 노동perm 을 통과 못하였다 2016년 다시 새로이 진행을 시작한 후 지금에 영주권을 손에 거머쥐기까지 아찔했던 여러 순간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릅니다. 저처럼 오랜시간 답답함속에 막연히 기다리고 계시는 분들 힘 내시고 조금만 더 기다리면 좋은 결과 오지 않을까하는 희망의 글 올립니다.그간 도움 많이 받았기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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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Line.
2016. EB 3 (Skilled ).
2016. 8. 구인광고.
2016. 12. 접수
2017 .1 Ref
2017. 3. Perm 승인.
2017. 6. I-140 승인
2017. 8.I-485 접수.
2017. 9 .fingerprint.
2017. 12. 콤보카드 발급
2018.1. Transfer Office notice.
2018. 4. Interview ( Newark,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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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Inspection Call to Sponcer.
2021. Ref (회사 Tax 자료..)
2021. 6.건강검진 요청.
2021. 7/1. New Card was delivered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젤 먼저 진심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뷰 하시고도 3년.. 너무 했네요 ㅜㅜ
정말 축하드립니다!

네 3년동안 쏟은 눈물이 한바가지네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많이 힘드셨겠지만 이제 행복 시작이네요 ^^

네 응원의 댓글에 힘이납니다. 축하 해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맘고생 얼마나 많이 하셨을지 ㅠ
저도 인터뷰 보고 3년 조금 안되서 승인받아서
남일같지 않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저와 비슷한 상황이셨네요.얼마나 힘드 셨을지 동감합니다.
어려운 상황 잘 극복하셨으니 이젠 우리 다같이 잘 헤쳐 나가도록 해요.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f..Sponcer… 능지 상태 봐서는 늦게라도 받은게 천운인듯..

어려운 관문을 통과할것 같아서 저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만큼 더욱 잘 살아보려합니다

ㅋㅋㅋ 모르는거 보소 ㅎㅎ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날에 좋은 일이 더 가득하시길

마음 고생 많이 하셨네요…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와… 7년이면 인정이지… 악플달고 싶어서 못달겠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