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오퍼 두 회사중에 골라주세요.

  • #3735666
    ㅇㅇ 173.***.38.120 2074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졸업후 OPT 신분으로 있구요.
    저는 미국에서 안정적인 신분 얻어서 오랫동안 살고싶구요.
    이번에 잡오퍼를 받았는데, 고민이 돼서요.

    1번회사는 한국회사이고, 규모가 어느정도 있고 영주권까지 스폰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은 제 전공의 일이지만, 정확히 제가 하고싶은 일은 아닙니다.

    2번회사는 미국회사이고, 일이 제가 나중에 사업하고싶은 가장 하고싶고 좋아하는 일입니다. 하지만 너무 규모가 작고, h1b는 아마도 스폰서 해줄 수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미국에 있는이상 미국회사에서 일하고 싶은데, 현재 OPT로 있기에 장기적으로 신분도 해결이 되야해서 어떤 선택을 하면 좋을지 고민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qq 65.***.192.218

      미국에 오래 계실 거라면 첫번째는 신분해결, 두번째는 financially stable 해야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신분해결 먼저 하시는게 좋고 writing (이메일) 로 영주권 스폰 해주는 내용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 216.***.7.3

      한국 회사에서 영주권 해준다고 하셔도, h1b가 안 된 상황이거나 h1b가 끝나기 2년 전쯤 해주지 않으실까요?
      그러면 영주권 신청을 들어간다고 해도 시간이 꽤 걸릴거 같은데.. (신청까지 짧게 3년, 길게 7년) 그리고 영주권 신청을 하면 또 거기서 추가로 2-3년이 걸리죠. 이 시간을 그 회사에서 어떻게 의미있게 보낼 수 있는지 (커리어 측면에서) 방법이 보이시면 한국 회사도 괜찮죠. 그리고 구두로 영주권 해주겠다고 하는 회사랑, 영주권 실제로 들어가는 거랑은 다르니까 영주권 신청 했던 이력을 찾아보세요.
      미국회사도 뭐 사실 같은 수순으로 일이 진행될거고 그 시간들을 어떻게 보낼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시고 결정하면 될거 같아요.
      그리고 저라면, 우선 두 회사 모두 영주권 진행하고 있는 stat을 먼저 찾아볼거 같아요. 웹사이트 잘 찾아보시면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미국회사에 영주권 들어간 이력이 있고, 하시는 일이 경쟁력이 있는 일이라면 미국 회사 갈거 같아요.

    • 1234 162.***.53.177

      규모가 작다고 꼭 나쁘지많은 않더군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규모가 큰 회사일수록 그 회사의 시스템에 본인을 맞추게 되지만,

      규모가 작은 회사는 그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만들어내거나 관여하게 되는 기회가 많습니다.
      여러 부분을 고려해야겠지만, 고민이 많이 되긴하겠네요 H1B도 추첨이기 때문에 안될수도있으니깐요

    • 엘베충 혐오 24.***.252.191

      아무리 영주권이라 하더라도 저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길 권합니다. 영주권 스폰해 준다고 명문화 하지 않는 이상 두번째 회사로

    • ㅇㅇ 173.***.38.120

      글쓴이) 현재 오피티는 2년정도 남았고, 영주권은 H1B스킵하고 오피티 끝나기 이전에 1-2년 안에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H1B를 하게되면, 기회가 2번 더 있습니다.

      • 216.***.7.3

        오피티가 2년 남았는데, 영주권을 1-2년 이내에 시작하시면…. 오피티 끝나시면 어떤 신분으로 있으실생각이세요?
        회사에서 영주권을 해주겠다는 의지는 알겠는데, 영주권 시작한다고 visa status문제가 끝나는게 아니에요. 오피티 만료 이후, 영주권으로 visa 해결되기 이전에 visa status를 고려하면 h1b는 무조건 해야할 거 같아요. 신분이 진짜 중요하긴 한데, 한국회사 간다고 했을 때, 최고의 시나리오를 생각해보면, 재직 1년차에 그린카드를 들어가고 그로부터 2년뒤에 영주권 나오실테니 그 회사에서 일 한지 3년 차에 영주권이 나오실 거 같아요. 우선은 최고의 시나리오가 항상 일어나지는 않는다는 걸 감안하신 상황에서 커리어를 쌓는 과정에서 도움이 되는 방법이 있다면 한국 회사도 괜찮은 옵션같아요.

        얘기를 하다보니, 글쓴이 님께서 두 옵션 중에 조금 더 끌리시는 게 있으신데 확인차 물어보신다 싶어요. 한국회사 가세요!

    • K 24.***.86.58

      2번

    • 오다가다 64.***.232.20

      한국회사에서 신분부터 해결하고 그다음에 꿈을 펼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ㅇㅇ 173.***.38.120

      글쓴이) 그 생각은 못했네요. 한국회사 가더라도 H1B를 너어보는게 맞는 것 같아요. 영주권이 들어가면 카드 나올때까지 약간의 텀이 생길 수도 있겠네요. 그러면 영주권 어프루브 될때까지 불안할수가 있겠군요. 제 마음은 사실 미국회사에 더 끌리지만, 신분 해결이 어쨌든 되야하는 상황이니 너무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말씀해주신 최고의 시나리오대로 하면, 3년안에 그린카드를 받는 것인데 그 3년동안 내가 원하는 커리어적으로 덜 도움되는 일을 하며, 언어적으로도 한국어를 계속 사용할텐데, 그린카드를 받는다해도 그 다음에 미국회사에 가서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그냥 신분해결만 보고 한국회사를 가는게 맞는건지, 다시 한번 도전해본다는 생각으로 미국회사를 가는게 맞는건지, 시간이 그래도 아직 2년여 있다보니 더 고민이 됩니다.

    • 172.***.37.64

      헬라바마 가서 취업한 사람들 80% 이상은 도태되서 미국 회사 못감

      • 일베충 혐오 24.***.252.191

        저도 이분 댓글에 극 공감합니다.

    • 엘베충 혐오 24.***.252.191

      마음 가는데로 선택하셔야 후회가 없습니다.

      미국 회사 가신 후 영주권 스폰까지의 방법을 찾으시길 추천 합니다.

      비슷한 길을 걸어왔고 전 한국 회사의 영주권을 선택한 후 후회가 많아서 말씀 드립니다.

      인생 길고 하고 싶은 일 마음껏 하고 살아도 부족 합니다.

    • 123 174.***.195.102

      한국회사가서 h1b안되면 e2전환해서 영주권 계속 진행하면 되요
      그이후에 미국회사가든 한국회서 계속 다니던 그건 글쓴이 선택이고요

      • 216.***.7.3

        이 분 말처럼 한국회사가 e2 영주권 신청 해줄 수 있는 회사면 영주권이 빨리 나오기도 해요. e2로 영주권 신청 할 수 있는 회사인지도 변수에요.

    • 또다른 73.***.165.54

      2번선택해서 미국회사다니면서 영주권 스폰해줄수있는 다른 회사 잡오퍼받으세요

    • ㅇㅇ 24.***.200.22

      뭐든 성공하려면 우선순위를 잘 파악해야함. 영주권이 우선임.

    • 지나가다 98.***.18.250

      무조건 신분해결이 우선입니다.

    • 1111 152.***.171.18

      신분 해결이 먼저 인 것은 맞는데 정확히 언제 해줄건지 등 글로 약속 한게 아니면은 미국 회사 가세요.
      어차피 영주권 준다는 한국 회사들이야 솔직히 널리고 널렸고 나중에 가기로 결정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 ㅇㅇ 99.***.146.200

      정확히 문서상으로 바로 해준다고 구체적으로 명시가 된거면 한국회사 괜찮음. 그게 아니면 되도록 미국회사 가세요.
      한국회사에서 이상한 업무 하다가 나중에 미국회사나 큰 곳 가려면 경력 쳐주지도 않고 애매해집니다. 연봉도 완전 다르고.

    • 인디애나 128.***.16.235

      신분해결 안된상태로 미국 회사 가면 신분문제로 저당잡힙니다
      미국애들이 합리적이고 우호적인거 같아도 이용해먹을거 다 이용해먹는 애들이에요
      신분문제 해결이 확실하다면 그것부터 하고 가는거에 무조건 1표입니다

    • ㅇㅇ 104.***.200.197

      나중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요. H1B를 중도에 연장하든 E2로 변경하든, 비자스폰까지는 회사에서 회사100%로 지원해주는데 (H1B는 자기부담금이 조금 더 있을 수 있거나, 지원 못해준다고 할 수도 있음) 시간이 걸리더라도 영주권 초반에 받고 딴데로 뛰는 게 나아요. 미국회사 맛보다가 한국회사 들어가면 적응 더 어렵고 한국회사에서 못 벼텨요. 영주권이고 가족이고 뭐고 못버티겠다고 뛰쳐나간 사람들도 존많이 봄. 쉬워서 추천하는 게 아니라 나중에 더 더러운 꼴 보기 싫으면 초반부터 감당하라는 뜻이니까 단단히 각오하시고요. 이건 진짜 무조건 영주권임

    • 일단 175.***.26.213

      신분해결이 최우선임

    • 890 64.***.76.84

      다들 신분 먼저라고 영주권 지원해주는 한국회사 추천하는데

      같은 이유로 미국회사 추천해요. 일단 H1B 먼저 받아서 당장 안정적인 신분 (OPT가 아닌 신분) 확보해 놓으세요.
      영주권 해준다고 꼬드겨서 데려오고 나중에 말 바뀌는 경우 허다합니다. 의도적으로 뒤통수치는 경우도 많고 비즈니스 사정상 영주권 스편이 부담스러워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요. 미안하다고 말하고 안해주는거죠. 그때가서는 H1B도 안들어갔으니 바로 한국행.

      회사에서 신분 관련 약속은 100% 믿지 마세요. 회사가 나중에 말 바뀌어도 불안한 신분 상태와 경제력으로 변호사 선임해서 소송걸기 부담스럽고 승소한다고 영주권이 나오는 것도 아니죠.

      일단 미국회사 가셔서 H1B 받는 길을 추천해요.
      그러고나면 지금은 보이지 않는 다른 영주권 길이 많이 보일거에요.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고 거기서 영주권을 바로 해줄 수도 있는거구요.

      참고로 미국에 있는 한국 기업들 믿는거 아닙니다. 커리어에 큰 도움되는 것도 아니고..

    • dhe 96.***.166.6

      영주권 문제가 해결된다면 영주권 스폰해주는 회사로 가는게 맞지않을까요?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 대부분이 규모가 작지않은 중견기업 이상일 것입니다.
      관련된 분야라면 커리어에 도움이 됩니다.
      주위에 한국회사 다니다 미국 대기업으로 옮겼다는 이야기 종종 듣습니다.

    • 엘베충 혐오 24.***.252.191

      미국에 있는 한인 기업 증견급까지는 체계가 없기 때문에 배울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한 업무 환경에서 3년 이상 근무할 경우 이직 쉽지 않습니다. 경력으로 인정도 안해 줍니다.

      • ief 76.***.26.72

        진짜 경력으로 안쳐주나요..? 위 댓글 보니깐 미국 내 한국회사에 계셨던거 같은데 몇년차에 다른 회사로 이직 가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