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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CS 포닥중이고 미국에서 IT회사 두군데서 운좋게 오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진짜 가고싶은 회사들은 아직 인터뷰 스케쥴이 잡히지도 않았다는 점입니다.그리고 지금 오퍼받은 회사를 받아들이면 저는 OPT 가 없으니 당장 미국에서 일할 순 없고
1년 동안 제3국 (중국 or 대만) 에서 일하고 L1 신분 혹은 H1B / NIW 로 미국으로 돌아와서 일하는걸 제시하더군요.
그러니까 더더욱 이왕이면 한국지사나 캐나다지사에서 일할 수 있는 회사가 낫겠다 싶네요.이제 잡오퍼를 받아들일지 결정해야하는 데드라인이 몇일 안남았는데
데드라인을 좀 미뤄달라고 했지만 리쿠르터는 답이 없고
그냥 이대로 오퍼를 거절하자니 앞으로 다른 회사들에 합격한다는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라 심하게 고민이 됩니다.
비자 문제가 없으면 모르겠는데 J1 신분으로 있다보니 일단 인터뷰 진행부터 안되는 곳도 있어서
일단 대만에서 1년동안 일하는 한이 있어도 그냥 불러주는 곳이 있을때 가야하나 싶기도 합니다.이런상황에서 어떻게 결정 하는게 현명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