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디스크립션 외 다른 업무

  • #3683725
    34951 68.***.98.4 1161

    안녕하세요
    이직한지 4주된 직장인입니다. 이직을 한 후에 와서 보니
    채용공고에 있던 업무 외에 다른 업무가 반강제적으로 추가되었습니다. 보통 이런 계획이 있는 경우 사전에 알려주거나 해야하는데 그냥 지시처럼 내려왔습니다. 제가 전혀 원하지않고 하기 싫은 일이다 보니 차라리 얼른 다른 일을 찾는 것이 낫다고 생각들기 까지.합니다. 문제는 힘들게 이사까지하고 이사비용 실비를 정산받았는데 자진퇴사시 이사비용을 내놔야 한다는 겁니다.
    업무조정도 짜증나는데 힘들게 한 이사비용까지 줘야하니 고민이 많은데 혹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PenPen 73.***.178.183

      차라리 먼저 관두시지 마시고 짤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이사비용은 모르겠는데, 일하면서 저녁에 대학원 수업을 듣는다든지 할때 주는 education 지원금이라든지 하는 것은 1년안에 본인이 관두면 물어줘야 하지만, 짤리면 안물어줘도 되는 경우가 많은 것같습니다.

      어차피 기분나빠서 관둘거 이판사판으로 업무 대충해서 짤리고 이사비용 안물어주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4주면 resume에 그냥 쓰지마시고요.

    • rfeee 76.***.159.182

      한국회사인가?ㅋㅋㅋ
      한국 영세회사 특징들이 한국사람들 개잡부로 부려먹는건데

    • ㅠㅠ 67.***.150.169

      여기는 무조건 한국 회사 이네요.ㅠㅠㅠ 신분되시면 언능 이직하세요

      실수 많이하세욬ㅋㅋ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근데 해고당하면 다음 직장 때 문제 될 수 있어요
      이사비용 들어도 더 좋은 곳 가세요

    • Hell 47.***.234.227

      억울하지만 특별히 방법은 없죠. 회사가 하라는 일 해야 함. 일정 기간 안 되어 나갈 때 비용 뱉는 것도 아주 일반적임. 이직해야지 별 수 없음. 뱉어야 할 금액을 이직할 회사와 딜하세요.

    • 처음처럼 98.***.81.44

      먼저 메니저와 상담하고, HR과도 얘기해보는것은 어떨까요?
      하지만 메니저나 HR은 절대로 직원편이 아니라는것은 염두해 두셔야합니다.
      그리고 JD와 다른 일로 괴롭다면 그런 상담으로 개선하려는 노력을 보이고 그래도 나아지거나 바뀌지 않으면 다른곳으로 가는수 밖에 없는데 이때는 회사와 딜을 하면 됩니다. JD와 다른일을 주는것은 계약 위반이니 크게 벌리면 lawsuit으로 갈수도 있습니다.
      무엇을 하시던 상대방과의 대화내역을 이메일로 증거를 남기고, 음성은 시간날짜와 노트라도 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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