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이직을 했지만 제목과 같은 사유로 퇴사할려고합니다
우선 잡디스크립션과 다른업무, 그 다른업무가 그나마 연관성이 있으면 참겠는데 잡디스크립션에도 없을뿐더러 연관성도 많이 떨어지는 업무로인해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그래서 퇴사를 할려고하는데 괘씸해서라도 싸인닝 보너스 반납하기가 싫습니다. 실제 이사비용으로 사용해서 실비는 더 들었습니다. 이 같은 경우는 인사팀과 얘기를 나눠야 하나요? 경험있으신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 나쁜 회사네요. 자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가 막히죠. 저는 이름대면 알만큼 큰 회사라 참고 다니려고 했지만 경험이 없는 일에 대해 자꾸 질책을 받다보니 동기부여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10개월만에 회사에서 잘렸는데 relo 비용은 내지 않았습니다. 좋은 방법은 아니지만 Layoff 형태로 termination 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퇴사하시기 전에 그 비용에 대해 회사와 잘 얘기해 보시는 것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많이 이직해 본 경험으로 이분 말이 답입니다.
살짝 첨언하여, 저같으면 다음과 같이 하겠습니다.
1, HR에 면담을 신청하고 (또는 2nd line manager 에게) 업무강도가 많다고 하고 업무 이외의 잔무가 많다고 조정해 달라고 합니다.
2, HR에서 아마 현 manager하고 이야기 하라고 하고 (또는) 3자 미팅을 하자고 합니다.
3, 잘 안되면 회사에서 타부서 이동 또는 layoff 같은걸 이야기 할겁니다. 그때 나갈테니 layoff처리해달라고 합니다. 또는 sign-on반납없이 나가는걸로 하고 sign해달라고(또는 termination letter에 명시)합니다.
* termination되어도 다음회사들어가는데 별 문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