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 문제와 성격에 대한 고민

  • #3844762
    드레곤플라이 45.***.97.27 567

    저는 기독교인 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바람을 피워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기독교인들 뿐만 아니라 바람은 윤리적으로도 지탄을 받고 위반이되는 행위이지요.
    그런데 제 여자친구가 입으로는 안해줍니다. 평생 서로 입으로 하지 않기로 약속까지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죠. 저는 입으로 해주는 거 뿐만아니라 서로 많은 걸 하고 싶은데요.
    이것 때문에 결혼이 걱정된다면 결혼을 하지 않는게 말이될까요?
    여자친구는 자신에게 뭐라고 하지 말라고 하면서 같이 마트에서 뭐 살때는 이거 사지 마라 먹지 마라를 자주 합니다.
    그러면 기분이 상합니다. 제가 먹고 싶은 걸 먹지 못하니까요.
    제 건강 생각해주는건 고마운데 사고 싶은걸 막아서는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 1234 73.***.23.246

      바람까지 생각이 날 정도명 걍 헤어져 ㅡㅡ 기독교인이고 자시고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바람이란 가능성까지 생각이 들면 걍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면 되지 모하는거냐

    • ㅇㅇ 73.***.169.94

      오빠 미친거아냐?
      기독교인이 여친한테 입으로 해달란 말을 했다고?
      오빠네 목사님이 알면 좋아하시겠다

      목사 사모한테 물어봐
      그집도 입으로 목사 해주냐고
      안해줄껄?
      그건 마지노선 같은거야. 마지막 조루.

    • 우게우게상 174.***.32.27

      먼저 입으로 해주세요.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도 있고, 부창부수라는 말도 있죠.

      다짜고짜 빨아 주셔요하면 어느 처자가 좋다고 붙잡고 하기 시작하겠어요? 만약 그런다면 과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공을 들이세요. 남자들이 공들이지 않고 바로 받으려는 급한 마음이 있는데, 그거 많은 여자들에겐 turn off예요. 받으려고 하지 말고 먼저 희생하고 댓가 없이 주세요. 진심으로.

      • 그게 163.***.249.89

        oo
        습관적으로 입이 거기로 가야 합니다

    • wow 99.***.28.121

      뭐가 아쉬워서 그런 여자랑 사귀지? 결혼 한것도 아니고 서로 속궁합이든, 성격이든 뭐가 하나라도 맞아야 결혼이 성사될까 말까인데 같은 종교인을떠나 마음에 안들면 널리고 널린게 여자이고 기독교인이라도 속궁합 중요시 하는 여자 많다. 여자한테 저당잡히거나, 신분노예계약이 아닌이상 빨리 헤어져라.

    • Lips 159.***.76.216

      블로우잡이 그리우면 앱 돌려 보세요.
      입으로 해줄 사람들 널렸어요.

    • 투비 142.***.124.43

      얼굴모양 섹스토이 하나 사세요. 귀두가 살살 녹아요.
      하루에 세번 사정 쌉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