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영글은 여자

  • #3773907
    칼있으마 73.***.237.212 270

    다들
    문제다문제다문제다 하면서,

    문젠 걸 다 안다고들 하면서

    왜 문젠 안 근절 되고
    어제처럼 오늘도 또 오늘처럼 또 내일도
    왜 문젠 왜 계속해서 왜 생겨나는 걸까 왜?

    암세포처럼

    문제를 정복할 날이 아직 먼 건가?

    문제의 암세폴 보유한 놈들은
    금수저들마냥
    이미 따로 정해져 태어나기라도 하는걸까?

    그들의 선천적 문제암세포는 진짜 안 정복, 안 근절되는 걸까?

    인간이라면
    사람이라면
    안 동물이라면

    내가

    꼭 대기업

    에 근무한다든지

    꼭 최고학불 졸업했다든지

    꼭 몇 십만 불의 연봉이라든진

    꼭꼭 숨기고

    병은
    널리널리 알리랬다고 알리는 걸까?

    그제만 해도
    이런 문제암세포를 널리널리 알리는 놈이 있었지.

    서인천 새마을금고 이사장님께옵서

    여직원에게

    “다 영글었네”
    “영글었다는 말이 뭔 말인지 알지?”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저 여직원이
    여기저기 성희롱을 당했다고 찔러댔나봐.

    그러자 갸의 변명이 이랬어.

    [서인천새마을금고 이사장 :
    어유 상당히 좀 이렇게 성숙해 보이고 의젓해 보인다. 너무 보기가 좋다. 나는 칭찬으로 얘기를 했거든요. 영글었다는 말은 하지도 않았는데….]……………거시기 뉴스 발췌.

    아, 진짜 개 상녀러색휘.

    욕은 아껴뒀다가
    저런색휘들을 위해 아낌없이 써야되는 거야 알아?

    왜 그러냠,

    저런 색휘들이 바로

    국민의 암.

    국민의 암.

    국민의 암. 당

    연히 국민의 암덩어리니까.

    국민의 암

    덩어리색휘들은

    문제암세포를 두곤
    문제가 뭐가 문제냐고 외려 큰소리치는 게 문제인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는 게 문제인 거지.

    일례로

    빤쓰목사님은 선지자님이시다라는 놈이랄지

    이례로

    푤 위해선 조상묘도 판다는 놈이랄지

    이런 놈들이 바로

    국민의 암

    덩어리들이요,

    잠재적 문제암세포를 널리널리 알릴 놈들인 거지.

    그래가지구서는 이제 남 부모님 묘에

    말뚝박기.
    부적묻어두기.

    를 하는 저런놈들을 봄 하나같이 뭐다?

    그렇지.

    국민의 암

    덩어리다 그러는 거지.

    그리고 이건
    위의 내용과 상관 없는 딴말인데,

    “허세 심한 한국 커플, 오마카세 먹고 자랑”

    한국의 스시 ‘오카마세(주방특선)’ 열풍을 놓고 일본의 한 매체가

    “한국 남녀의 허세

    가 깔려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주간지 슈칸신초의 인터넷판 데일리신초는
    12일 “일본의 ‘오마카세’가 한국에서 유행’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이 매체는 “오마카세는 이제 한국 젊은이들의

    사치의 상징”

    이라고 했다.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최근 서울의 한 오마카세 레스토랑을 찾은 뒤 “(손님의)20%가 사업 관계,

    나머지 80%는 20~30대 커플”

    이라며

    “연인과 함께 외출해 SNS에

    사진과 영상을 올려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는 것까지가

    세트”

    라고 했다.”

    “연인과 함께 외출해 SNS에
    사진과 영상을 올려
    다른 사람에게 자랑하는 것까지가

    세트”

    라고 했다………거시기 뉴스 발췌
    .
    .
    .
    .
    .
    세트 좋하는 골빈년들이 한국엔 쎘지.

    왜 그런 말이 있었잖아.

    싸구려면서 천박하면서 생긴것도 후진

    짜장,

    짜장,

    짜장 한 탕기 때리곤

    것보다 비싼 스벅 커피로 입가심을 한다고.

    걸 또 사진을 찍어 에센에스에 올리고.

    게 세트라고.

    개나소나 그런 걸 하게 되자
    시대에 뒤떨어질세라 위기의식을 느낀

    접대부니
    빠순이니
    콜걸이니

    조차도 따라나서가지구서는 이제

    기회만 있닥함 냥

    화보,

    먼 산 바라보는 화보

    를 찍어서냥 올리고 그러잖아.

    그런데 냥 난 이상하게 저런 애들 화볼 봄 냥 아주 드럽드만, 역겹기도 하고.

    넌 안 그러지?

    넌 선천적 문제암세포 보유자니까 이?

    그리고 이건 딴 얘긴데,

    나이 먹은 한국여자들 머리스타일을 봄

    배추머리.

    하나로 통일

    이라고 하잖아.

    뭐랄 거 하나도 없어.
    한국 아줌마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거라 그런 거니 뭐랄 거 없어.

    긴 생머리.

    좋지. 허나 것도 20대때 얘기고
    30대로 접어들면서 점차 짧아지다가
    40대로 접어들면서 점차 더 짧아지다가

    50대로 접어들면서

    배추머리냐 양상추머리냐 양배추머리냐의 차이만 약간 있을 뿐

    배추나 양상추나 양배추나 크게 봄 같은 모양이라.

    물론 60대 이후로 접어들면선

    배추나 양상추나 양배출 삶아 얹게 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50대에

    20댄 줄 알고
    기인 생머리를 한 여자를
    마트에 감 가끔 볼 수 있는데

    그 머릴 보곤

    와!!!!!긴 생머리가 차암 아름답달 인 단 한 명도 없잖아.

    속으로들 다들 뭐라냠들 그래들.

    아이 드러워.
    아이 징그러. 똑 귀신같네. 그래들.

    그 드럽고 징그럽고 귀신같은 대가리를 한 여자가

    남편과 함께

    헐값에 나라 판 돈.

    으로
    일본에 관광을 갔나봐.

    나라판 돈으로

    돼지색휘다운 돼지색휘는

    처묵처묵 맛집기행을 하는 동안

    이건 딴 얘긴데,

    한국에서 일본으로
    몸으로 돈 벌러 간 여성들이 그리 많다네에?

    그 여자들을 모아놓고 그러지 않을까 싶어.

    접대부 동포 간담회

    에서 그는

    여러분들도 봄 다들

    에이스

    잖아요.

    열심히 노력해서 검사 하나 잘 물면
    저처럼 될 수 있으니 힘과 용기 잃지마시고
    열심히 몸을 파세요.

    라며 그들과 화보를 찍곤
    에쎈에스에 올리는 것까지가

    이번에 일본을 간

    허세 세트

    여행일 것 같은데,

    문제암세포 보유자인 얘.

    네 생각은 어때에?~~~

    • ㅇㅇ 107.***.49.46

      알콜에 쩔은 좇도 빨딱세우는 영글은 여자는 누굴까?

    • 좃국 64.***.80.108

      양산정수기개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