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몰라서 그러는데 가르쳐 주세요.

  • #500052
    김성경 118.***.181.230 3561
    안녕 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저의 딸이 미국을 가서 일을 하고 싶어 하고 영주권 등, 지원 받을 수 있다고 하나 심히 걱정이 되어 여기에 질문을 올립니다.

    먼저 저의 딸은 29살로 대학에서 영어 전공을 하고 J1이라는 비자로 미국에서 일을 하겠다고 합니다.

    1월에 입국 하여 비자를 H1B로 바꿔서 영주권을 받을 계획이라고 하는데 미국에 사는 친척이 전혀 불가능 할 것이라고 포기 하라는 말을 합니다.

    친척의 말로는 단지 회사에서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 것이지 변호사랑 상의 한 적이 없을 것이라고 하면서 여기 사이트를 가르쳐 주면서 질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친척은 485B 마지막 이라고 하면서 자신이 여기 까지 오는데 정말 힘들었다고 하며 제 딸의 학력 전공으로는 불가능 할 것이니 보내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인지 아니면 가능 성이 없는 것인지 궁금 합니다. 친척은 전혀 가능석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사실인지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 76.***.1.115

      J1이라하면…미국에서 인턴으로 일을 하겠다는것이겠죠?
      그런다음 H1B는 취업비자인데, 이걸로 바꾸려면 J1 waiver 신청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들은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j1끝나고 2년인가? 한국에서 체류해야하구요.
      H1B다음에 영주권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취업영주권으로 보면 2종류가 있다고 보면 돼요.
      EB2와 EB3.
      대학영어전공이라고 하셨으니 EB3에 속할텐데……이곳에서 EB3에 대해 검색해보시면 실상을 아시게 됩니다.
      지금..오늘 신청하셔도 빠르면 7-8년 정도?? 그동안 비자유지를 해야 합니다.

      영주권 신청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회사에서 스폰서를 해준다는전제하에)
      1. Prevailing wage determination (2달?)
      2. 광고 (3달?)
      3. LC (2달?)
      4. I-140 (6개월?)
      다음은 자신의 Priority date이 cutoff date에 속해야 접수가능 (현재 2006년 1월??)
      따라서…기한을 예상하기 힘듬..
      5. I-485, I-131 (여행허가서), I-765 (EAD, 취업허가서)

      자세한것은 다른분께…패쓰..

    • 76.***.139.33

      영어전공이라니 영주권 신청 쉽진 않을텐데요.
      직장에서 스폰해주는 영주권이라면 이쪽 직업에 전공자를 미국내에서 구하기어려워 굳이 외국인을 써야된다는 걸 증명해야되는데 윗분이 쓰신 두번째 단계인 구인광고에서 적절하게 미국인들을 제끼기 힘들걸요.

    • 99.***.202.239

      저도 딸 가진입장인데 전적으로 반대합니다
      윗분들이 아시는데로 글을 올려 주셨지만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따님이 오시겠다면 여자 혼자산다는건 세계 어디나 좋지 않은거같습니다
      미국에 대한 환상이나 동경 이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면 아니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사랑하고 결혼할사람이있거나 어느정도 경제적 여건이 되면 모르지만 암것도 준비안된 상태에서의 생활은 아니라고 생각됨니다
      친척분에 말씀은 거의 사실이라 생각됩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한인사기꾼 108.***.29.131

      1월부터 h1b해준다는 사장 분명히 한국인 사장이죠? 따님 미국오시면 곧바로 불법체류자로 전락할 겁니다. 한인 사기꾼에게 걸린겁니다. 절대로 보내지 마세요.

    • 윗분들과 동감 96.***.174.180

      미국생활에 대한 동경심…뭐 이런 이유로 오고싶어하시는거 같은데…영어도 전공했고…
      일단 영어가 기반인 미국에서 굳이 외국인 고용인을 쓸 이유가 없죠….처음 L/C 신청 단계에서 신문에 구인광고를 내야하는데 아마 이력서가 엄청 들어올꺼구요…이 과정에서 영어 잘 하는 미국사람들을 안 뽑고 따님을 채용한 특별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영어전공으로는 증명하기가 쉽지 않아 보이네요..
      그리고 스폰 해 준다는 회사도 잘 알아보셔야해요…왜냐면 이민국에서 스폰 해주는 회사의 재정상태나 세금납부등을 검토하는데 회사가 결격이면 따님의 이민신청을 거절해 버리거든요…스폰 명목으로 돈만 받아 챙기고 나몰라라해서 결국 거절되어 곤란한 상황에 빠진 이민신청자들 많습니다….여기서 검색 해보세요….
      정 아쉬우면 여행이라도 와서 직접 겪어보고 알아보라고 하세요…실상을 알게되실겁니다..

    • CPM Eng. 71.***.146.109

      윗분들에 덧붙여 말씀 드립니다.

      H1B는 아무때나 접수해서 바로 승인받는게 아닙니다. 4월1일에 시작하는 접수가 10월1일에 승인이 되면 그때부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중간에는 EAD카드가 없다면 불법체류가 됩니다.

      저는 10년전에 했으니 지금은 EAD카드를 바로 받을수 있는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H1B를 지원했을때 EAD카드를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하셔야 합니다.

      윗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따님이 영어를 전공했다고 하지만, 미국에서 일을 할 수 있어야 하는 메리트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설사 H1B를 손에 넣었다 하더라도 영주권 수속에서부터 승인까지가 절대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 bbb 75.***.78.99

      영어전공이면 영주권진행이 쉽지 않습니다.
      위에 쓴 글처럼 EB3로 가야할텐데 거의 7~8년이 걸립니다.

      따님이 제대로됀 미국회사에 취직을 해서 가겠다면 보내시고,
      한국인이 운영하는 회사라면 절대로 보내시면 안됩니다. (job게시판을 검색해보시구요)

    • 오지 마삼 71.***.173.177

      오지 마삼…..

    • 전공 카테고리 99.***.39.235

      미국에서 한국영어 전공자를 왜 쓰겠습니다.
      미국은 자기나라에서 구하기 힘든 직종의 사람들을 구인합니다.
      여기 미국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쏼라쏼라 영어합니다.
      영주권 받기가 그렇게 쉽다면, 여기 싸이트가 존재하지 않을것입니다.
      미국에 정말 오고 싶다면,유학으로 와서 공부하면서 영주권 알아보세요.
      유학 비자가 가장 오기쉽고 지내는데 문제 없습니다.
      영어 전공으로는 아주 어렵습니다.

    • 지나가다 173.***.169.129

      윗분들 말씀 구구절절 다 맞습니다. 영어전공 아무 소용 없습니다. 한국에서나 쓸 수 있을까,,,
      물론 j1으로 들어와서 몇개월 생활하는 거야 가능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영주권을 생각하는 것이라면 사기 가까운 쪽에 속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기가 아니라면 반 노예처럼 부려 먹다가 나 몰라라 하든가 그것도 안님 불법되든가,,,
      영어를 더 잘 하고 미래 좋은 직장을 한국에서 잡기위해 유학을 오는 것이라면 힘들어도 투자할 가치는 있겠지만 다른 것은 아닌듯 합니다.
      보내지 마세요.

    • 경험자 174.***.53.147

      제가 29살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왔는데요.
      따님과 너무 비슷한 경우네요…
      미국에서 친척이 결사반대하고, 어머니께서도 참 염려하셨어요.
      윗분들께서 어떤 내용으로 오시지 말라고 하시는지 잘 알겠습니다만,
      제 결정을 믿어주신 멋진 어머니께 자랑스럽게 해드리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고,
      힘든점 무지 많지만 절대 후회안하고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J비자로 와서 다음해 4월에 바로 H1 비자로 변경했구요.
      윗분들 말씀대로, 그 한국회사는 너무 박봉에 비상식적인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현재 Transfer 해서 더 나은 회사에서 잘 근무하고 있습니다.
      따님이 얼마나 갈망하는지… 제가 모르겠지만, 제 경우 정말 미친 듯이 꼭 오고 싶었거든요.
      전 충분히 이해하는데… 순조롭기 위해선 정말 잘 알아보는 것이 관건입니다.
      스폰서 회사나, 비자… 등등… 최대한 알아보시구요.
      친척분께서도 그 회사 알아보실 수 있으실것 같은데요…
      다들 너무 완강히 반대하시니, 제 자신이 괜시리 이상해지네요.
      따님을 믿어보시는 것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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