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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00:38:13 #475051룰루 128.***.211.205 3990
오바마가 되어서 이민정책에 어떤 영향을줄까요
개인적으로는 민주당이 요번에 힘을 얻은게, 몇년동안 공화당이 미국 상원, 하원을 차지한거보다는 이익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민정책은 경제위기때문에 언제 시행될지는 모르지만
한번 지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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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66.***.47.221 2008-11-0500:47:39
미국 경제가 좋으면 이민자들에게 좋은쪽으로, 경제가 나쁘면 이민자들에게 나쁜쪽으로 이민법이 적용된다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3순위 쿼터나 더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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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128.***.211.205 2008-11-0500:58:16
똑같은심정입니다..
그나마 경제가 나쁜가운데 공화당이 된거보단 그나마 낳은거같기도 하구요
저도 3순위 쿼터가 좀 열렸으면 좋겠네요 -
상 64.***.17.164 2008-11-0500:58:51
옳소!!!!!그저 삼순위만 열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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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더 75.***.71.147 2008-11-0501:15:44
미국오기전에 물론 오래되었지만 미국이 강한 나라라는 생각은 단지 군사력으로 힘없는 나라를 위압하는데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지난 8년간 그런 생각은 싹가시고 미국을 보는 눈이 달라졌지요. 그런데 오늘 오바마의 승리 연설을 들으면서 다시금 미국의 강한 나라로 회귀하려는 움직임을 봤어요. 즉, 오바마가 말했듯이 미국은 군사력의 우위를 바탕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나라가 아니고 창조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닌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든 과학적 성취를 바탕으로 민주주의적인 가치를 최우선 하는 인도주의적인 이상국가를 만드는게 그의 소망인것이라는 점. 정말로 이것이 미국은 21세기 부쉬대통령 이전에 미국의 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쉬 재임하는 동안 전세계로부터 질시받고 냉소적인 입장의 나라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결국 정신세계의 흐름을 주도하는 나라의 리더가 올바른 사람으로 바뀌어야 세계 구석구석에 있는 사람들의 생각이 바뀔것입니다.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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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 98.***.164.4 2008-11-0511:52:41
개인적으로 불체자 사면보다는 정식으로 서류 들어간 사람들부터 처리를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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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변호사 71.***.159.77 2008-11-0513:46:02
저도 개인적으로 이번 선거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제가 미국에 정착한지 이제 10년이 넘었고 변호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많은 분들을 미국에 정착하도록 도와드렸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 완전한 호감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완벽한 나라가 어디있겠습니까만은 미국이 가지는 인류역사학적 가치에서 그동안 벗아나는 행동을 일삼는 것을 보고 조금씩 회의가 들어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부시의 8년과 페일린이라는 전대미문의 부통령후보를 보면서 미국의 미래가 너무나 암울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불행인지 다행인지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미국은 기회를 부여받았고 인종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 그 기회를 잡는 미국인들을 보면서 이제야 말로 왜 미국인가? 하는 질문에 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행정부와 입법부를 장악한 민주당이 최소한 의료보험과 전쟁중단, 그리고 이민개혁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 이민개혁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도 많지만 이제는 그 숫자를 무시할 수 없는 라티노의 70%가 넘는 민주당 지지는 이민문호개방을 원하는 목소리입니다. 경제위기의 타파로 이민문호개방을 언급하는 정치지도자들도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에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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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207.***.4.126 2008-11-0516:33:45
이번 선거전을 보면서 공화당=악의 축 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지저분한 사람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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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 64.***.139.2 2008-11-0516:48:13
그래도 메케인의 패배 인정 연설(?)은 감동적이던데요…
그 와중에도 오바마 당선 된거 야유하는 관중들도 많더군요. -
joe 157.***.98.203 2008-11-0517:29:37
“페일린이라는 전대미문의 부통령후보” 적절한 표현인듯 싶습니다. 아울러
“이명박이라는 전대미문의 대통령”을 낳은 한국의 미래가 너무나 암울해 보입니다. -
길손 69.***.227.15 2008-11-0521:04:09
과연 오바마가 잘 해나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서 너무 낙관적이고 싶지 않습니다. 오바마는 그동안 봤을 때 너무 거짓말도 잘하고, 서민층과 이민자에 대한 구체적인 호의적인 공양에 대해서도 관심이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비백인이라는 사실과 미국국민이 바라는 변화, 언론의 오바마에 대한 종교적 인종차별적 발언이 지금의 우리가 오바마에게 거는 기대와 맞아떨어지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오바마가 그동안 정치적 역사를 들쳐보신 분이시면 아시겠지만, 오바마가 다른 백인 지도자들과 다른 점은 피부색 하나뿐입니다. 오히려 민주당 내에서도 상당히 보수적인 인물였으나,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180변한 모습을 보면서 열광하는 국민들을 보니, 좀 황당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오바마가 대통령이 됐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가장 큰 변화의시작임은 틀림없습니다. 기대에 부응해, 사실이건 거짓이건 오바마가 국민들이 바라는 바대로 변화의 물코를 트고, 유능한 인물을 많이 영입하여 국정운영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미국은 한국과 달리 당적 이념이 견고하기때문에 그것에 희망을 거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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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72.***.3.158 2008-11-0521:27:04
앞으로 몇년 뒤면 Asian이 대통령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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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ents 68.***.102.153 2008-11-0522:56:02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었습니다. 오바마가 당선된 가장큰이유는 부시행정부의 오랜실정에 대한 민심의 심판이라 하겠습니다, 즉 이명박대통령의 이유와 일치하지요. 저는 한국의 어느 정당/지역에도 정치적관심이 없지만 단지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에 대한 무조건적 비판 내지는 정통성의 부정은 (그것도 임기초기에)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메케인을 지지했던 유권자가 오바마의 당선되었다고 사사건건 투걸거리지 않는 성숙한 미국사회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나라에 살고싶어하고 또 우리도 또한 영주권을 기다리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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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ents 76.***.19.79 2008-11-0601:26:44
노무현 행정부의 오랜 실정이 사실은 조중동에 의해 꾸며진 가짜 실정이라는 것을 알고나 하시는 소린지 모르겠습니다. 5년 내내 경제가 죽었다고 난리가 났지만, 사실은 주가지수 2000까지 갔고 내내 무역 수지 흑자에 경제는 지속적으로 성장했음에도, 많은 사람들이 경제가 죽었다고 알고 있지요.
그런데 그 경제, 요즘 죽어가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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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 208.***.233.165 2008-11-0610:42:06
조중동이 하루가 멀다하고 ‘노무현이 경제를 망쳐놨다’고 찌라시를 뿌려댔었죠.
저 2002년에 미국와서 한달전에 2주 휴가받아 한국 다녀왔습니다.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노무현이 망쳐놓은 경제하에서 외제차는 발에 차일 정도로 많고, 놀랍도록 발전한 사회기반 시설들, 친절해진 공무원들, 주5일제 근무와 생활 수준의 향상으로 주말 펜션은 예약잡기 하늘의 별따기에…
조중동이 얼마전에 그렇게 쓰더군요. 97년과는 한국의 경제 규모가 다르기 때문에 외환 위기는 없다구요. 그게 참여정부의 실정인가요? -
al 130.***.247.78 2008-11-0612:01:19
루이지애나 주지사가 Asian 이죠. 공화당 부통령 후보로도 말이 있었는데. 4년 뒤에 또 모르죠. 공화당에서 새 얼굴을 찾으면 나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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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102.10 2008-11-0618:43:07
오바마가 거짓말 잘한다고 하시는데 근거나 들어봅시다. 공화당 애들은 오바마가 민주당내에서도 제일 리버럴 하다고 심지어는 사회주의자라고 까지 공격하던데. 보수적이라 일갈하시는 이유는 또 뭔지 근거나 들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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