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보이스’ 나 ‘오토존’ 같은 곳에 가시면 밧데리 첵을 무료로 해줍니다. 가능하시면 사용하고 계시는 밧데리를 사신곳에서 하시면, 이상이 있으면, 사용하던 밧데리가 워런티 있으면, 무료교환도 되구요, 사용하던 밧데리에 대한 값을 깎아서 새밧데리를 팝니다.제 경우엔, 밧데리가 나쁘면 어떨땐 운행중에 시동이 꺼지기도 하였습니다.
경쾌하게 시동이 걸리지 않으면, 배터리가 약해진 탓이기도하지만, 일단 시동 모터가 잘 돌아가면, 배터리 탓을 하기는 이른것 같습니다. 시동이 걸리려면, 연료가 적절하게 공급되어야 합니다. 2~3일 정도 주차시에 햋볕에 많이 노출되는지요?
최초 엔진내부로 들어가야하는 연료의 초기양이 적어서(원인은 기화되던가 연료펌프가 초기에 좀 약하게 돌아가던가) 그럴수 있습니다. 밧데리의 사용연한이 5년이나 5~6만 마일을 넘었다면, 바로 교환해 주는 것이 나중에 토잉하는 비용보다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