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리 후 고장

  • #3752358
    Tas 174.***.196.246 2970

    점검을 받으러 집에서 자동차 정비소까지 갔는데 구리고 나서 차를 맡기고 450불 이상의.비용이 나와서 청구를 하고 페이 했습니다.

    근데 몇시간뒤 차 를 가져가라고 하고 차 폐차를 시켜야 한다고 하고 토잉해가라고 하는데 제가 직접 집에서 정비소까지 갈때는 문제가.없었는데 갑자기 차 엔진 주위에 있는거 뜯으면서 무엇을 건드렸느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정비소 앞에서 차가 시동도 걸리다 말고 앞으로 나갈수 없는것은.당연하고 해서 정비사에게 따지고 그랬더니 다시 시동 걸렸다고 그런데 다른 문제가 생겼다고 하먄서 분명히 그전에 했을때에는 문제가 없었고 450불만 그 장치만 바꾸면 된다고 해서 그전에 영상을.찍어놓았고 따졌는데 손가락만한 플라스틱 하나 바꾸고 450불을 가져간거였습니다..그래서 따졌더니 말을.이상하게.하더니 저에게 다시 300블을 돌려주고 차르를.맡기고 오늘 찾아가라고 하는데…. 아직도 터보쪽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이 문제 sue 해야 하나요?

    저는 차를 찾아가지.않을려고 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를 겪으신 분이 계신가요?

    • 20대 마지막 174.***.193.94

      저도 그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저는 변호사 고용해서
      차값까지는 아니어도 받을수 있을만큼 받았지만 쉽지 않았어요.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 현기딜러 71.***.2.209

      미국 정비사 들 정말 돌파리가 엄청많고 정비할때 너무너무 대충하고.. 직업윤리의식이 엉망임…예전에 새차사서 미국에 만든차를 사서 그런지 마감이 엉망이고 페인트가 벗겨져서 바디샵 딜러에 맡겨서 수리하라고 맡겼더라 더 조져놓아서 다시 하라고 기회를 3번 줬더니 똑같음 미국애들 일처리 능력 기술 정말 욕나옴…할줄아는게 아무것도 없고 의사 교슈 정비사 전부다 아마투어임… 미국애들은 한국애들보다 잘하는거 약하는거랑 여자랑 자는거 운동하는거.. 애들이 정말 머리가 둔하고 융통성이 없고 손기슬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고 잘하지도 못하면서 아는척은 졸라게 해댐.. 원글님 사례는 미국에서 아주 흔한 사례입니다.. 특히 미국에서 정비사 의사 돌파리로 상당히 유명하져.. 차를 조져놓고 돈차지하는건 미국 쓰레기심보져.. 미국은 절대로 선진국이 아니고 후진국입니다..

    • 운동하는여자 74.***.189.131

      차를 수리하기 전에 돈을 받는 곳은 사기꾼 아닌가요?
      못 고치면 돈 안받는데 고치기 전에 돈 달라고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