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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을 받으러 집에서 자동차 정비소까지 갔는데 구리고 나서 차를 맡기고 450불 이상의.비용이 나와서 청구를 하고 페이 했습니다.
근데 몇시간뒤 차 를 가져가라고 하고 차 폐차를 시켜야 한다고 하고 토잉해가라고 하는데 제가 직접 집에서 정비소까지 갈때는 문제가.없었는데 갑자기 차 엔진 주위에 있는거 뜯으면서 무엇을 건드렸느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정비소 앞에서 차가 시동도 걸리다 말고 앞으로 나갈수 없는것은.당연하고 해서 정비사에게 따지고 그랬더니 다시 시동 걸렸다고 그런데 다른 문제가 생겼다고 하먄서 분명히 그전에 했을때에는 문제가 없었고 450불만 그 장치만 바꾸면 된다고 해서 그전에 영상을.찍어놓았고 따졌는데 손가락만한 플라스틱 하나 바꾸고 450불을 가져간거였습니다..그래서 따졌더니 말을.이상하게.하더니 저에게 다시 300블을 돌려주고 차르를.맡기고 오늘 찾아가라고 하는데…. 아직도 터보쪽에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이해를 못하겠습니다.이 문제 sue 해야 하나요?
저는 차를 찾아가지.않을려고 합니다.
저와 같은 경우를 겪으신 분이 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