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라서 살 형편은 안되고요, 차 사본적도 없고 해서,
인터넷 보니까, 미국에서 카맥스랑 카바나 이렇게 두 군데는, 무조건 가격이 써 있는대로 판다고 네고하는 것 없이,
그리고 1년은 워런티? 이런것도 해준다기에
주변에서는 새 차를 사라고 하는데,
바자기 쓸것도 두렵고, 딱 정가에 파는 거면, 흥정할 것도 없이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카멕스랑 카바나 이렇게 보고 있는데…
새 차 산다면 저 같은 초보자는 바가지 많이 쓸까요?
차 가격은 무조건 싼 차입니다… 새 차라면 17000정도 되는거 생각하고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