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사고가 났습니다.

  • #3395081
    자동차 사고 172.***.238.86 2177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로컬드라이브에서 사고가 났습니다.

    빨간불 신호가 나와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뒤차가 제차를 박았습니다.
    뒤차의 앞프레이트가 빠졌고 그 볼트가 제 뒤차 범퍼에 꽂혀있네요.

    문제는 상대방이 무보험입니다.

    그리고 제 보험혜택이

    Coverage for vehicle에
    Uninsured Motorist Property Damage가 No Coverage입니다.

    Coverage for people에
    Uninsured/Underinsured Motorist에
    $15,000 each person
    $30,000 each accident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제 차 수리비와
    병원을 갔을 경우 병원비는 누구 부담으로 처리가 되는가요?

    어떻게 처리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사고당시 리포트할려고 911에 전화했더니 로컬폴리스 번호 갈르켜줘서
    로컬폴리스에 전화했더니 받지 않고 자동음성으로 넘어가서 아직 리포트는 안 한 상태입니다.

    • 우선 97.***.102.148

      경찰에 리포트하고 본인 보험 연락하세요. 커버됩니다.

    • na 108.***.30.247

      그 정도 사고로 병원에 가요?

      • ㅎㅎ 104.***.42.164

        병원에 아파야만 가나? 큰문제, 사고 후유증이 있을수도 있으니까 가란 말입니다

    • na 108.***.30.247

      겨우 번호판이 빠질 정도의 경미한 사고로 병원을 가는게 말이 되나요? 하긴 한국에선 그 정도로도 병원가서 들어눕긴하지 ㅋㅋ

    • 지나가다2 104.***.166.31

      제 와이프경우엔 뺑소니 였습니다. 물론 다치지 않아서 병원에 안갔구요. 지인이 비슷한경우늘 당해서 변호사 통해서 해결했다고 만나봤고 거기서 해결했습니다. 아마 다치지 않으셨으면 본인이 직접해도 될거갔지만 먼저 변호사 한번 찾아가 문의해보는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제 경우엔 직접 보험에 신청했다면 결국 제 디덕터블은 어쩔수 없는것이죠. 변호사를 통했더니 디덕터블 보다 쬐금 더 많은 돈이 나왔읍니다. 변호사 엄밀히 말하면 변호사밑에 교통사고 담당 사무장께 물어 봤더니 일반인은 모르는 항목들이 있답니다. 변호사는 그런걸 더 청구할수 있어 그걸로 변호사비용과 디덕터블보다 약간 (100불 200불) 더 나오더군요. 참고하시길

    • 166.***.244.15

      내 경우도 뒤에서 박은 작자가 별거 아니네 하더이다. 수리비 1,400불이 별거 아니냐?

    • 원글 99.***.77.147

      보험회사에 문의하니 자차수리비는 제가 부담해야 하고
      메디컬의 경우는 확인를 한 후 알려준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메디컬도 제가 부담해야 한다고 하기에
      Uninsured/Underinsured Motorist 혜택이 있는데 그럼 그건 뭐냐고 물으니
      그때서야 맞는데 확인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제가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은
      – 자차수리비의 경우 상대방에 요청을 할려고 하는데
      상대방이 수락을 안 할 경우 변호사를 고용하면 되는가요?
      그럴 경우 변호사가 맡아서 자차수리비를 받아주는지요?

      – 아침에 일어나니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어깨, 등, 손목이 찔릿찔릿하고 아프네요.
      특히 등이 전체적으로 통증이 있습니다.
      만약에 병원에 가서 아무 이상이 없다는 의사소견이 있으면 병원비같은 경우는 보험혜택을 못 받는 경우도
      생기는지요? (개인보험이 없으니 우려가 됩니다.)

    • 변호사 24.***.59.165

      변호사 만나서 해결하심 되는데….
      저도 뒷차가 눈길에 스탑사인 서있는저를 박아서 차가 앞으로 튕겨서 나갓고 트렁크가 찌그러저서 문이 닫히질 않아 삑삑 댓어요….외상은 없었지만 그 뒤로 허리 문제로 4년지난거같은데 아직도 허리디스크인지 오래앉아 운전하면 허리밑으로 발끝까지 저려서 종일 누워 있어야 해요…
      요즘은 허리복대 차고 있어서 다행이 저림증상은 없어졌는데 종일 복대를 차고 있으니 골반부분에 래쉬가 생겨 흉측하네요…복대빼면 무척 간지럽거든요…
      여튼 그 차도 무보험이었고 변호사 사서 um으로 처리했어요.저흰 드렁크문짝을 다 갈아야 했어서…그리고 커머셜차량이라 돈이 되서 변호사가 받아준것인지 모르겟지만 그뒤로 카이로프로텍도 한동안 다니고 했는데.그때뿐…교통사고 경미해서 병원에서 준 진통제 이완제도 안먹고 그냥 뒀다가 몇년째 고생중입니다….
      돈은 변호사에게 다 간다 생각하시고 맘편히 변호사 사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 dd 72.***.155.210

      도대체 나는 운이 좋은 건가 듸에서 박아서 뒷범퍼가 밀려서 반이상이 차체 쪽으로 밀리는 사고
      또 한번은 뒤에서 박아서 범퍼 브레이크 라잇 트렁크 까지 먹는 사고(이사고는 멀리서 달려오다 박은게 아닌
      한 5미터서 속도를 내서 박은 사고 상대차는 높은 차 suv)
      두번의 사고 나는 아픈 곳도 없고 멀쩡하던데요?

      또한번은 내가 차선 변경 하다가 뒤에서오는 차가 내 조수석을 강하게 치고
      한 50 미터 날라가더니 길가 경계석을 박고 서더군요 그차는 과속인데 결정난건 내잘못
      에어백 다 터지고 차에서 나오더니 길가 잔디에 푹 쓰러지더군요
      아무튼 그차는 폐차되서 2만달러 차값에 운전자는 흑인 젊은 남자애 였는데
      500 달러인가 치료비 받고는 끝나고 그후 몇년 동안 고소 안하고
      이사고는 실상 그애가 나를 물고 늘어질 건덕지가 있는 사고였는데 그애도 멀쩡하니 아무 일없이 종결이 되겎지요

      이게시판을 보면은 무조건 아프다고 하고 무조건 변호사 사라고 부추기고
      한국서 사고나면 드러 눕는 식으로하던걸 미국서도 하더군요

      전에 같이 일하던 남자도 와이프 사고 후에 아프지도 안은데 아픈 척 해서 보상금 받은걸 자랑 스럽게
      말하고 적당히들 합시다

    • 변호사 47.***.36.151

      사고 당한 사람은 무조건 변호사 만나세요. 이걸 무슨 삥뜯는 것처럼 호도하는 분이 계신데 본인 몸의 충격은 당시에는 몰라요. 제때에 기본적인 검사와 치료 꼭 받아야 하는데 변호사 없으면 비용 때문에 위축 되어 제대로 진단하고 치료 받은 걸 소홀히 하게 됩니다. 보험사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서고 당한 사람이 이런 걸 제대로 할 수 있게 보상하기 위함이지만 개인이 보험사를 상대하면 보험사는 콧방귀도 안뀌고 변호사가 개입하면 제시하는 금액도 달라지고 자세가 바뀝니다. 개인은 보험사 상대할 수없어요. 모든 절차는 변호사에 다 맡기고 본인은 초기 치료 넘기지 말고 곧바로 다시 생업에 전념하면 됩니다. 이 모든 과정에 비용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