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학비 중단시 갈등

  • #3778065
    brad 185.***.171.27 1389

    자녀학비를 대줄수 없어 중단합니다
    그런데 딸이 반발이 엄청 심합니다 백인아내는 그냥 무시하라고 하고 상화이 난처합니다
    살고 있는 집을 줄여서라도 도와야 하나요?
    현재 샴버그에 꾀 비싼 콘도에서 살고는 있습니다

    • brad 185.***.171.27

      주식도 좀 있는데 과연 뭐가 오른가요?

    • brad 98.***.144.54

      수입이 적어 아무리 아껴도 살기 팍팍 하네요

    • 136.***.80.80

      낚시, 사칭글이 속지맙시다

    • oo 76.***.77.3

      돈이 없어 못대주는건지 아님 자기네들 쓸돈 남겨둘려고 대주는건지.. 백인 와이프니 후자같은데..
      그런 사람 주변에 좀 보긴했는데…

    • 독립선언 202.***.150.19

      칼리지 갔으면 경제적으로 독립할 때도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