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1월에 출국 예정입니다!
가자마자 영주권을 신청할 예정인데,
90일이 지나야 신분변경할수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상담받을때 이 부분을 물어봤는데

변호사 말로는 90일이 안지나도 처음에는 실질적으로 이민국에 서류가 안들어가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 맞는말인가요..?

또 가자마자 H비자도 준비해서 접수하려고 하는데 이 역시도 6월 말?까지 서류를 접수 하면 되기 때문에 로터리에 통과해도 문제되는건 없다고 하시는데 …

걱정안해도되는 부분이 맞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아니면 안전하게 90일 이후에 진행을 하는게 맞을까요 ?..

( 영주권 스폰 및 H비자는 이미 스폰서회사측과 이야기해서 들어오자마자 바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어떤 비자로 입국하시는 거예요? 비이민 비자로 입국하시는거면 날짜 계산을 보수적으로 하는게 좋습니다. 영주권 신청 자체는 문제가 없겠지만 심사할때 심사관이 의심을 할 수도 있어요. 비이민 비자 받을때 무조건 물어보는게 이민 의도가 있느냐인데 여기에 아니오라고 대답해야됩니다. 이는 모두 기록되구요. 그런데 너무 짧은 기간안에 영주권 신청이 들어가면 처음 비이민 비자 받을때 거짓으로 대답했다고 판단되면 영주권 신청이 거절될 가능성이 높거든요. 그리고

변호사 조심! 영주권 변호사가 말아먹는 경우가 꽤 많아요. 자기가 알아보고 신경써야되여. 변호사만 믿고 있다 어느날 디나이 편지받는 분들 의외로 많아여..

J1 트레이니 비자로 갈 예정입니다 !!
조금 찜찜하긴했는데 ㅠㅠㅠㅠㅠ 보수적으로 행동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ㅠㅠㅠ 변호사도 조심하겠습니다!!!!

아 그렇다면 혹시 H비자신청은 괜찮을까요…? 물론 로터리 통과된다는 가능성은 없지만 ㅠㅠ 넣는것도 문제가 될까 싶어서요 ㅠㅠ

변호사 말로는 90일이 안지나도 처음에는 실질적으로 이민국에 서류가 안들어가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 맞는말인가요..

맞는말입니다.
취업이민같은데 처음에 LC만 5~8달 잡고 보기때문에 상관없어요

J visa 에서 영주권이나 H1B로 바꾸려면 J-1 waiver 를 해야하는데, 그러면 J visa 연장을 못합니다.
그건 변호사가 얘기해주던가요?

변호사를 못믿으면 다른 변호사로 교체하시기를 권합니다.

여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변호사에게 확인을 해야지, 변호사 말을

여기서 맞는지 여부를 확인하면 순서가 틀린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