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시대 때 친일파라고 하는 건 좀 에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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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210.***.119.160 837

    한국계 미국인보고 친미파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잖아? 미국인이니까 자기 나라 사랑하고 자기 나라 자부심 갖는 게 당연하지. 오히려 자기 나라가 된 미국을 싫어하는 게 문제지. 친일파도 마찬가지로 조선이 일본과 하나가 됨으로서 새로운 조국, 일본에 충성한 애국자 아닌가? 조선계 일본인이 된 것이지. 여러모로 내지인과 동등한 권리를 향유하지는 못했지만 차근차근 일본에 대한 충성을 입증하고 조선계 일본인의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했다면 오히려 진정한 의미의 애국자, 시대를 충실히 살아간 사람 아닌 가? 마치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BLM 등을 통해 미국 내 자신들의 권리를 신장하고 차별받는 현 사태를 바로 잡고자 하는 것처럼 말이야. 난 그래서 친일파를 욕하면 안 되고 오히려 왜 우리 선조들은 일제시대 때 새로운 조국, 일본을 위해 열심히 일하지 않았는 지 돌아봐야 한다고 생각해.

    • ㅎㅎ 174.***.17.89

      논리는 커녕 뇌가 없는거 같아. 같은 논리로 가서 중국이나 빨든지.

    • 음.. 173.***.14.176

      혹시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이런글을 쓴건가?? 기본적인 개념도 없고 근거도 없고 비유도 말도 안되고 한마디로 총체적 난관이로구만.. 공부먼저하자 제발..

    • 지나가다 67.***.148.38

      틀딱 참 못배운 티난다. 넌 2차대전때 비시 프랑스와 그 부역자들의 최후에 대해 공부좀 하고 와라.

    • ㅇㅇ 76.***.109.149

      왜 한글 쓰고 여기와서 이러고있냐… 걍 일본어나 배우고 일본 귀화하지

    • 늙은것들은 64.***.52.148

      똥오줌을 못가리네. 돈이 좀들더라도 좀 배워라. 고졸들아.

    • 자유주의 47.***.212.148

      그냥 참신한 아이디어 인 것 같은데. 논문 하나 쓰면 대박날 듯.

    • 지나가다 104.***.166.31

      음 매국친일파놈들이 또 시작이군 연대 류석춘교수 전서울대 이영훈교수 낙성대연구소 주옥순 나경원등 온갖 일본돈받고 자가나라 팔아먹는놈이 일제시대에도 있었고 해방후 프랑스처럼 다 청소못한 죄로 재산팔아 독립운동한 후예는 가난에 찌들어살고 친일파로 같은민족의 피로 돈번 친일판놈들은 검사판사에 그 돈으로 재계와 학계에서 기득권으로사니 윤서인같은놈도 나오고 드디어 이런글 찍찍써대는놈도 나오는구나. 이제라도 어떻게 할수 없나?

      • Jason 198.***.246.150

        너는 좀 아닌 것 같다.. 그저 진영논리에 빠져서 반대진영 욕이나 해대는 … 전쟁을 치른 패전국 상태의 짧은 시절을 보낸 프랑스와 나라를 말 그대로 돈 받고 판 40여년의 식민지 조선과 비교하다니… 거의 북한 애들급 역사인식을 가진 듯 하니 좀 자중하시길.. 글 내용을 보니 같은 국민을 저주하지 못해 안달이 난 듯한데…. 내가 보기엔 니는 북한 애들이나 조총련쪽 애들과 죽이 잘 맞을듯 해..

    • 유학 47.***.215.65

      그게 친일파요
      친일파의 친은
      아버지의 친이라죠?
      일본을 아버지처럼 섬기는…

    • ss 75.***.72.72

      이건 모 안티를 부르는 새로운 방법인지..
      원글님 일본 좋아하시면 일본어로 말하고 일본가서 사세요. 여기서 이러시지 마시고…

    • yooo 106.***.65.108

      당신집에 새엄마가 왔고 당신은 대세를 보니 새엄마가 파워있어보이니 기존 엄마를 아주머니라 부르고 새엄마를 엄마라 부르는 그런 사람.

      • Jason 198.***.246.150

        비유가 너무 안 맞는다… 기존 엄마와 새엄마 사이에서 새엄마를 선택하는 비유는 영 아닌 듯
        가난에 찌든 엄마가 너를 다른 가정에 부탁하고 떠나 버린 상태에서 새가정의 엄마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정도의 비유가 맞지 않을까?
        멀리 떠난 엄마 또한 그 새엄마로 부터 40년간 생활보조비를 받아왔고…
        당시의 니가 새엄마에게 모정을 느끼는 것은 전혀 문제가 없을 듯 해..

    • 0000 72.***.21.183

      내가 원해서 된거랑 강제로 된거랑 완전 다른거자나 무식이 팡팡 튀네 몬소리야 진짜.. 니가 강제로 남에 집에 노예되서 쳐맞고 이름 바뀌고 그상황에 아이조아 주인님 그러는게 정상이겟네 니 논리대로면??

      • Jason 198.***.246.150

        글쎄… 니가 더 무식해 보이는 데.. 강제로 합병이 되었다고? 어떤 종류의 한일 합방청원서가 존재했었고 어느 단체들이 그 청원서를 일제에 들이 밀었는지를 알면 강제라는 말은 차마 못 할 것 같은데… 합방 당시에 일부 대한제국에서 꿀 빨던 몇몇 인사들외엔 거의 저항이 없다시피 했고…

    • 중국인 32.***.134.79

      아마 난징에서 그런 논리를 펴면 지금이라도 맞아 죽을걸.
      너의 논제와 논리가 처음부터 잘못되었다.
      그게 너의 능력과 지식의 한계니, 앞으로는 이런 난해한 주제로 글을 쓰지 마라.

      • Jason 198.***.246.150

        난징같은 시골쪽이 아니라 세계사를 좀 아는 국제화된 도시에서는
        ‘ 조선이 주변 강대국중 그나마 일본에 흡수된 것은 행운’이라는 관점이 지배적이야…
        자존심은 엄청 상하지만…. 우물안 개구리의 관점은 이제 탈피할 때도 되지 않았나?

        • 중국인 32.***.134.79

          그렇다 하자.
          그런다고 네 관점도 달라질 필요가 있을까?
          더구나 그 관점이 잘못됐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