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한국인들 허세

  • #3749084
    abc 172.***.235.138 2511

    첨에 이민와서 만났던 사람들 좀 과장하면 2/3는 삼전 출신 그런데 나중에 밝혀진 건 대부분 삼전과 무관한 회사 그것도 직급도 뻥튀기하는 경우도 다반사

    시간이 흐르면 알게 되는데 왜 그런 말을 하는 지 궁금합니다

    가끔 한국 돌아가는 분들도 다들 삼전 임원으로 간다는데 우연히 알게 된 경우지만 다른 회사 차장으로 전직 (이 분은 애초 임원으로 갈 경력과 학력이 아니라 의아해 했습니다만)

    농담삼아 한국인들이 말하길 한인타운에서 만나는 사람들 절반은 서울대 나머지 절반은 연고대라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몇 년 전에는 노신사 한 분이 자기가 한국에서 차관급 공무원으로 은퇴하고 지금 대한민국 정부 국고 펀드 운영한다고 투자하라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고 다니는 경우도 있었고

    그 밖에도 유학생들 중에 연고대 자퇴하고 SUNY CUNY 다니는 학생들은 얼마나 많은지

    해외에서 살면 신원 확인이 힘들기 때문에 자기 자랑은 철저히 무시하고 살아야 하는 듯 합니다

    • 음… 47.***.60.14

      공감요…
      난 정말 힘들게 일해서 남들보다 더 버는데…(사실 힘듦)
      근데, 남들은 나보다 훨 적게 일하고, 나만큼 아님 더 번다는 얘기를 하고 다니니…
      속으로, ‘저걸로는 절대 저렇게 벌수가 없는데…’라고 갸웃둥…

      다 뻥이라고 짐작은 했지만…
      아니면, 지들 부모 잘만나서 부모챤스를 섞어서 얘기하는걸로 이해했지만…
      아무튼…

    • 오다가다 136.***.250.99

      삼전 출신이라는 분들의 연령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Global 기업인 삼성과 LG 출신 사람들이 주재원 나왔다가 눌러앉는 경우가 많긴하죠..

      그리고, 한국에서도 삼성/LG가 너무 커서 워낙 그쪽 다니는 직원들이 많아요…
      물론 미국에서 신분세탁하려고 뻥치는 사람들도 많겠죠? ㅋ

    • ㅂㅈㄱㅅ 172.***.187.206

      삼성이 대단하다 생각해본적없는 삼성출신인데요
      걍 유학나온 동기들이 많긴합니다

    • 거꾸로 166.***.87.62

      거꾸로 미국 있다가 한국으로 와서
      구글 L6가 자칭 본사 상무라고 하기도 하고
      아마존 L7이 자칭 본사 부사장이라고 했다죠.

    • 수성구인 24.***.252.191

      제 주위에도 많아요.

      뭐 이건 한국인들만의 문젠 아닙니다.

      세탁소 하시는 분들도 다 서울대 출신이고 미용실 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연고대더라구요.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피해 보는건 아니니까요?

    • HW 24.***.39.138

      엔지니어가 많이 없는 동네들에 사시는 듯. 여기 베이에어리에서는 학벌, 출신 속이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바로 들통나니까. 여기저기 학교, 회사에 걸쳐 한국인 네트워크가 조밀조밀 연결되어서 뻥치면 금방 들통남. ㅎㅎ

    • Mmm 172.***.32.45

      삼전 출신이 많기는 하죠 한자리 건너면 다 아는 사람

    • 하하 220.***.162.18

      나는진짜 연대애 삼전출신인데 말해도 이제사람들 안믿겟네… 증명서 끊어놔야겟다

    • 174.***.146.76

      니가 그렇게 살아서일듯

    • 가다가 192.***.111.180

      뭐 투자하라던 사람은 허세 부리는게 아니라 티피컬한 사기꾼인데요?

      그리고 정말 서연고나 삼전 출신들 앞에선 함부로 안하겠죠. 금방 뽀록 날테니. 그들도 나름 먹힐만한 대상들에게 그러고 다닐겁니다. 내가 사는 곳은 학력 높은 사람들이 모여 있어서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예요.

      그나저나 나도 소워 한국 명문대 관두고 미국에서 학부부터 다녔는데, 한국 학교 다닌 얘기할 기회는 거의 없었어요. 한국 사람들을 만나도. 솔직히 별로 얘기하고 싶지 않더군요. 성에 안차서 떠난거라.

    • Dpf 172.***.104.201

      미국넘들도 자기 돈마이 번다고 허세부라는 많이 봤음 미국에들 자기자랑 하는거 정말 대단함 두손 두발 다 들었음 뭐던지 자기가 최고래 겸손이라는게 없음

    • 미국건축사 118.***.199.12

      한국인데
      미국 건축대학 NAAB프로그램도 안했는데
      본인들이 AIA 정회원이라고 하는 사람들 많이 있습니다.
      내가 R.A 라고 하면 뭔지도 모릅니다.
      한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AIA가 미국 건축사인줄 알고 있습니다.

    • 68.***.172.146

      다들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만 모이나? 그런 사람도 있고 진짜로 한가닥 하던 사람도 있고, 또 몰랐는데 알고보니 한국에서 잘나가던 사람도 있고 그런것이지. 그게 무슨 한국인에 허세인가? 인도인들이 어떻고 중국애들이 어떻고 스테레오 타입을 말하면 꼭 인종차별이니 사람마다 다르다고 지들은 무척이나 편견없는 척 글들 줄줄이 달면서, 한국인이 그렇다고 하니까 모두 이견이 없네……ㅋㅋㅋ

      내가보기엔 니들 수준이 그 수준이니까 그런 사기꾼같은 인간을 만나는 것뿐. 내가 아는 한국사람들은 다들 좋은분들이 많더만. 개중에 그런 허세떠는 사람은 금방 다들 알아서 피해.

    • G 76.***.207.158

      다른 관점에서보면
      예전엔 이민와서 할게 별로없었기 때문에
      서울대 나왔어도 이민오면 세탁소나 부동산에이전트나 술집 도나츠집 들밖에 못하던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이야기가 자조적으로 시작되었을듯 싶다.

      요즘애들이야 서울대 나와서 유학나오고 전공따라 직장 잡는 케이스가 많아지지만 70,80년대는 진짜 서울대나와 이민와서 세탁소하건 사람들 제법 있었을거야. 그게 소문나서 점점 눈덩이가 된게지.

    • ee 104.***.172.201

      그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거 같아요.

      큰 회사 다니거나 엔지니어들 많은 쪽에 있거나
      아님 대학원 유학했던 사람들은
      뻥 칠수가 없어요. 몇개 물어봐서 모르면 이상하니까..
      삼성도 다녔던 사람과 안다녔던 사람은 몇개 물어보면 금방 티가 날거 같고…
      삼성 임원으로 가는 사람들도 그만한 프로필이 되니까 가는거라 어디가는지 물어봄 금방 알거 같고
      학교도 모 그 학교에 그 학과에 그 학번 몇명 물어보면 금방 나올거 같은데요

    • Wed 47.***.234.227

      한국 사람들의 허세 (X)
      니 주변 사람들의 허세 (X)

      대규모로 조사한 것도 아니면서 왜 자꾸 한국 사람 전체를 들먹이냐? 쉽게 일반화 하는 것들이나 허세로 뻥치고 다니는 것들이나 기본적으로 잘난척 뻐기는 심성은 서로 동일함.

    • ㅓㅏ 99.***.51.61

      여기 게시판에도 일년에 0.5M 이상 버는 엔지니어만 들어오는데 뭘 새삼스럽게 ㅋㅋ

    • 104.***.136.37

      허세 좀 부릴 수 있죠. 그게 다 컴플렉스 때문입니다. 냅두세요.

    • Cddf 172.***.21.88

      ㅈㄹ 잘하는 인간들은 미국놈이라도 허세 안 부린다. 꼭 어디 모자란 놈들이 허세 쩔지. 주변을 봐라.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잇다

    • K UI 59.***.187.162

      허세가 심할수 밖에….허세는 열등감에서 나오는건데, 미국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니 그렇게라도 허세를 부리고 싶은 욕망이 무의식중에 꿈틀 대는것. 특히 미국과 한국은 자본주의 경쟁 쩔어 돈돈돈 하니까, 호주나 영국 같은 나라는 이정도는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