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힘에 크기에 따라 움직인다.

배 곪아 봐라.

일본이 옛날에 어쩌고 저쩌고 아무도 관심없다.

그냥 인종이 어쩌고 저쩌고 상관없이 내가 태어난 나라가 내 나라이다.

국적 변경한 나라가 내 나라가 되는 것이다.

피가 어쩌고 출신이 어디고 다 헛짓거리고 필요없다.

개인의 행복이 최고이다.

어느 국가가 공짜로 밥주고 돈주나?

세금을 내기 때문에 국민인 것이다.

그래서 국가는 필요에 의해 갈아타는 개념인 것이다.

국가 = 제품

좋은 제품을 선택해서 오래 써라.

그게 국제사회의 현 주소이다.

과연 돈 많은 미국인들이 멍청해서 모나코 국적 취득을 하겠는가?

다 필요없고 돈 많은 이들은 복수국적을 가지고 있다.

반박시 니 말이 맞다.

도대체 뭔 개소리인지 존나 하나도 알아쳐들어 먹을 수가 없다….

한민족은 다 어딜가든 같다라는데?

글 내용은 횡설수설이라 무시하고.

한국에서 현 시점에서 부추겨지는 반일 감정들은 정치적 목적임. 실제로 정신 나간 소리를 하는 우파들이 있기도 하지만, 전통적인 반일 감정을 부추기고 반대편을 일제 또는 강점시절 친일파와 동일화 함으로써 얻는 정치적 힘을 노리는 것 뿐. 대일 관계에서 실리를 찾는다면, 일본을 실제로 분석하고 많은 개념없는 일본인들을 한국에 유리하게 회유할 수 있는 정책이 가장 효과적일 것이다. 과거사를 확실히 해둘 필요가 있지만, 충돌하고 큰 소리 내는 것만이 좋은 방법은 아니니까. 물론 정치인들은 그런데는 큰 관심이 없고, 정쟁에 이용할 생각만 한다.

저런 반일/반미 논리에 쉽게 놀아나는 국민이 한국임.
나이키 신고 반미 시위 날라차기
스시먹으면서 반일 인스타 올리기
사실 대다수 멍청한 국민들을 선동하기 쉬운 주제이기 때문에 아주 매번 이용함.
우파가 밀리는건, 저런 파렴치한 짓은 좀 쪽팔려서 안하는데 좌파는 이런쪽에선 이득이 난다면 철판깔고 함.
그래서 언제나 스피커는 우파가 밀림. 나쁜놈들이기는 매한가지인데 말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