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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을 지을 때는 뭔가 관련성이 있어야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돌섬인 독도를 竹島(일본 발음 다께시마)로 부른다는게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대나무가 많이 자라는 일본에서, 대나무의 용품을 많이 사용했을 만한 사람들이 대나무가 많이 나는 섬을 죽도라 불렀을 법한데…
구글 맵으로 울릉도를 보니, 아주 작은 섬이 있더란 말이지…이름까지 같은 죽도라는 섬으로 말이지. 게다가 대나무도 많이 자란다고 한다.그럼 지명까지 같은 울릉도 바로 옆에 있는 섬을 일본 영토라고 우겨야 하는데, 참으로 그것 까지는 자신이 없었던 모양이여.
해서 조금 떨어진 독도를 자기네 땅인 죽도라고 박박 우기는 것 같다. 근데 독도를 죽도로 사기치는 것 보다는
아예 돈을 들여서 죽도 포함해서 울릉도 땅을 몽조리 사서…사람을 일베로 바꿔 치는게 더 쉬울 것 같다.죽도를 생각하다보니 후꾸시마는 어찌하여 福島가 되었을까?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을 보면 福하고는 정 반대인 哀島 같은 느낌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