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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일본 닛산의 총괄 사장 카를로스 곤이 일본 검찰에 의해 구속된 사건이 있었음.
이 사건은 에어버스사(프랑스)가 먼저 일본의 뒤통수를 친것에 대한 일본의 보복임.
에어버스가 51%지분을 갖고 있는 캐나다 봄바르디에사 C시리즈 중형기의 강력한 경쟁자가 미쓰비시 MRJ임.
미쓰비시의 시장진입을 막으려고 봄바르디에가 미쓰비시를 기밀을 훔쳤다고 sue함.
물론 보잉-에어버스로 양분화된 전세계 항공기 시장에 일본 미쓰비시의 진입을 막으려는 에어버스의 dirty trick임.
미쓰비시 본사가 미쓰비시 항공부문에 긴급자금 1 billion 수혈할 정도로 미쓰비시 항공부문 상황이 않좋아짐.
가만히 당하고 있을 일본이 아님.
일본 검찰은 바로 프랑스 르노 회장 카를로스 곤 감옥에 쳐넣음. 그리고 변호사 접견기회도 주지 않고 3개월넘게 감옥 가둬놓음.
프랑스(사실상 영국과 독일까지 포함한 유럽)과 일본의 경제 난타전임.
공정한 시장 경쟁, 그런 거 없음.
내 밥그릇을 건드리면 바로 뒤에서 칼 꽂고 당하면 바로 보복해야 하는 것이 국제 경제전임.
한국도 정신차리길.
도이치뱅크가 한국주식시장에서 심각한 위법을 저질렀는데 한국 검찰 결국 한국인만 소환조사했음.
도이치 뱅크 임원 단 한명도 소환조사 못함.폭스바겐 디젤 사건때도 단 한번 독일인 한국지사장 소환했으나 한국 검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함.
한국은 여전히 서구국가들에게 아주 만만한 국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