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일본과 프랑스의 난타전 This topic has [19] replies, 0 voices, and was last updated 7 years ago by 하늘. Now Editing “일본과 프랑스의 난타전” Name * Password * Email Topic Title (Maximum Length 80) 얼마전 일본 닛산의 총괄 사장 카를로스 곤이 일본 검찰에 의해 구속된 사건이 있었음. 이 사건은 에어버스사(프랑스)가 먼저 일본의 뒤통수를 친것에 대한 일본의 보복임. 에어버스가 51%지분을 갖고 있는 캐나다 봄바르디에사 C시리즈 중형기의 강력한 경쟁자가 미쓰비시 MRJ임. 미쓰비시의 시장진입을 막으려고 봄바르디에가 미쓰비시를 기밀을 훔쳤다고 sue함. 물론 보잉-에어버스로 양분화된 전세계 항공기 시장에 일본 미쓰비시의 진입을 막으려는 에어버스의 dirty trick임. 미쓰비시 본사가 미쓰비시 항공부문에 긴급자금 1 billion 수혈할 정도로 미쓰비시 항공부문 상황이 않좋아짐. 가만히 당하고 있을 일본이 아님. 일본 검찰은 바로 프랑스 르노 회장 카를로스 곤 감옥에 쳐넣음. 그리고 변호사 접견기회도 주지 않고 3개월넘게 감옥 가둬놓음. 프랑스(사실상 영국과 독일까지 포함한 유럽)과 일본의 경제 난타전임. 공정한 시장 경쟁, 그런 거 없음. 내 밥그릇을 건드리면 바로 뒤에서 칼 꽂고 당하면 바로 보복해야 하는 것이 국제 경제전임. 한국도 정신차리길. 도이치뱅크가 한국주식시장에서 심각한 위법을 저질렀는데 한국 검찰 결국 한국인만 소환조사했음. 도이치 뱅크 임원 단 한명도 소환조사 못함. 폭스바겐 디젤 사건때도 단 한번 독일인 한국지사장 소환했으나 한국 검찰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못함. 한국은 여전히 서구국가들에게 아주 만만한 국가임.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Update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