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치사토 140.***.198.159

      본인의 심적인 고통을 불특정 다수에게 토로해도 현실적 해결책이 나오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이혼 변호사를 찾아가세요.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서 법적으로 뭐가 가능한지 알려줄겁니다.

    • 연락차단 119.***.133.172

      남편 특기가 자기 아닌 척 하면서 댓글 다는 거 능숙합니다. 이미 댓글 달았을 수도

      남편 아니라면 송구합니다. 남편이 하도 치사한 짓을 많이 해서 첫 댓글일 수도 있다 생각했어요.

      • 치사토 140.***.198.159

        이미 댓글을 단 사람은 나 하난데, 내가 님 남편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나요?

        감정적 소모는 정신의 피폐만 부를 뿐이니, 이상한 상상으로 가슴 앓이를 키우지 마시고, 빨리 변호사를 통해 필요한 조처를 하세요.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들도 있을테니, 빨리 결론을 지으려면 미루지 말고 진행하세요.

    • yt 73.***.30.195

    • Eastside 142.***.49.159

      줄줄이 이혼 사유네요
      남편이 남의 편이 되는 느낌

    • 조언 107.***.32.114

      아니 바보세요?
      본인한테 본인같은 사정을 가진 딸이 있다면 뭐라고 할까요?
      남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모르지만 전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차단하고 연을 끊는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좀 똑똑해지세요.
      남편이 저리된것도 아내가 방치해서죠.
      근데 재교육하기에 늦었으니 보내세요.

    • 지나가다 174.***.66.5

      참 증말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살아

    • 에헤라 68.***.231.230

      고쳐 입어도 안 맞는 옷은 어떻게 해야 할까여?!@₩%

    • 00 100.***.214.101

      저건 부부가 아닌데요? 원래 말이란 양쪽다들어봐야 아귀가 맞지만 아이고 기왕에 한국에 있으니, 집이나 팔아 정리해서 나눠가지고 갈길 가세요.

    • 54 76.***.204.204

      에구 쩜쩜쩜 장님이 장님을 인도하네. 백인 전남편 무서워 변호사 고용도 포기해서 다른 여자들 다 받는 양육비도 못받는 불쌍한 아줌마가…

      미국서 혼인한거라면 이혼 아주 간단함.
      혼자 법원가서 이혼서류 제출하면 그걸로 끝. 상대방 실종되어서 주소지 모른다고 서류에 기재하면….신문광고를 하든지 공고하는 방법 알려줄것임. 공고한지 얼마간 시간 지나면 판사가 더이상 따따부 따 안하고 이혼 그냥 시켜줌. 근데 이 경우는 남편한테 돈이나 재산 하나도 바라지 않는 경우일것이고….돈이나 재산을 받아 내야 겠다면 좀더 절치가 복잡해지므로 변호사가 필요함. 근데 변호사비 최소 만불이상 필요할텐데….물론 남편이 나타나서 법정 싸움으로 이어지면 2만불 넘게 생각해야 하고. 애가 없어 양육비도 받을거 없고 재산도 별거 없어? 그럼 아주 간단. 혼자 법원가서 물어보면 안내해줄것임. 근데 있으나 마나 하면 그냥 신경끄고 살면 되는거 아닌가? 그래도 서류 정리는 해두는게 좋지. 혹시 돈많은 늙은 넘이 나타나 결혼하고 싶어할수도 있잲아? 쩜쩜쩜도 앞으로 인생펴지려면 그것만 고대해야 할듯. 내가 일전에 방법 알려준거 고대로 한번 해보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