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퍼스트 홈 바이어 프로그램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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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jae 208.***.194.201 3617

    일반적인 퍼스트 홈 바이어 프로그램에 대해서

    얼마전에 아는 친구가 메릴랜드 주에서 제공하는 어떤 “추첨” 프로그램을 통해서 퍼스트 홈 바이어 프로그램에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핏 듣기로는 75만불짜리 집을 25만불만 내고 구입할수 있게 해줬다는군요. (하지만 마음대로 팔지는 못 한다고.)

    이 프로그램이란게 주마다, 그리고 카운티마다 다르겠지만, 과연 미국 곳곳에 어떤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문득 궁금해지고 참고 하고 싶어서요 ^^

    혹시 아시는 정보 있으시면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yjae 208.***.194.201

      그리고 얼핏 듣기로 어떤 분은 아직 집이 없는 사람들에게 명의를 빌려주는 댓가로 몇만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도 하더군요. 어떤 프로그램인지는 몰라도 (뉴저지) 안전한건가요?

    • first 216.***.32.18

      운영기관에 대략 5가지 정도가 있을 겁니다. 연방정부, 주정부, 카운티, 시티 그리고 비정부단체 프로그램들입니다. 제일 쉽게 알아보는 방법은 일단 연방정부 홈페이지 (www.hud.gov)에 들어가서 지역별 정부공인 컨설턴트를 확인한 후 그 지역의 컨설턴트에게 물어보는 것이 제일 빠르기도 하고 ‘카더라’라는 얘기가 아닌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얻을 겁니다.

      각 프로그램들은 또 두 종류로 나누어 지는데 모기지 론을 싸게 주는 것과 아예 집을 싸게 주는 것 입니다. 집을 싸게 주는 것은 BMR(Below Market Rate)이라고 해서 주택업자가 주택단지를 지을 때 일정 분량을 BMR unit으로 할당해서 팔도록 하는 겁니다. 렌트를 기존 가격보다 훨씬 낮게 주도록 하는 것도 BLR이라고 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주로 카운티나 시티에서 운영을 합니다.

      들으신 대로 75만불짜리 집을 25만불에 구입했다는 것이 BMR 프로그램입니다. 저도 85만불짜리 집을 30만불에 산 사람도 봤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팔 때 몇가지 제약이 있는데 그 제약은 그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곳마다 약간씩 다릅니다만 집을 팔고 싶으면 싸게 샀으니 BMR이 요구하는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에게 싸게 팔아라 하는 것이나 혹은 팔았을 때 얻는 시세차익의 일부를 세금으로 내라고 하는 것등입니다.

      따라서 소유하는 데에 목적이 있으면 별로 상관이 없는데 투자의 목적이 더 크다면 기대만큼은 못되는 것이죠. 좋은 지역의 경우에는 BMR 신청대기자가 너무 많아서 더이상 신청을 안받는 곳도 있습니다.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은 그런 제약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도 운영하는 곳마다 다를겁니다.

      어떤 집을 BMR로 파는냐 하는 정보는 지역 컨설턴트면 대부분 가지고 있고, 관심이 있는 주택단지가 있으면 직접 물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캘리포니아 프로그램 참고

      (www.workingus.com/bbs/view.php?id=life&no=11020&sn=&ss=on&sc=&lcc=&keyword=california)

    • yjae 209.***.241.216

      귀한 시간 내주셔서 답변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 _ _) 다만 더 이상 연봉이 오르면 싱글의 몸으로 혜택 받기 어려운 것 같네요… 이런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