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자금이 튼튼 하시면 정신 건강상 않보고.. 5년 후에…
오늘 나스닥 그래프 보고 11시에 일전도 안 남기고 다 팔았습니다.
보통 선수들이 돈을 던지면 내리거나 오르는데… 오늘은 정말 무섭게 지수에 맟쳐 큰 변화 없이 돈을 빨아 먹고 있는….
(오늘과 어제 주식 다 정리 했습니다. ) 물론 다음 월요일날 무슨 일 일어 났는냐는 듯 확 오르겠지만 이게 반복이 엄청 빠르게 되면서 2009의 경우 10분의 일 정도 남았었습니다. 물론 은행주는 핑크 쉿(Wamu)되고….
물론 어제 이상하게 너무 강하게 오르는것 보고 앗 이게 주식의 관대함이구나! 언제나 두세번의 기회는 줍니다 짠것 처럼. 이때 운 좋게 대비를 하시는 분들도 있고요. 보통 정말 크게 떨어지기 전에 아주 짧은 순간 무섭게 오르다가 짝 빠집니다.
어제 이침 장에 시작전에…. 앗 정말 다 빨간불… 기관에서 미친듯 정리하는 느낌… 그래서 아이고 망했다 하는데. 장 시작과 함께 주식이 미친듯 오르는거에요. 근데 이상하게 은행주가 꺼꾸로 가더라고요. 이틀 전부터… 정말 은행주 개박살 나기 시작…. 그래서 저는 반신 반위 하는 마음으로 오른 것과 큰돈은 어제 장 끝나기 전에 반정도 정리 했습니다. 아직도 후회하고 있습니다. 어제 정리다 했으면 오늘 몇시간 만에 큰돈 손해는 안 봤을텐데.
경제라는 무서운 단어는 큰손이나 개미의 돈으로도 막을수 없어요.
전 이제 QID나 SQQQ ㅠㅠ
주식하시는 분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