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이자를 현재 가치로 생각하니 손실이라 생각되지..ㅋㅋㅋ

인플레이션을 이해 못하는 사람의 착각이다.

인플레이션 때문에 보통 집값 상승률 > 모기지 이율이기 때문에 좋은 동네만 잘 고르면 상승하는 우량주에 저금리로 돈 빌려서 레버리지 투자한걸로 생각해야됨

이걸 이해 못하니깐 얼마 되지도 않는 현금 긁어모아서 구린 동네에 현찰 박치기로 사는거임

까불다,
주식, 집 동시에 날림…

나이 50에 직업도 없이 차도없이 티비도 없이 창문도 없는 옷장에서 사는데는 다 이유가..
무소유를 몸으로 실천하는 중생이로다.

최소한 너보닷 부랄도가 낫다 이 등시나 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래드옹도 알거에요
모기지 받지를 못해서 할수없이 6만불 똥콘도 살아야하는 사람의 절규일뿐.

1,2년 전 처럼 모기지 이자율이 낮을때는 원글 말이 맞지만, 지금처럼 이자율 높을때는 맞지 않음.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다름. 낮을 이자율에 모기지 받은 사람들이 승자.

뭐든 현찰로 사는게 낫다. 가격 흥정도 가능하고. 모기지는 현찰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해야 되니깐 은행이나 모기지 회사만 좋은 거지. 뭐 도네이션 하고 싶다면 모를까ㅎ

정답!!

현찰이 낫다는 이유가 대체 뭐냐? 산수해보면 그 많은 현금을 묻어두는 것 보다 뭐 아무 안정적인 펀드에다가 투자하는게 내는 이자보다 훨씬 이득인걸 모르나? 그리고 10년 20년 후의 모기지는 물가상승률 따지면 지금에 비해 훨씬 낮은 금액일거고… 20년전에 1000불 모기지 내던사람 그때는 비싼 모기지였겠지만 지금이야 브랄도도 낼수있는 금액일거고… 20년전에 펀드 사놨으면 지금쯤 이면…. 뭐 말 안해도 알겠지

걍 냅두세요. 저런 사람들은 평생 가난하게 살 운명인겁니다.
브래드님을 보면 알 수 있죠. 평생 코인세탁기나 돌릴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