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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3023:36:48 #3644715레벨궁금 96.***.248.186 1467
최근에 인텔 executive search team 에서 인터뷰 보자고 이메일이 왔는데요.
보통 executive search team에서 연락이 오면 레벨 몇 정도를 예상할 수 있나요? G8? G9? G10?그리고 정말 인텔에서 능력있는 사람들 다 빠져나오고 있는 중인가요?
이게 또 높은 직책에 가기 위한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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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그분야에서 연봉을 평균이나 이하로주는데 다른데 가는게 정석..
최근에는 모르겠지만 내가 있을때 일년마다 부서들을 날리는데 있는게 이상할 정도…
인텔 친구에게 들은 애기인데 오프닝을 내도 아무도 지원안한다고.,..( 그친구는 시니어 디렉터임) -
G10이 주로 타겟이고
연봉이 웬만한 팡의 시니어보다 높은 직급입니다
해볼가치가 있죠
자주 날리는 그룹인지만 좀 알아보세요
그리고 인터뷰후 g9으로 낮출 가능성도 있는데 9, 10차이가 꽤 큽니다
10부터 이그제큐티브 대접합니다-
G10이 팡 시니어보다 높다구? 지금 인텔 주가 죽쓰고 있는 반면 팡은 주식만 2-3배 올랐는데, L5 보통 600k-700k는 받을 건데, G10이 그 정도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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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에 agreed
g10은 그냥 executive 대접만 할뿐 연봉이나 보너스 이런건 faang의 sr staff수준 또는 거기에 못미침
걍 그들만의 리그라는 표현이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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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0은 디렉터 이상 직급입니다. fanng 디렉터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인텔 이상은 받을듯…
G9은 매니저입니다.
g8까지는 부서 날라갈때 다른부서로 이직이 쉽지만 g9부터는 그냥 짤리는 수순이 많습니다 -
인텔에서 G10이면 principal engineer 인데 보통 디렉터 “급” 이라고 얘기합니다. 근데 이게 무지 우낀게, 그냥 지들끼리 “그들만의 리그”를 만든거에 불과해요. 일단 대다수의 인텔 PE는 그냥 individual contributor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디렉터랑은 아주 거리가 멀어요. 무엇보다 levels.fyi에서 보면 인텔 G10 TC가 Google L5, Apple ICT4 즉 그냥 senior 수준과 비슷합니다. 반면 google이나 apple에서는 그 이상의 grade도 아무도 디렉터 “급”이라고 하지 않아요. 망해가는 회사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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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연봉이 다른 회사에 낮은 편이기는 하지만 G10 PE면 회사 전체에서 2~3%정도밖에 안되는 디렉터급 맞습니다.
levels.fyi에 나온 연봉은 대부분 Portland쪽에서 리포트된 것들이라 낮게 나오는 것이고,
베이지역에서는 Apple ICT5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40만불대). 그래도 G10의 위상으로 봤을 때는 낮은 편이죠.인텔이 요즘 내부적으로 연봉을 전체적으로 올리려고 하고 있고,
특히 외부에서 새로 들어 오는 분들한테는 상당히 좋은 오퍼를 주고 있다고 하네요 (blind에 많이 리포트되고 있습니다.).인텔 executive search team이 어떤 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름만 보면 G10 이상으로 recruit하기 위한 팀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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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s.fyi에서 Santa Clara로 필터링 해서 봐도 인텔PE 30만 중 후반에서 40만 초밖에 되지 않아요. 이정도면 애플 ICT4 high band입니다. ICT5는 밴드 범위가 넓어서 굳이 여기다 비교하고 싶으면 아마도 제일 초짜 밴드 정도 될겁니다. 하지만 인텔 PE가 애플 ICT4 정도 돈을 받나 혹은 ICT5에 비빌만 한가는 제가 얘기하는 포인트가 아닙니다. 지들끼리 디렉터 “급”이라고 하는게 그들만의 리그이고 웃긴다는 얘기죠. 생각해 보세요. 디렉터만큼 끝발이 있는것도 아니고 돈을 디렉터만큼 받는 것도 아닌데 디렉터”급”이라는게 도대체 무슨 말장난이냐고요. 그러니 정말 능력있는 사람들은 다 떠나고 남아있는 디렉터”급”들끼리 감투놀이나 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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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인텔에는 디렉터라는 정식 타이틀이 있지 않습니다.
전직 인텔 직원으로서 본 것을 말씀드리면, G9인데도 디렉터라는 타이틀을 받아서 일하신 분도 계시구요 (외부 활동을 많이 하셔야 하는 분이셨습니다). G10 Principal Engineer인데 매니지먼트 트랙으로 바꾸면서 디렉터 타이틀로 바꾸신 분도 계십니다. 그 분은 꽤 큰 조직을 맡아서 일하셨구요.
회사가 예전같지 않아진 것은 분명하지만,
실제로 인텔 내부에선 테크니컬 트랙의 G10이 매니저먼트 트랙의 디렉터급인데 아니라고 하시니, 코멘트 답니다.
회사마다 디렉터가 별 것 아닐 수도 있고, 대단한 직급일 수도 있겠죠.그리고, levels.fyi를 보면 산타클라라에서 리포트된 건 40만불대 두명밖에 없네요. 그만큼 G10이 흔하지 않다는거죠.
제가 아는 두 PE분의 연봉은 40만 후반대였습니다 (50만에 가깝다고 본인들이 말하더군요..).
물론, 말로 들은 거라 사실인지는 확인할 수 없수 없구요 (levels.fyi도 마찬가지고..).-
직접 보신 얘기는 별로 relevant하지 않은게 인텔에 디렉터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실제로 인텔 내부에선 테크니컬 트랙의 G10이 매니저먼트 트랙의 디렉터급인데‘ – 이게 말장난 이라는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디렉터에 해당하는 특징에 부합되는게 하나도 없이 디렉터”급”이라고 하는 건 마치 “내 여친은 전지현급 인데 키는 148cm고 얼굴은 오나미 처럼 생겼어”라고 하는 것과 같아요. 팡에서 그레이드 상관없이 테크니컬 트랙에 있는 사람한테 디렉터”급”이라는 말은 아무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levels.fyi에서 잠시 찾아보니 인텔 Santa Clara G10으로 다음과 같이 뜨네요.
Intel
Santa Clara, CA | 3/17/20
Grade 10
Hardware engineer
4 / 12
$324,000
204k | 60k | 60k
Intel
Santa Clara, CA | 11/20/19
Grade 10
HW
9 / 15
$410,000
240k | 90k | 80k
Intel
Santa Clara, CA | 7/8/19
Grade 10
Hardware
10 / 15
$410,000
230k | 80k | 100k
Intel
Santa Clara, CA | 7/1/19
Grade 10
ASIC
2 / 28
$350,000
220k | 60k | 70k
Intel
Santa Clara, CA | 5/29/19
Grade 10
HW
9 / 17
$410,000
Intel
Santa Clara, CA | 5/28/19
Grade 10
Silicon Engineering
10 / 18
$290,000
210k | 40k | 40kIntel
Santa Clara, CA | 10/31/21
Grade 10
ML / AI
2 / 14
$470,000
255k | 110k | 105k
Intel
Santa Clara, CA | 5/10/20
Principal Eng
Full Stack
5 / 17
$425,000
240k | 95k | 90k
Intel
Santa Clara, CA | 11/28/19
Grade 10
GPU
9 / 14
$415,000Outlier 들을 제외하면 300k 중반에서 400k초반이 맞는것 같습니다. 밑에 음님, 이정도면 그랜트 기준으로 팡 시니어 high band 급 맞습니다. ICT5 나 L6로 보면 아주 lowend 에요. 이 급에서는 levels.fyi 에 의하면 전국 평균이 500k에 가깝습니다. 이 데이터를 어찌 믿나 하면 할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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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어떤 점이 마음에 안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큰 회사의 경우 management track과 technical track으로 나뉜다는 점은 잘 아실테구요.
Technical track의 상위 직급은 management track의 직급과 대응된다는 점도 아시지 않으시나요?
예를 들면, 애플의 경우 ICT5는 M2’급’이구요. ICT6는 M3’급’이구요.
M3정도 되면 매니저들의 매니저들일 가능성이 큰데 (2nd level manager정도 되겠죠).
이 경우에 individual contributor인 ICT6와는 비교할 수 없다는 말씀이신가요? M3가 훨씬 좋다는..?인텔의 경우, 내부적으로 통용되는 것이 P10의 경우 디렉터’급’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P12의 경우 (Intel Fellow) 전체 10만명중 100명이 안됩니다. 이 분들은 VP’급’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도 마음에 안드시는지요?
P11 (Senior PE)의 경우 500명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분들의 경우 최소 (우리가 흔히 말하는) 디렉터급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P10의 경우, 0.5%~2.5%정도에 있는 분들입니다. 이 %를 애플에 적용하면 ICT5 맨위에서 ICT6정도겠죠? 못해도 M3정도 될 듯 싶은데요.
결국, 인텔 PE는 내부적으로는 디렉터급, 같은 %를 애플에 적용하면 M3급 정도된다고 보면 될까요?
물론, 회사의 위상때문에 인텔 PE가 ICT6로 가는 경우가 드문건 사실이구요. 보통은 ICT5로 가죠.그리고 저 위의 2019년 데이터, 29만, 32만하는 숫자들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네요. Grade 9이 받는 숫자들입니다 (저도 저것보다 살짝 더 받았었네요).
최근 2년 사이에 연봉이 꽤 많이 오른 걸로 알고 있구요.아마도 FAANG기준의 디렉터만 생각하시고, 다른 회사에서 디렉터라고 불리는 분들한테 불만이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세상에 회사가 FAANG만 있는건 아니쟎아요.이상 인텔에서 FAANG중 하나로 옮긴 사람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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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의 질문에 대한 나의 원래 답은 executive, director 이런 말들이 나오면 일반적으로 기대하는 그림이 있는데 인텔의 경우 이와 많이 다를 수 있다 정도가 요약입니다. 댓글에 구구절절히 써주셨는데 이것과 많이 틀린것 같지 않네요 – TC 400K+ (라고 칩시다), IC.
“그들만의 리그” 같은 말은 이런 타이틀과 현실의 부조화를 설명하려고 쓴건데 인텔 “내부적으로” PE가 디렉터급으로 통용된다고 하신말과 틀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팡 및 다른 회사들도 많은데 이런식의 부조화는 주로 인텔에서만 보이는 듯 합니다. 참고로 개인적으로 이에 대해 불만은 없고 이게 일반적으로 인더스트리에서 통용되는 기준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을 뿐입니다.
좋은 정보도 많이 주시고 간간히 질문도 하셔서 일일히 댓글을 달까 하다가 배가 산으로 갈 것 같아서 그만둡니다. 단 행간에서 읽고자 하는 내용만 읽고 관심법으로 내 마음 상태까지 읽어내려고 하신 것 같아서 저도 잠시 관심법으로 님이 현직으로 인텔에서 디렉터”급”으로 있는 1인이 아닐까 생각했고 그래서 내가 지적했던 현실과의 인지부조화가 불편했을 수도 있었겠다 짐작해 봅니다. 저는 단지 원글에 현실적인 도움을 주려고 했을 뿐이니 오해 없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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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이건 인텔만의 얘기가 아닙니다.
미국 대부분의 큰 회사들은 테크니칼트랙과 매니지먼트트랙이 나뉘어져 있고,
매니징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테크니칼하게 뛰어난 분들을 위해서 Distinguished engineer니 Fellow니 하는 것들이 있구요.
Fellow (VP급이죠)인데도 매니징을 전혀 안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사실, 그게 Fellow 본래의 목적이죠).인텔우껴님께서 가지고 있는 선입견은 디렉터급이면 조직을 이끌어야 하고, 그렇지 않은 IC들은 디렉터와는 거리가 멀다는 점이죠.
“일단 대다수의 인텔 PE는 그냥 individual contributor고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디렉터랑은 아주 거리가 멀어요. ”
당연히 PE는 디렉터가 아닙니다. PE들중에 많은 분들은 매니징 스킬이 부족한 사람들이 많아요.
하지만, 인텔은 PE가 매니징하길 원하지 않습니다. PE는 테크니컬 트랙에서 뛰어난 사람이어야 하며, 하물려 PE 심사시에도 매니져들로부터는 추천서를 받지 못하도록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PE는 팀을 이끌기도 하지만, 제가 봤던 많은 PE들은 IC로 일했습니다.결론적으로, PE는 디렉터가 아니지만, 회사에서 디렉터급으로 인정해주는 테크니컬 트랙의 직급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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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c 님 말이 정확합니다
G10은 베이에서 40+만불로 오퍼나가죠
주식이 오르고 안오르고는 시기별 회사별 너무 다르니..회사서 주는 compensation기준(주식은 grant)기준으로 말하겠습니다. 40+이면 팡의 시니어보다 높은 금액이죠. 그윗레벨(애플 ict5, 구글 L6)과 비슷하거나 조금낮아요. 그리고 IC도 많기때문에 피플메니지하는 디렉터만 있는건 아니에요 -
SWE로 2년전 인텔 G9 40만, 구글 L5 38만, 애플 ICT4 35만 오퍼받고 구글로 왔는데 주식 많이 올라서 올해 65만이네요. 인텔 그 때쯤 주식 $58이었는데… 지금은….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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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텔에서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베이지역은 심하죠.
하지만, 새로운 CEO가 오면서 연봉 (사실 가장 큰 문제였던)도 전체적으로 올리려고 하는 듯 하고,
새로 나오는 제품들도 뭔가 나아지는 느낌이 있네요.
장기적으로 파운드리쪽의 비젼도 있는 것 같구요.베이지역은 모르겠습니다만 (주변에 좋은 기회들이 워낙 많아서..),
다른 지역으로 입사하시는 분들한테는 어쩌면 지금이 좋은 기회일지도 모르겠습니다.원글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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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기대보다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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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c님 글 내용은 100% 동의하는데, 인텔우껴님은 “PE = 디렉터급”이 거슬렸다기 보다, 인텔 내 자칭 디렉터라고 부르는 G10 사람들의 업무 수준/function이 못마땅 한 것 같습니다만..
미국회사 “디렉터급”이란 게 참 재미 있는데,
10% 급인 MS, 세일즈포스 같은 회사도 있고,
3-4% 급인 인텔, 구글. 페북 같은 회사도 있고
1% 급인 애플 같은 회사도 있죠.인텔은 디렉터란 타이틀이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다 보니 지들끼리 감투놀이 하는 것처럼 보는 사람도 있을 거고, 어느 회사건 3-4%급을 (그 회사의) executive level로 보는 게 말이 되냐고 보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죠. 자칭 구글 전무란 사람이 논란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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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ANG의 디렉터는 음청 높으신 분들이죠. ㅎㅎ 7 digit 받는 사람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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