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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전공한 아내가 지난 5-6년간 애들 키우고 이제 둘째가 세살되어 직장 알아보고 있어요. 저희는 중부 시골 사는데 집에서 한시간 반 거리 농업용 트렉터 공장에 데이터 사이언스 인턴을 3월 중순부터 6-12개월 하기로 해서 현 거주지에서 45분 거리로 이사 할 예정이였습니다. 물론 정규직 보장은 없고요.
새 아파트 싸인 하기 직전 이사짐을 싸고 있는데 헌재 사는 동네 대학에서 비슷한 업종으로 다음주 화요일 인터뷰 요청이 왔네요. 여기는 정규직이고 공무원이라 조건은 더 좋은듯 합니다. 합격한다면 이쪽 가고 싶은데요..
또 마침 애가 아파서 아파트 싸인은 몇일 미루기는 했는데…인터뷰 한다 해도 오퍼 받을때 까지 오래 걸리겠지요? 이런 경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인터뷰 후 일주일 뒤 예정된 인턴 시작. 혹 새 직장 오퍼가 오면 이사했던 아파트 비용은 아깝지만 매몰비용으로 버리고 인턴 2-3개월 마치고 다시 돌아온다. 이렇게 진행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