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대기업에 한해서만 말씀드리자면 여름방학하고 겹치는 시점에 headcount가 많이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오퍼가 나가는건 크리스마스 연휴 끝나고 1월이나 2월정도에 얼추 마무리되고요. 예외적으로 학교차원에서 겨울인턴이나 장기인턴 (6개월 이상) 프로그램이 있는 워털루대학에서 오프시즌에 인턴으로 오는 경우를 보긴 했는데 그외에는 본적이 없네요. F1 비자로 들어온 국제학생이라면 OPT나 CPT 등록 과정을 거쳐야 해서 2-3개월 앞두고 자리 찾기는 비교적 어려울것 같습니다
대기업이 앞으로 유망한 신입사원을 선점하기 위해서 뽑는 인턴은 말씀하신대로 긴 채용절차를 거치게 되구요. 두세달 놔두고 뽑는 인턴은 경영을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중소기업 정도나 가능할 겁니다. 특히 그런 경우는 자칫하면 회사에서 엄청 육체노동시켜가며 부려먹으려고 작정한 경우일 수도 있어요. 찾아보시면 그런 중소기업이 좀 있긴 합니다만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