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파이널 진행중입니다

  • #3460336
    97.***.177.128 1669

    4인가족 미국 중부 시골 사는데 감이 안와서 고견 구합니다.
    베이쪽 회사와 파이널 인터뷰 끝냈고 온리 캔디데잇이라 연봉 협상의 여지는 있다고 생각(착각)합니다만..
    글 검색해보다 생활비 비교 사이트에서 비교를 해봤는데
    지금 사는곳 물가대비 캘리쪽 물가가 현 연봉의 2.5배는 올라야 최소한의 생활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지금 생각은 옮기고 첫 1-2년만 고생하면 연봉 좀 오르고 생활이 안정되면 괜찮아질거란 희망인데..
    중부 시골이다 보니 여러가지 고려하고 사실상 견디지못하고 떠나는게 큽니다만..
    가족들을 생각하면 버티는게 답인건지
    캘리로 갔다 컴백하는 가정도 보긴 했습니다만…
    앞으로를 생각하면 애들이 어릴때 옮기는게 잘하는 결정일까
    저만의 욕심은 아닐까..
    실제 경험해 보신 분들이나 캘리 사시는 분들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 Seller 174.***.81.138

      렌트비나 모기지 감당만 되신다면야 상관없지 싶네요. 부동산 사이트나 앱으로 검색해보면 됩니다.

    • AAA 71.***.181.1

      아무리 서부로 옮긴다고 해도 연봉이 2.5배 이렇게 오르기는 싶지 않습니다.
      최대한 올릴수 있는 연봉으로 서부로 옮기는게 현명한건지 그냥 현재 눌러사는게 나은지는 본인이 압니다.
      롱텀으로 봤을때 아무래도 서부가 미드웨스트보다 job시장은 넓습니다.
      사는거도 다채롭고.

    • Neo 166.***.5.64

      혹시 중부면 캔사스나 오클라호마 쪽이신가요? 저도 예전에
      캔사스에 4년 동안 살았었는데. 암튼 이번에 조지아에 있다가 캘리로 직장을 옮겼는데요. 확실히 연봉은 예전보다 많이 받지만 삶의 질은
      오히려 떨어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연봉이 2.5배
      더 받는게 아니시라면 여기 생활이 풍족하지 않을 겁니다. 조지아에선 지내던 곳에 똑같은 아님 낮은 레벨의 아파트 가격이 여기선 최소 두배 아님 그 이상이네요. 가족분들이랑 잘 고려해 보시고 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 와이프 두고 먼저 직장땜에 왔는데 쉽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