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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 12월에 졸업하는 공대 예비 박사입니다.
모 회사와 현재 인터뷰 중이고, hiring manger 그리고 director 와 함께 스크리닝을 끝낸상태에요.
보통 첫번째 스크린은 TA team 이나 hirging manager 랑 하는 걸로 하고 있는데,
저는 director 까지 들어오더니 1시간 넘게 인터뷰를 했습니다ㅎㅎ그리고 다음날 hiring manager 가 바로 연락을 주더군요.
그 다음 인터뷰 단계로 넘어가면서 동시에, 제게 오퍼를 주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고 싶다고 하네요.
디테일한 정보를 요청할 거라고 하는데, 이 디테일이 뭘까요..?
백그라운드 쳌과 관련한걸까요? 이건 보통 페이퍼 오퍼에 서명하고 진행된다고 알고있는데, 회사마다 다른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이 상황은 제가 strong candidate 이라고 생각해도 되는걸까요?
물론 버츄얼 온사이트가 남아있긴 하지만, 좀더 희망적으로 자신감 가져도 되는지,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자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