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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06:28:16 #3368966궁궁 71.***.104.193 1770
안녕하세요 조만간 영주권인터뷰를 볼 예정입니다
10년넘게 유학생활을 한 터라 수업잘다녔다는 증거를 보여주기 위한 자료 송금자료 등 여러가지 자료를 다 합치보니 사과한박스는 나오는데요
한박스나 되는 자료를 인터뷰해 가져가면 이상하게 생각할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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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가지고 가면 일단
세큐리티부터 이상하게 생각할겁니다.
그리고 세큐리티 통과하고 체크인하고 대기실로 가는데
대기실에 사람들이 다 모여서 자기 순서 기다리고 있는데 님만 사과 상자 가지고 가면” 존나 저건 또 뭔 뷔융.쉰 새기냐” 하는 눈치로 님을 처다 볼겁니다.
심사관이 나와소 님의 차례가 되어 님을 부를 겁니다.
님은 사과 상자를 들고 걸어갑니다.
모든 사람들은 님을 여전히 “저 뷔융.쉰 아주 쌩쇼를 하네” 하는 눈치로 님이 걸어가는 모습을 쳐다봅니다.
심사관도 “이런 뷰ㅣ융.쉰 은 처음 본다…이건 또 뭐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이런 새기는 우리 미합중국에 발을 붙히게 해선 안되겠다..어떻게 해서든 디나이 줘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자..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겁니다-
글을 읽는데 모니터에서 쉰내가 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나름 능력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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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활 오래하셨다면 다 가져가세요. 자료를 많이 가져가시는건 상관없지만 정리를 정말 잘 하셔서 인터뷰이가 너 이거있냐 했을때 딱 찾아서 줄 수 있을 정도로요. 괜찮은 인터뷰이를 만나면 기다려주고 하겠지만 아니면 찾다가 당황하고 그게 또 그 상황에선 본인에게 힘들 수 있겠죠.
전 이틀 전에 인터뷰했고 7년 F1 했습니다. 두 시간 인터뷰 했고 점점 조여오는 식이었습니다. 제출하시는 자료를 기억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어학원이었다면 학원비 영수증을 준 후 한참 다른 인터뷰 하다가 다시 물어볼 수 있습니다. 너 학원비 얼마냈냐 그게 얼마간을 커버하는 거였냐 그래서 한 코스당 천불이다 라고 대답하면 한 코스는 얼마간이냐 이런 식으로요. 그걸 타이핑해서 기록에 남겼습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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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틀딱쉰내 존나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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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인터뷰할 때 기내용 캐리어 또는 수하물 크기의 가방을 끌고 오시는 분들을 3-4팀 봤습니다.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인터뷰 관련서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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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생비자로 인터뷰때 기내용 캐리어 들고 들어갔어요.
실제 학교 서류와 책들 수업때 받았던 페이퍼들 전부다요.
심사관이 뭐냐 물어봤고 학교 수업때 공부했던 것들이라했고, 중간 중간 어떤 학교 다닐때 수업 자료 보여달라해서 보여주고 그랬어요. 캐리어에 들고가세요. -
저 학생비자 8년이상 유지했는데
각 학교가서 편지 써달라고하고 성적증명 떼 간 정돈데…
그마저도 인터뷰때 보여달라고도 안하더군요.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지만 일맥상통하는거 하나 있습니다.
글쓴이님 미국 거주 기록에 조금이라도 꼬투리 잡힐만한 기록이 있다면 다 준비하셔서 가면 되고 영어도 되고 난 깨끗하다 싶으시면 맘 편히가심 됩니다.
이미 기록에 남겨져있는거 체크할뿐입니다. -
윗분말씀에 동감… 일단 다 준비해가세요. 저는 시애틀에서 인터뷰 봤고 학생신분으로 11년째 있었습니다.
게다가 다닌 학교들이 좀 많아서 꼬투리 잡힐까봐 I-20 오리지날과 복사본 둘다 꼼꼼하게 준비해갔습니다. (요구했어요)
각 학교에 언제 입학했는지 언제 졸업했는지 잘 외워가시길 바랍니다. -
저도 가방 무거워서 바퀴달린 백팩 들고가서 끌고 다녔습니다.
실제로 박스 또는 캐리어 가지고 오신 분들 많았습니다.
인터뷰 보러 온 사람들도, 시큐리티도, 심사관도 이상하게 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습니다.
첫댓글 분명 인터뷰 단계에는 가보지도 못한 루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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