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잘 보는 팁 있을까요? (화공)

  • #3734945
    메디 24.***.26.82 1213

    인터뷰를 한창 준비하다 잠깐 쉬고 몇번 보면서 첫번째, 두번째 라운드에서 떨어지다보니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정말 잘하고 이직하고싶은데 마음만큼 안따라주네요..

    인터뷰 잘보고 오퍼까지 받아낼수있는 팁이 있을까요?
    전공은 화공인데 pharma/biotech쪽에서 엔지니어링도 아니고 테크니션, 연구소 경험있습니다.
    엔지니어링 졸업하고 엔지니어가 안되고있으니 착잡하네요

    • 씁쓰리 73.***.172.203

      Thought process
      Problem solving을 어떻게하는지를 많이봅니다 engineer로써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니까요.

      일단 모든질문에 problem statement를 명확히 하고 그거를 어떤 형식으로 풀어갈건가에 대한 logical한 process를 모든 질문상황에 보여주면됩니다.

    • 퐁퐁남 99.***.51.61

      자낙스 반 알 먹고 인터뷰 하세요.

    • 마니마니 47.***.55.252

      인터뷰도 경험이 쌓여야 잘 합니다.
      학위 마칠 때 일단 닥치는대로 800개정도 지원했고 경험을 통해 내가 뽈힐만한 자리와 인터뷰 스킬이 좋아져서 이직시엔 10정도 지원하면 2개이상 오퍼받습니다. 물론 경력직이니 더 취직도 쉽고 이전 회사에서 한 일이대해 할 말도 많기도 하구요. 결국 경험이 최고. 첨인 걍 닥치는대로.. 미국내 일자리는 다 지원하겠다는 식으로 최소 500개 이상은 지원해야 인터뷰가 뭔지…어떻게 하면 취직이 될지 감이 옵니다. 온싸이트 20개정도 초대받으면 1-2개는 오퍼 나옵니다. 근데 온싸이트 전에 전화 인터뷰로 다 떨어진다? 본인의 부족한 영어문제와 긴장에서 오는 버벅거림으로 떨어지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전화 인터뷰도 별로 연락이 안온다? 레쥼을 바꾸세요. 현직 엔지니어나 선배들에게 레쥼을 보내 바꾸는 게 젤 조아요. 취직이 안되서 전화 인터뷰도 연럭이 안온다 푸념하는 사람은 레쥼을 보면 정말 엉터리로 형편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선배나 현직 엔지니어들에게 레쥼을 보내달라고 해서 포멧등을 내 레쥼을 엡데이트하는 데 쓰세요. 당연히 사람마다 한 일이나 연구, 프러젝트가 다르니 내용은 다 달라져야겠지요. 그래서 좀 친한 사람이나 막 취직이 되서 기분이 좋은 사람한테 참고하게 보내줄 수 있겠냐해도 보내주고 인터넷에 찾아봐도 좋은 예시들이 많습니다. 미국에서 취직, 이직은 원래 어려워요. 연봉이 높을수록 더 어렵고 연봉이 낮고 학위가 낮을수록 취직이 쉽습니다. 기본적으로 회사는 싸게 부려먹는 사람을 채용하는 걸 더 선호하기 때문이지요. 돈 더주고 비싼 사람을 채용하겠다는 회사는 대기업, 연구소등 돈이 많거나 고학력을 채용하고 싶어하는 회사들입니다.

    • eins74 107.***.107.98

      정답이나 정석이 없을만큼 다양한 사례와 케이스가 존재합니다.
      이직이건 첫 잡이건 어딘가에 채용되어야하는 상황에서 그 결과를 쉽게 얻을 수 도 없고요.
      그 업계에서의 기본 실력이 있다는 가정하에 취업은 전적으로 타이밍과 나와 잘 맞는가의 싸움입니다.
      화공 전공으로 pharma/biotech 에서 일한다면 전공과 하는 일의 매칭이 되나요?
      엔지니어가 아닌 테크니션이라면 장비 운영이나 분석같은 일인가요?
      전공영역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은건지,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일과 같은 분야로 보는건가요?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건지, 그래서 어떤 회사와 포지션에 지원하는 것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내 학력, 이력이 지원하는 포지션에서 요구하고 맞는지를 먼저 보게되고 인터뷰는 그것을 확인하고 그 포지션에서 요구하는 것들을 잘 해낼 수 있는지를 보기 때문에 뭐라도 하나 맞지 않으면 다음 단계로 가기 어렵죠.
      어떤 직종을 보고 있는건가요?

    • dd 96.***.41.26

      본인이 하고 싶은 말 말고 뽑는 사람이 듣고 싶은 말을 해 줘야 뽑히겠죠.
      1차2차 면접이면 대부분 물어보는게 관련 경험일텐데
      job posting에 요구조건들에 맞는 경험을 말해야 궁금해서 온사이트를 부르겠죠.